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Samsung - 세계 최강 삼성 경쟁력의 비밀
배덕상 지음 / 미다스북스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인사이드삼성 _ 세계최강 삼성경쟁력의 비밀

 

 

인사이드삼성 _ 세계최강 삼성경쟁력의 비밀
_배덕상 지음

 

무한경쟁 속에서 세계를 제패해가는 초일류기업, 삼성과 삼성맨의 비밀스런 사생활들.

반도체부문 세계1위를 시작으로, 오늘날 세계최고를 목표로 향해 나아가는 초일류 글로벌기업 삼성. 한국의 대표기업이자 경제경영계 대표잡지 포브스에서 글로벌기업 순위20위권대에 놓을만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해가는 삼성.

 

 

Part 1 세계 최강 삼성맨의 경쟁력을 해부하다
1. 미래형 인재만이 삼성맨이 될 수 있다
2. 신입사원 S씨 삼성에 입사하다
3. 밤낮을 가리지 않는 삼성맨의 일상생활
4. 내부 경쟁으로 활력을 일으키는 삼성의 경력사원 채용
5. 살아남아라, 삼성이 모든 것을 줄 것이니
6. 그들은 왜 삼성을 떠나는가?
7. 한 번 삼성맨은 영원한 삼성맨이다


Part 2 세계 최강 기업 삼성의 시스템을 말한다
1. 100% 달성을 추구하는 삼성의 프로젝트 접근 전략
2. 일처리의 일관성을 가능케 하는 삼성의 업무프로세스 시스템
3. ‘한 방향 정신’을 실천하는 삼성의 회의 문화
4. 해가 지지 않는 기업, 삼성의 해외출장
5. 들어오기는 쉬워도 나가기는 어려운 삼성의 보안원칙
6. 죽을 만큼 일하면 죽을 때까지 보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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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부문에서 일본이 이미 앞서가고 있었고, 핸드폰에서는 모토로라, TV에서는 LG와 대우가 앞서가고 있었다. 그러나 후발주자였던 삼성이 어느 순간부터 삼성의 애니콜과 갤럭시S로 모토로라,노키아,애플마저 이기는 대단한 기업이 되었다. 이건희회장의 성공적인 리더쉽이 삼성의 성공을 이룬 원동력이기도 하지만, 이 내면에 숨어있는 인재경영 또한 삼성의 성공요인으로 손꼽힌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말하는 삼성맨의 조건은 바로 미래형 인재. 삼성의 경쟁문화는 전쟁과도 같다. 변화무쌍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언제나 준비가 되어있고 살아남아야 한다. 이는 외부 뿐만아니라 주위의 동료들 역시 치열한 경쟁자다. 삼성에서 원하는 삼성맨은 화려한 스팩보다 끊임없는 자기혁신으로 노력하는 인재다.

 

저자는 신입사원S를 책에서 활용하는데, 신입사원S의 첫 입사에서부터 전쟁을 방불케하는 신입사원 교육에서 업무 인계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주는 멘토-멘티제도 그리고 신입사원S의 3년차, 과장에 이르기까지 험난한 일상을 그린다. 삼성맨이 되는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만, 삼성맨이 된 후에도 밤과 낮을 가리지않는 업무의 연속이며, 경쟁은 일상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점차 국내매출액은 감소하고 해외생산 및 해외내수가 늘어가면서 전체 근무인력 중 약 50%정도가 해외인력이며, 영어의 중요성이 커진다. 호시탐탐 삼성의 실수만 노리고 있는 주변 회사들과의 경쟁도 삼성이 쉬어갈수없는 요인이다.

삼성맨들은 휴가중에도 다른 직장인과는 조금 다르다. 사원급은 업무에 밀려 틈틈이해왔던 자격증공부나 영어공부, 그리고 대부분은 책을 많이 읽는다. 삼성맨들에게 휴가는 쉬러가는 시간만이 아니라 자기계발의 시간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식당은 365일 불이 켜져있다.

 

사내에 축구장,야구장,농구장등의 복지 또한 좋은 삼성이지만 그들의 업무와 경쟁은 살벌하기까지하다. 무한경쟁이 모토인 삼성이기에 그런 큰 성과를 이룩할수있었겠지만, 책을 읽고난 후의 삼성은 그리 부러운 회사만은 아니었다. 취업준비생이나 삼성과 같은 대기업 지원자들에게는 좋은 책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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