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 선택이다 - 내 인생을 바꾸는 긍정의 심리학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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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기억해요. 행복도 선택이다

 



행복도 선택이다(내 인생을 바꾸는 긍정의 심리학)
-이민규 지음

 

읽으면서 기분좋아지는, 보고 있으면 그냥 마냥 좋은 책이 있다. 이 책 <행복도 선택이다>가 바로 그런 책이다. 내 인생을 바꾸는 긍정의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너무 잘어울린다.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던 바로 그 책.<행복도 선택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출간되는 책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심리학 박사 이민규교수의 책으로, 강렬한 문구로 시작된다.

 

그림자가 싫다면
태양을 향해 돌아서면 되고,
불행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행복을 선택하면 된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레프 톨스토이의 소설'안나 카레니나'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한다. 잘 풀리는 집안은 다들 화목하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문제가 있는 가정은 천차만별의 이유로 불행하다는 애기다. 고통스럽다고 해서 꼭 불행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저자의 말처럼 불행 대신 행복을 선택하면 그 뿐이다.

 

불행은 강한 중독성을 지닌다. 인상을 찌뿌린 사람만 봐도 저절로 인상이 찌뿌려지면서 불행에 빠진다. 그러나 우리는 마음먹기에 따라 긍정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행복을 가로막는 부정적사고를 버리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이 책 속에서 배울 수 있다. 좋은 글들도 많이 실려있다.

   

가장 먼저, 내면의 대화에 기를 기울이자. 그리고 평소의 대화를 긍정적인 말로 대체한다면 행복의 시작에 한 발 내딛은 것이다. 오래전부터 항공업계는 단어가 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예컨데, 기내식으로 쇠고기 스테이크가 별로 안 남아 있고 닭고기가 훨씬 더 많이 남아있다면 승무원들은 승객들에게 "남은 것은 닭고기밖에 없습니다." 라는 말 대신 이렇게 말한다.

 "손님, 살짝 익힌 버섯과 가벼운 크림소스가 곁들여진 양념이 잘 배인 닭가슴살과 쇠고기 스테이크가 있습니다. 어떤 것을 드시겠습니까?"

 

이 책의 좋은 점을 하다 더 보태자면, 핵심을 콕 찍어준다는 것이다.

내면의 대화바꾸기 3단계
1.관찰하기
2.예상하기
3.바꿔보기

 

 


이렇게 우리가 선택한 말들을 바꿔보고, DO it now 를 작성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책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한번에 읽고 다시 생각하면서 작성해보아도 좋다.

 

실연을 당하고 난 뒤 어떤 사람은 폐인이 되고, 어떤 사람은 시인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다고 해서, 시험이나 사업에 실패했다고 해서, 또 실직자라고 해서 모두 절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많다.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길 반복하며 걸음마를 배우듯, 우리의 인생 또한 수많은 경험을 딛고 이루어진다. 만약 실패를 두려워하고 다시 도전하지 않았다면 2390번의 실패끝에 필라멘트를 만들어낸 에디슨도, 에브라함 링컨도, 윈스턴 처칠도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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