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커넥티드 -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새로운 기회가 온다
SBS 서울디지털포럼 사무국 엮음 / 시공사 / 2011년 12월

소통을 원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이들의 이슈는 소통과 공감이다. 사회 일원으로서 소통을 가장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소통의 시대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혁명적인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우리들이 살아가는 현실은 세계를 무대로 하고 있다. 세계를 하루 권역으로 활동하고 있

다.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속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무대는 인터넷이다. 인터넷을 통한 세계 연결고리는 그 가치를 가늠할 수 없다. 세계의 소식이 안방에 고스란히 전달되며 실시간으로 세계 곳곳의 뉴스를 접하게 된다.

이책은 시대적인 흐름을 통해 초연결 시대가 열렸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래리 킹을 통해 연결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 그는 진행을 통해 수많은 연결의 가치를 이루어갔다. 연결의 가치가 시대적인 흐름에 가장 중요한 단계중에 하나임을 알게 되었다.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이 책은 시작한다.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가는가를 묻는 것과 같은 질문속에서 네 명의 인물을 만나게 한다. 물론 이들은 모두 사회적인 전문가이며 자신의 위치를 확고하게 하는 인물들이다. 이들이 말하는 연결의 가치는 놀라울 정도이다.. 경제적인 동향을 분명하게 읽고 있는 시대적 요청에 따른 인물들임을 보게 되었다.

우리 사회를 연결혁명을 이룬 이후의 세상을 심도있게 관찰하는 전략적 아이디어를 우리는 생각하면서 초연결 사회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갖게 되었다. 쉽게 생각하고 쉽게 살아가는 일상의 패턴을 이제는 바꾸어야 할 것으로 생각했다. 

이책을 통해 우리들이 접하고 있는 매체들이 얼마나 많은 연결을 우리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연결에 대한 가치를 통해 연결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갖게 됨도 소득이다.

사회속에서 나만의 역할을 생각하는 것에서 이제는 우리라는 연결속에서 함께 해야 할 것을 더욱 깊이 나누는 시대임을 인지하면서 공익을 위한 길을 함께 꿈꾸어 가야 할 것을 생각했다.

이책에 나오는 연결이라는 테마에서 얻는 것이 많았다. 그렇지만 이렇게 빠른 속도로 변화되어진 혁명의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담아졌다. 너와 나의 세상을 연결로 더욱 풍요로운 사회를 이루었으면 하는 제안들에 또한 마음이 끌렸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