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는 사랑
데이빗 위트 & 무자히드 마시흐 지음, 김대옥.전병희 옮김 / 베다니출판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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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은 어떤 두려움이 이길 수 있다. 
이 책은 사랑의 힘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의 사랑들 중에 가장 고귀한 것은 부모님의 사랑일 것이다. 
이 사랑의 원형은 하나님의 사랑을 일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들은 구원의 은혜를 받았다. 
새로운 삶과 새로운 인생, 새로운 생명을 갖게 되었다. 
새로운 인생이 된 이들은 주님의 사랑을 품게 된다. 
주님의 사랑은 엄청난 에너지가 있다. 
이 책은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에너지를 보게 된다. 
지금도 주님의 사랑을 품고 자신의 안위와 생명을 아끼지 않고
주님처럼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반겨주지도 않는다. 배척한다. 심지어 생명을 버리기까지 한다. 
세상은 종교의 자유를 말한다. 
그러나 지금도 종교의 자유가 없다. 
종교의 자유를 갖지 못한 나라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자기 생명의 위협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로 인해 지금도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산다. 
이책은 주님을 배척하는 나라와 비기독교의 배경을 갖는 나라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헌신을 보게 된다. 
가슴에 따뜻함과 감동을 주는 책이다. 
우리들에게 새로운 결단과 각오를 갖게 한다. 
주님의 사랑을 안고 믿음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지를 알게 된다. 
무슬림 나라에서 복음의 산 증인들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영혼에 대한 뜨거운 열정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무슬림속에 있는 영혼들을 자신의 생명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그들의 영혼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책은 살아있는 증인들의 삶과 사랑을 보여준다. 
주님의 증인들이다. 그들의 증인의 삶은 복음의 삶이다. 
복음만이 무슬림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새로운 삶을 줄 수 있기에
그들은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품고 전하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많은 증인들이 순교하게 된다. 
주님의 이름으로 순교한다. 
영혼들을 위해서 순교한다. 
주님의 사랑에 감격했기에 그렇다. 
주님의 사랑에 벅찬 감동이 있기 때문이다. 
주님은 그들과 함께 하신다. 왜냐하면 무슬림의 영혼들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포기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목숨을 다해 전함을 보게 된다. 
많은 이들이 지금도 전한다. 죽기도 한다. 그렇지만 전한다. 
주님의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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