초등학생인 우리 아들이 이 책을 다섯 번 읽었다고 했다.
뭐가 좋아서 그렇게까지 읽었을까. 야구선수가 쓴 소설이라기에 현장감을 느끼고 싶어서 나도 읽어보았다.

은근 재미있다. 나도 주인공 강파치와 함께 고교 야구부 생활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이들, 청소년이 읽으면 딱 좋겠다. 성장소설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단순하고도 당연하지만, 지키기 쉽지 않은 교훈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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