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차이 -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
한상복.연준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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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어떤 한사건이 생길때 같은 경우 같은 조건 같은 일이 생겼을때 어떤이는 쉽게 어떤이는 어렵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무원시험을 치루어 같은 날 같은 과에 입사를 하였을때 때와 장소에 따라 틀리겠지만 한사람은 승승장구하여 계장 과장등의 승진을 하면서 한사람은 비선호부서 일만하고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왜 나는 이렇게 안될까 왜 나는 무엇때문에 일이 잘풀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종종해보게됩니다.

또 어떤 때에는 정말 나를 주변에서 인정을 해주는구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고 어떻게 해서 그 은혜를 갚을수 있을까하는 순간도 찾아오게 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빚어지는 것일까 보이지 않는 차이를 통하여 해답을 얻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생각과는 달리 이 책을 통하여 평상시 생각을 하였던 어떤 것이었습니다.

즉 보이지 않는 차이즉 운이라고 하는데 사람이 살아가자면 어떤 한 순간을 통해서 어떤 경우에는 잘 넘어가고 어떤 경우에는 잘 넘어가지 않는 머피의 법칙이라고나 할까하는 생각입니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두가지의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먼저 보이지 않는 운이란 내 자신이 선택할수 없고 내마음대로 인생을 살아나갈수 없는 만큼 누구나 부모님과 조상님들이 계십니다.

그러면 조상님과 부모님이 어떤 일을 하였고 어떤 덕을 쌓았는가에 따라 자손들이 일이 잘풀리고 일이 어려운 경우를 봅니다.

즉 대물림이라고 할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물림이란 돈이 많다고하여 또한 권력이 있다고하여 영적인 존재를 아무렇게나 막 대접을 한다면 당신자신도 물론 자손들에게도 그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즉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인하여 남자는 땀흘리는 수고와 여자는 해산의 고통을 받게 되었듯이 어떤 남자가 강간등 절도를 한다고 할때 괴로움을 주었을때 그 사람의 자손들은 역지사지로 일이 어렵게 풀려 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저는 보이지 않는 차이를 읽어 나가면서 약 7년전부터 자원봉사를 시작하면서 그들에게 상대방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적지만 주기시작하니 보람을 먹게 되었습니다.

보람을 먹기시작하니 저는 가정적으로 많은 신경을 놓게 되었습니다.

보람을 받아먹는 이들의 축복과 고마움으로 인하여 저 자신 적게나마 노력봉사를 통하여 보람을 먹고 행복을 먹고 몸은 조금 고달프나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현재 공직에 있어 복지행정을 하고자 자원하여 지금은 저소득 전세대출과 아울러 노숙자의 무료급식소지원등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전세자금을 대출하려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가끔 이용하려는 이도 종종 있지만 한푼두푼모아 내집을 가지려는 희망을 가지는 이도 만나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하여서 보이지 않는 차이은 운이 좋은 사람들의 차이는 상대방에게 먼저대접을 하라는 대접의 황금율이 있듯이 먼저 대접을 받으려면 내가 먼저 대접을 하라는 귀한 명언처럼 이책의 운을 받아들이려면 먼저 그들에게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용기 희망을 전달해주면 내 자신뿐만아니라 내 자손도 모두 행복하리라고 봅니다.

즉 보이지 않는 차이는 내 부모 조상님 또한 내 자신이 얼마나 덕을 쌓고 운을 쌓았는가가 관건인것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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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로 하나님을 높이라
존 오트버그 지음, 오현미 옮김 / 두란노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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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생은 한사람도 버릴사람도 없고 소용이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각 사람 개개인이 수억분의 1로 이 땅에 태어나서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30, 40, 50, 70등등으로 살다가 돌아가지만 나름대로의 인생은 각자가 자기의 할일과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주님의 말씀처럼 이땅에서 얼마나 내 재능을 기부하고 사랑하고 이익을 남겼는가 계산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어떻게 자기의 재능을 일찍 발견하는가에 따라 그들의인생이 달라지리가 생각합니다.

일찍 발견한이는 일찍 장사를 하여서 즉 장사란 이 세상에서 남들에게 하나님이 뜻하시는 기쁨을 주었느냐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나의 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생활을 지금까지 어떻게 얼마나 하였는가에 따른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같았습니다.

때로는 힘이 들어 나 같은 사람이 왜 이땅에 태어 났을까 부모님께 때로는 왜 나를 낳아서 이렇게 힘들게 하는가?하고 반문을 한 적도 있읍니다.

그러나 주님과 대화를 하면서 과연 내가 잘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어떤 일을 할때 기쁘고 즐겁고 행복했는가를 생각하고 깨닫게 된다면 그 일이 바로 하나님을 높이는 직업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무조건 부모님이 선생님이 이것이 좋다고 하여 하라는 경우를 봅니다.

이때에 물론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지나온 인생에서 그일이 올바르고 편안하다고 하지만  자녀들이나 젊은 세대들은 답답하고 힘이들고 지치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진정한 달란트로 하나님을 높여나가기위해서는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하는 것이 행복이요 기쁨이라고 과감히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인생의 후반기삶을 사는 한 사람으로서 저는 젊은 이들에게 힘이 들어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즐기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다면 그 일을 하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도자기를 굽는다고 할때 어른들의 눈으로는 힘이 들고 돈도 안되고 뻔히 그림이 보입니다.

그러나 그는 도자기를 굽는 과정에서 새로운 호흡을 불어넣는 도자기탄생에 기쁨을 누린다면 그것이 행복하다면 그 일로 하나님의 일을 높일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자신의 일로 실망하고 있는 분들 왜 내가 이땅에서 살아가야하는가에 대해 반문하는 분들에게 꼭한번 필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 자신 부족하지만 노숙자담당을 하면서 그들이 길거리를 헤멜때 책을 읽고자한다면 그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하고싶습니다.

참 우리주변에 우울증이나 자살을 하려고하는 분들 각자의 달란트를 발견하여 다시금 새출발을하고 더 나아가서는 재능을 기부하는 삶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OECD국가에서 자살율이 제일 많은 나라라는데 경제부흥이 개인부흥이라고들하지만 사람에 대한 정신적인 부흥 투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서 다시금 나의 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일수 있다면 긍지를 가진다면 그보다 행복한 인생은 없을것이라 생각하면서 제 자신 힘든 생활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한사람의 공직자로서 현장에서 집수리를 하면서 써빙을 하며서 요리를 하면서 기쁨과 희망을 드릴수 있다는 것이 부족하 손 작은 손이지만 저 자신에게는 행복을 느낄수 있었고 지금도 행복을 느낍니다.

다시금 존 오트버그님을 통하여서 나의 일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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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김정은
이영종 지음 / 늘품(늘품플러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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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사태와 아울러 연평도폭격으로 요즈음 한창 남북한 상태가 냉냉한가운데 3대세습후계자 김정은에 대하여 물밑작업에서 물위로 떠오른 상태로 서서히 부상하고 있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로서 6.25이후에 정전협정으로 전쟁을 쉬고 있는 가운데 60년이 지난 지금 전쟁을 잊어버리고 영원히 살것처럼 지금도 아둥바둥 사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후계자 김정은에 대하여도 상식적으로 그의사고방식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겠기에 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예전처럼 봉건주의도 아니고 세계가 하나인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폐쇄적이고 자기만 아는 독재주의는 어디에도 없다고 봅니다.
북한 주민들은 하나같이 마르고 밥이나 제대로 먹을까 ...
그런가운데 주민복지란 어디에도 말을 할수가 없어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옛날에 했던 할아버지 김일성이 정권을 잡으면서 전쟁에 광분했던 시절 그러나 아버지 김정일의 세대에서는 후계작업이 아주오래전부터 이루어져왔었지만 지금의 김정은은 아버지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아픔으로 인하여 갑자기 이루어졌다는 사실이요 또한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개방적인 지구에서 살아가는 지금 과연 김정은은 어떤 사고방식으로 정치를 할것인가 또 우리는 어떤자세와 태도로 이 사회에 살아가야 할까하고 생각합니다.
말인즉슨 유학도 다녀오고 비호세력을 통하여 보호는 받고 있다고 하지만 과연 아버지 없는 김정은은 어떨까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어떤이는 남북한이 통일이 될것이라고 하고 어떤이는 중국으로 인하여 다시 분열이 될것이라고 말을 하는데 저 자신도 역사적으로 본다면 다시분열될 확율이 많다고 봅니다.
강대국의 이익으로 인하여 그들만의 욕심이 있어 약자인 남북한이 화합이 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김정은에게 둘러쌓인 배후와 그의 부모 그의 친인척들을 알게 되었고 또한 앞으로 언제 올지모르지만 가까운 시일에 생길수 있는 문제등을 생각해 보면서 다시금 저의 마음을 다져봅니다.
아버지 김정일시대가 편안한 것일지 다음세대가 편안한 시대가 될지 연구해 봐야 할 과제 인것 같습니다.
이책을 통하여 연평도폭격으로 인하여 어수선한 지금 남북한의 지도자를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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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빚진 사람 - 약한 자를 들어쓰시는 하나님의 신비
이민교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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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물건을 만들면 어딘가 사용하기 원해서 변형을 시키고 조각을 하여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하물며 인간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실때 목적이 있어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영광을 받기원해서라고 합니다.

복음에 빚진 사람의 이민교선교사님을 통하여 주님께서 이 땅에 보내실때 각자에 따라 한 달란트 세 달란트 다섯 달란트를 주어 이익을 남기라고 성경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이민교선교사님의 책을 읽어 나가다보니 원불교에서 부처님을 믿으라고 설법을 하다가 주님을 믿는 경우가 생긴것입니다.

즉 불경을 읽고 외우고 해야하는데 찬송소리에 기도소리에 끌려들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주님의 섭리를 오묘한 뜻과 방법을 다시금 놀랍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불교집안이라 엄마를 통하여 어렷을적에 절에 다니면서 불상을 보면서 절을 하고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아 왔습니다.

또한 향내나는 것을 생각하니 지금도 머리가 아파옵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에는 향내가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픈지 마음이 불편하고 어릴때의 교회에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때문인지 거부감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절에만 가면 마음이 너무 불편하여 엄마와의 종교분쟁으로 많이 싸운 기억이 납니다.

이민교선교사님의 책을 읽어나가다보니 옛날 어릴적의 절에 다니고 교회에 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선교사님의 부처님말씀의 포교와 주님의 말씀전도를 통하여 마음의 동요에 대하여 공감대가 생기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가고 성령체험을 통해 진정한 분은 오직 주님 예수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또한 주님의 은혜로 나만의 주님의 셰계를 보고 어렵고 힘들때마다 주님의 나라 즉 세계를 상기시키면서 하루하루를 정리하는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선교사님은 농아들을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주님의 살아계심을 느끼는 역사를 체험하시면서 국내뿐만아니라 국외에서도 전도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참... 이 책을 읽어 나가다보니 감자탕교회 조현삼목사님의 내용이 나오니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제가 그곳의 식구이니까... 교회가 한일이 내가 한일이요 내가 한일이 교회가 한일이라고 합니다.

선교사님은 농아들에게 전도하면서 달란트의 이익을 남기듯이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현재 공직에 있으면서 자원하여 사회복지과에 와서 봉사를 하면서 현장에서 복지상담을 해주려고 합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이지만 세월이 지나면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면서 주님을 소개할 날이 올것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복음에 빚진사람은 사랑에 빚진사람이라고 과감히 글을 올립니다.

남은 시간을 주님을 위해 사랑의 빚만 지면서 살려고 합니다.

책을 읽는 시간동안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주님을 모르시는 분들 또한 불교를 믿으시는 처사님들게 법사님들께 과감히 주님을 소개하는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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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관계학 - 상처투성이 인간관계를 되돌리는 촌철살인 심리진단
송형석 지음 / 청림출판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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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속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내 생각이 옳은 것같은데 저 사람은 왜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또한 이방법으로 하면 성과가 100%효과가 확실히 보이는데 왜 그는 효과가 적은 프리젠테이션을 할까?하는 생각을 종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 해답을 얻은 것같아 너무나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적게 나마 상대가 왜 그렇게 생각하고 왜 그렇게 행동하고 결정을 내렸을까하는 행위는 어릴적의 가족관계형성부터 과거로 흘러가서 상대방의 내력을 알게 된다면 상대를 이해하고 상대에 따라 연민이 느껴질것입니다.

저의 경우 6남2녀의 막내로 줄줄이 오빠와 끝으로 언니하나가 있어 오빠들의 심부름꾼으로 살다 언니가 있어 언니에게 많이 의지를 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언니가 몸이 약하고 또한 공부를 좀 잘한다고 해서 저는 미운오리새끼가 되어 윗사람들의 치다꺼리로 성장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8남매의 막내라고하면 사랑받고 자랐거니 철모르는 아이이겠거니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였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에는 치다꺼리즉 심부름등을 하다보니 제 자신 마음속에서 울분과 미움 또한 심하게 말해 내가 커서 원수를 갚겠다고 순간순간 이를 갈았습니다.

왜 나이가 많고 윗사람이면서 책임질 행동을 못하는 것일까하는 의아심을 품고 성장을 했습니다.

이제는 저 자신도 나이가 먹어가지만 상처를 준사람은 기억을 못한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지금은 오빠들이 내가 언제그랬냐 나는 모른다 모르겠다고 오리발을 내미는데 저의 어릴적의 상처를 통해서 지금은 제 자신은 어디에 가도 살수 있는 자립심이 길러졌습니다.

즉 이스라엘사람들 즉 유태인들이 나라를 잃고 각 나라로 흩어질때 그들은 닥치는 대로 일을 하여 지금의 이스라엘을 복구했다고 봅니다.

저는 그분들 즉 유태인의 마음을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현재의 저 자신은 어떤 형제보다 자립을 했고 저의 형제중에 제일 안정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형제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을 통해 지금도 의타심에 헤메고 있는 모습을 볼때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는 저자님의 위험한 관계학을 통해서 내 자신과 상대방 즉 남들의 성격과 기질을 또한 개성이라고 할까 결정을 하는 모습들,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자신 그들을 매도하지 않고 그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조직속에서 하루라도 떠나지 못하고 사는 이 시대의 한사람으로서 어떻게 하면 이해하고 사랑하고 섬기면서 살수 있을까하는 길을 이 책속에서 터득을 한것같습니다.

내 생각이 틀리다고 해서 매도하고 뒷담화를 할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행동하고 결정을 내려야했는가를 이해하고 설득을 하려고 합니다.

진정한 이 시대의 한사람으로서 상처투성이의 인간관계속에서 되돌리는 해결책은 상대를 때리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그를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상대를 이해하고 대인관계를 잘하려면 할수만 있다면 그 사람의 어릴적 무의식세계를 알수만 있다면 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포용을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 생각이 틀리다고하여 뒷담화를 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대인관계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이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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