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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연애 - 그 사람을 매달리게 하는 섹스 연애술
김지연 지음 / 마음세상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Love & sex [격하게 연애]

격하게연애
-김지연
격하게 연애의 부제는 (그 사람을 매달리게 하는 섹스 연애술).
연애와 커리어를 연구하는 칼럼니스트이며 스포츠조선에 연애칼럼”S다이어리”를 연재중인 김지연작가의 신간 [격하게 연애]는 19금연애술이다. 성인남녀라면 재미있고 격하게 공감할 만한 연애술이 담겨있다.
친구들이 당신의 연애를 부러워하다면
당신은 연애를 잘하고 있는 것이며
친구들이 당신의 연애를 보고
차라리 혼자 살겠다고 하면
그건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몸도 마음도 외로울 때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상대방이 예뻐서? 사랑스러우니까? 상대방의 매력에 빠져서 일명 콩깍지가 씌는 현상을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 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사랑에 빠진다고 외롭지 않은 것은 아니다. 사랑에도 외로움이 존재한다. 그건 상대방에게 조금은 소홀해질무렵 나타나 이별이라는 안좋은 결말로도 나타난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상대방을 외롭게 만들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니까.
이별 후에는 이성은 상처를 주는 대상인 것이다. 연애 문제에 있어 남자를 상처줄 수 있는 사람은 여자밖에 없고, 여자를 상처줄 수 있는 사람은 남자밖에 없다. P41
선물이 사랑의 증거야?
비싼 액세서리며 남차친구에게 받은 선물들을 자랑하기 바쁜 그녀, 선물받은 물건에는 물건과 그의 사랑이 담긴 것이다. 속내는 우리 남친이 사준거야라며 행복감이 숨어있다. 여자는 단순히 물질만을 바라지 않는다. 갑자기 타이어가 펑크났을 때 서비스센터 직원보다 빨리 나타나줄, 슈퍼맨같은 애인에게서 단지 잠자리 상대가 아닌 사랑받고 있음을 느낀다.
몸이든
마음이든
돈이든
아까우면
안 주면 된다
아깝지 않을 때 주는 것이
사랑이다. p165
표지부터 참 야하긴 하다.
섹스라는 주제 자체가 아직은 한국사람들에게는 낯설고 금기적이다 보통 친하지않은 사람과는 애기하기도 힘든. 그러나, 섹스도 사랑도 결국엔 누구나 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금지된 욕망, 유혹, 실수등 여러가지 상담 사례를 통해 누구와도 상의하기 어렵고 말하기 거북한 의문점들을 이해하게 된다. 연애를 해본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며, 아직 연애초보인 사람들은 많은 것을 깨우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랑은 아름답다. 미드 섹시 앤 시티를 연상하게하는 책 [격하게 연애]
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