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은희경 지음 / 창비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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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문은 헐리지 않았다

왜냐면 100년 전의 기억을 간직해야 하기 때문에...

178P

 

#추억에서 벗어나야만

비로소 그것이

얼마나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슬픔을 느낄때 만 진정한 자기 자신인가봐

그래서 다들 슬픈 곳으로 가고 싶어하는거고

살아있고 싶어서...

-In my life Bea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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