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교양과목 <이슈로 보는 오늘날의 유럽> 한 꼭지에서 언급된 책이다. 이 책이 프로이트와 칼 융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해서 강하게 끌렸다. ˝성범죄를 법적으로 다룰 때는 그것이 병적 행동인지 아닌지 정상 참작을 해야 한다는 것이 책의 요지다.˝(차지연, 현대 유럽의 사회와 문화 속 에로티즘, 이슈로 보는 오늘날의 유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21, p154)

성기능이 무능한 가운데 격렬한 성욕만 나타날 때 가학 증세가 나타난다. - P53
성은 지나친 과잉에 대해서만 법으로 따질 수 있다. 처벌의 위협은 성욕처럼 강한 본능에 대단한 맞수가 못 된다. - P480
(폰 크라프트 에빙) 박사는 환자의 편에서 병으로 인한 불가항력의 범행을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환자의 처벌을 둘러싼 인권을 옹호하는 데 결정적으로 이바지했다.
<저자와 저작 소개> - P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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