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수상한 서재 3
하승민 지음 / 황금가지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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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 #나의왼쪽너의오른쪽 의 작가 #하승민 님의 다른 책 🙂
지금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 읽고 있는데 너무 궁금하다...#콘크리트 과연 어떤 내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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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 폴란드에서 온 건반 위의 시인 클래식 클라우드 28
김주영 지음 / arte(아르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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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피아니스트 김주영이 만난

‘피아노의 시인’ 쇼팽의 삶과 작품과 공간



정교하고 풍부한 시적 감수성과 대담하고 독창적인 악상으로

피아노 음악의 역사를 새로 쓴 쇼팽의 길을 따라가다





“그는 이 시대의 누구보다도 대담하고 자신만만한 시인이자 살아 있는 영혼이다. 그의 음악은 꽃 속에 파묻혀 있는 대포다.” 낭만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한 명의 음악가이자 평론가인 로베르트 슈만은 자신과 동갑내기인 프레데리크 쇼팽을 두고 이렇게 평했다. 그런가 하면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는 “쇼팽은 피아노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프렐류드, 에튀드, 녹턴, 왈츠, 폴로네즈, 즉흥곡, 발라드 등 일평생 거의 피아노를 위한 곡만을 쓰면서 이 악기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깨우고 발전시킨 한편, 특유의 섬세한 서정과 우수, 교묘한 화성 진행을 통한 격정의 표출 등으로 낭만적 피아니즘의 정수를 보여 준 그를 사람들은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렀다.

그러기에 피아노를 좋아하고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사람들에게 쇼팽은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관문으로 여겨진다. 그뿐만 아니라 그를 기리며 1927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쇼팽국제피아노콩쿠르는 세계적인 연주자로 발돋움하려는 젊은 음악인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하면서 세계 3대 콩쿠르로 자리 잡았다. 프란츠 리스트, 로베르트 슈만, 펠릭스 멘델스존, 엑토르 베를리오즈 등과 함께 19세기 낭만 시대를 풍미했지만 그중에서도 피아노의 잠재력과 가치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쇼팽이야말로 가장 널리 사랑받고 있는 작곡가다.

이 책의 저자 김주영은 현재 연주뿐만 아니라 라디오 방송 진행, 강연, 칼럼 집필 등 전방위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그는 피아노를 치면서 쇼팽에 대해 품어 온 수많은 궁금증을 안고, 쇼팽이 태어난 폴란드 젤라조바볼라에서부터 연인 조르주 상드와의 이야기를 간직한 발데모사와 노앙을 거쳐 음악가로서 주 무대로 활동하며 정점을 찍은 파리까지 쇼팽의 자취를 따라갔다. 무엇보다도 저자 자신이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다 보니 쇼팽의 작품 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간 이야기에서 연주자로서 그의 진가가 더욱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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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저편 케이 미스터리 k_mystery
김세화 지음 / 몽실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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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_library
#2021일흔아홉번째책
#기억의저편 #김세화 #몽실북스
2021.06.12-13.
#2일간읽은책
#윤의책장

읽는 내내 하나의 사건 생각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았다: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 아마도 이 사건을 모티브로 쓴 소설인 것 같다. 영화 '아이들'도 많이 생각났고, 실제 사건을 잘 녹여놔서 후루룩 읽었다.
.
문학시간에 배웠던 것을 여기에 써먹어 봐야겠다. 현실, 사실은 비극인데 소설에서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은, 그 소설에 작가의 염원이 담긴 것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홍길동이 그 당시에 인기가 많았었던 거라고. (벌써 그걸 배운지도 10년이 넘었네..) 현재를 보면, 개구리 소년의 범인도 아직 안잡히고, 결국은 영구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
관련한 자료를 약간 찾아보다가, 유튜브를 보게 되었는데, 그 아래에 달린 댓글이 너무 섬찟했다. 한 네티즌이 범인을 추측한 댓글인데, '아마 선생님일 것이라는 심증이 너무 강하다'라는 말과 함께 이유를 써놓았다. 읽어보니, 너무 말도 되고 현실성도 있어보이고, 특히나 다른 댓글들도 동조를 하니, 아무래도 더 신빙성이 있어보인다. 누가 되었든, 제발 이 사건의 범인은 좀 나타났으면 좋겠는 마음..
...
'개구리 소년 사건'에 대한 방송도 보고, 영화도 봤고, 자료도 찾아보고, 그러다 갑자기 든 생각. '아.. 이 작가님 기자지..' 아무래도 이 사건이 다시 공론화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 소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다른 책에서 읽었는데, 우리나라는 미제 사건률이 10%미만이라고 한다. 그 얼마 안되는 사건 중에 하나인, 아마도 이 소설의 모티브가 되었을, '개구리 소년 사건'이 빨리 미제사건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북스타그램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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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 감는 새 연대기 1~3 세트 - 전3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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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많이 들어봤지만 아직 도전해보비는 못했던 작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알아보고, 그의 작품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도둑 까치, 예언하는 새, 새 잡이 사내
이 이야기들이 어떻게 이어지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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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 특별판 박스 세트 - 전2권 -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 지음, 박종대.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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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 내는 방법>으로 나에게 익숙?한 이름의 움베르토 에코. 그의 책이 아직 내 책장에 그대로 있는데, 이번 챌린지로 나도 함께 달려보고 싶다 :) 끝까지 완독을 하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인데... 이번엔 기필코...!! 해내리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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