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에 나를 세워라
박형미 지음 / 맑은소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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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다. 저자가 화장품 영업에 대해 얼마나 칭찬을 해대는지 책만 읽어도 세뇌가 된 것 같다. 

 업계에서 입지전적인 인물인 저자로서는 긍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겠지만 영업이라는게 열의와 노력만 갖고는 안 되지 않는가. 

여러가지 열심히 하라는 동기부여를 시켜주는 것 까지는 좋은데 본 저자가 소속된 업체에 대한 무한한 찬양과 영업으로 남편 수입의 몇배의 소득을 올리는 평범한 주부의 이야기는 한편으로는 진실성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한다. 

 다른 리뷰어가 밝힌 것처럼 '자기는 이럴 정도로 열심히 했다' 는 이야기는 있지만 그것을 타인에게 적용시킬 정도의 일반 법칙은 제공하지 않아 마냥 영업으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만 일으킬 뿐 실제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의구심이 든다. 

저자에 대해 워낙 궁금해져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다단계 업체라는 의혹과 소송까지 걸려있던 사례가 있어 더욱이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냥 이 정도로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 그에 걸맞는 보상을 받는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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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
미하일 일리인 지음, 동완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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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수학
장은성 지음 / BG북갤러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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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버린 사람들
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강수정 옮김 / 김영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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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칼- 일본 문화의 틀
루스 베네딕트 지음, 김윤식.오인석 옮김 / 을유문화사 / 2008년 1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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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의 그늘 -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 짐 엘리엇의 삶과 신앙 하나님의 사람 1
엘리자베스 엘리엇 지음, 윤종석 옮김 / 복있는사람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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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얼마나 건질 만한 부분이 많은지 2분의 1은 접고 밑줄 그은 것 같다. 

책이 두배의 두께가 되어 버렸다. 

신앙이란 이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말이 필요 없다. 

무조건 봐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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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결정 - 역사를 바꾼 고뇌 속의 선택들
앨런 액설로드 지음, 강봉재 옮김 / 북스코프(아카넷)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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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위대한 결정이라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저자가 미국인이라 그런지 대부분이 미국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대상이 된 사람들의 업적도 위대하다고 보기엔 무리가 많았다. 

위대한 결정이라는 부분을 추출하기까지의 과정이 치밀하지 못하고 적당히 써서 판매하기 위해 겉만 번지르르 하다는 생각이다. 

그나마 건질 만한 부분은 유명 인사들의 삶을 요약적으로 정리해 볼 수 있으며 때로 이면에 숨겨있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부분은 흥미롭다. 

그러나 번역이 이상한 건지, 너무 짧게 위대한 결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요약해 놓아서인지 자연스럽게 읽혀 지지 않으며 거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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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게 기름부으사 - 단 한번의 치유로부터 시작된 헌신의 여정
진 다낼 지음, 김민애 옮김 / 예수전도단 / 2001년 11월
평점 :
절판


유명한 여자 목사님의 책이라 기대를 했지만 병고침 은사나 특별한 체험은사에 비중을 두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신앙의 본질을 놓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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