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선 - 하는 일마다 잘되는 사람의 새로운 습관
니시다 후미오 지음, 송소영 옮김 / 흐름출판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남을 기쁘게 하는데 내가 왜 성공하는 것일까? 1일1선

 

남을 이롭게 하고 남도 이롭게 하고는 것이 행복(自利利他)라는 말과 함께 시작되는 이 책, <1일1선>은 혼자사는 사회가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준다. 

 

이 책의 주제는 바로 "타희력"이다.

저자가 말하는 타희력의 뜻은 '타인을 기쁘게 해주는 능력'으로 저자가 만든 저자만의 개인사전에 올라가 있는 단어로써 타희력을 빛냄으로써 우리가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즉, 에디슨처럼 마더 테레사처럼 타인을 기쁘게 만들므로 더 높은 마음의 이상을 쌓고 뛰어넘음으로써, 결국은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고 그것이 돌고 돌아 결국은 나에게 돌아와 나를 기쁘게 만든다는 이론이다. 우리가 봉사를 함으로써, 타인을 위해 하는 행동들이, 결국은 본인 스스로 얻는 것이 더 많아져 기쁘게 된다는 타희력.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해관계를 따지기보다는

소중한 사람을 기쁘게 해야 한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들은 가정에서도, 조직에서도 좋은 인맥을 만들 수 있다. p34

 

일류는 수확할 수 있는 기름진 밭은 물론이고 척박한 마른 밭에도 타희력의 씨앗을 뿌린다. 타희력을 제대로 발휘해서 상대에게 기쁨을 주고 마른 밭이 풍성한 밭이 되도록 도와준다. 크게 성공한 사람은 보답을 구하지 않고 일단 많은 씨앗을 계속 뿌린다. 그러면 어디선가 항상 열매가 열려, 결국에는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열매를 얻게 된다. p59

 

자신밖에 생각하지 못하고 우울한 고민만 하는 사람은 항상 마음에 여유가 없는 상태라서 늘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 그런 사람은 일단 '주는 사랑'인 타희력을 발휘해보다. 그러면 사람들이 기뻐하는 상황을 만든 자기 자신이 좋아질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어지면서 마음의 먹구름까지 순식간에 걷힌다. 만일 지금 '난 왜 늘 이 모양이지'라며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보자. 놀랄 만큼 상쾌한 기분이 될 것이다. p72

  

저자는 타희력이라는 단어로 우리가 보다 만족스럽고 행복해지는 길을 제시한다. 혼자만 행복한 것은 결코 행복해지는 길이 될 수 없다. 위의 글처럼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도 함께 행복해져야 한다. 특히나 매일 얼굴을 보아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함께 행복해져야 한다. 그래서 나의 타희력을 높여 주변의 타희력이 함께 동반성장하게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타희력이 아닐까.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은, 희생과 배려를 혼동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욕망은 사람의 마음을 갉아먹어 노예로 만든다.

 

주변을 둘러보면 언제나 기분좋은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타희력이 높은 사람들인데, 이들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기쁘고 가슴이 뛴다.

과연 나의 타희력은 얼마나 될까?

나의 일상속에서 나의 주변사람들 그리고 타인을 기쁘게 해줄 무언가는 무엇인가? 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한 책.

<1일1선,1日1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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