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리플래닛 베스트-호주>

론리플래닛 베스트 시리즈 ‘호주‘편을 읽으며 상상의 외국여행을 다녀왔다.

안락의자형 여행가(암체어 트래블러)로서 도서관에 앉아 편하게 시드니, 캔버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울룰루 에어스록을 둘러보았다.

잘라놓은 과일조각 모양의 오페라 하우스,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에서 본 적 있는 바다 속 산호초 흰동가리 블루탱, 원시의 흔적이 그대로 남은 주황빛 거암이 생생히 기억에 남는다.

이따금 나 스스로 외로운 행성이 되어 자전과 공전을 하며 머릿속 세계여행을 떠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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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증언> (윤지오, 가연)

고 장자연 배우 사건의 진상이 규명되길 바란다.

흘려듣고는 대강 다 안다고 생각한 사건이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처음 접하는 듯 내게 새로운 내용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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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헤르만 헤세, 민음사)

예전에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훑기만 했던 것 같다.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하는 청춘들이, 알에서 나와야만 하는 이들이 읽어야 할 책.

˝각성된 인간에게는 한 가지 의무 이외에는 아무런, 아무런, 아무런 의무도 없었다. 자기 자신을 찾고, 자신 속에서 확고해지는 것, 자신의 길을 앞으로 더듬어 나가는 것˝

˝그는 사랑했고 그러면서 자신을 발견한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하면서 자신을 잃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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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덫> (애거서 크리스티, 황금가지)

작은 숙박업소에 묵은 손님들이 폭설에 갇힌다. 급하게 파견된 경찰은 손님 가운데 살인용의자가 숨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한다. 젊은 주인부부부터 외국인 투숙객까지 모두가 불안에 떨며 서로를 의심한다. 고립된 그곳에서 또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연극으로 먼저 만난 작품이다. 몇 년 전 대학로 극장에서 관람했는데 이번에 원작 중편소설을 읽었다.

현대를 배경으로 각색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수도권 근교 난개발 도시에 있는 전원주택, 폭설과 빙판길에 고립된 장소, 에어비앤비로 숙박공유사업을 시작한 젊은 커플, SNS를 이용해 찾아온 손님들, 신설 경찰서에서 파견된 경찰... 중단편소설보다 희곡이나 드라마 각본으로 바꾸는 게 더 흥미로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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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 -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임홍택 지음 / 웨일북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의미 있는 정보의 양이 많진 않은 책...그래서 속독하기 수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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