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라이프

위즈덤 라이프 - Wisdom Life ㅣ 위즈덤 미니 2
앤드루 저커먼 지음, 이경희 옮김, 앨릭스 블랙 정리, 윤희영 감수 / 샘터사 / 2010년 12월

과거의 어떤 대그룹 총수가 이런 말을 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그렇다. 세상은 넓다. 넓은 만큼 할 일도 많다.
그곳에는 인물이 있다. 위즈덤은 이 각분야에서
활동하였던 저명인사들의 모습을 담았다. 
65세 된 분들을 세상에 더욱 알려서 그분들의 업적과 가치를 
높이는 저자의 마음을 잃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들의 사진과 그들의 우리에게 준 소중한 교훈을 담았다.
그들은 현실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성실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그들의 삶은 
아름답다. 
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재능을 인류를 위해
시대를 위해 과감하게 발휘하며 살았다. 
그들은 이 시대를 훌륭하게 살아갔다. 
그들은 많은 이들에게 꿈을 주었다. 
그들은 많은 이들에게 비전을 품게 했다. 
그들은 우리들에게 행복을 주었다.
그들은 우리에게 삶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었다. 
그들은 우리들에게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했다. 
그들은 지금 웃고 있다.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사랑했다. 
일로 여기지 않고 즐겼다. 
세계에 이런 인물들이 있었구나
이런 분들이 계심으로 인류는 아름답구나 
귀한 분들이 있음으로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분의 웃음으로 이 시대에 아직도 비전과 꿈이 있다는 것이다. 
다음세대를 위해 자신의 열정을 품어냈던 그들의 삶이 있었기에
우리에게 미래가 있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삶속에서 부정적인 면들을 보게 하지 않고 
긍정적인 삶으로 이끌도록 했다. 
이들에게 주어진 지혜를 그들은 지금도 전수하고 있다. 
귀한 책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삶의 아름다움과 지혜를 보게 했다. 
황혼의 순간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이들은 
아름답다. 
앤드루 와이어스는 자기 자신을 믿어라
사랑을 믿어라 
무언가를 사랑해라고 말한다. 
위즈덤속에 만난 인물들을 보면서 
현재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앞으로 나의 미래를 보게 되었다. 
꿈을 가졌다. 더욱 삶의 아름다움을 보게 되었다. 
희망과 소망을 갖게 한 이 책에 담겨진 위력은 
우리들의 가슴속에 파고 들었다.
이들이 지금도 우리를 향해 웃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의 모습에서 삶에 진지함을 보게 되었다.
그들은 자기를 자랑하지 않았다.
자신을 높이지 않았다. 
한 인간적인 면을 보였다.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여진다. 
우리에게 삶이란 아름답다는 말을 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