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어떻게 세금을 절세했을까? - 달마다 챙겨야 할 세금, 한 권으로 끝내는
최용규(택스코디) 지음 / 다온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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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국가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면서 국가에 세금을 내고 혜택을 받는다. 모두가 다 같은 세금을 내는게 아니고, 상황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많으니 세금공부를 한다면 재산을 불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 또한 아직은 사회초년생이지만 미리 세법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면 좀 더 똑똑하게 돈을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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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장은 연말정산에 대한 이야기부터 나온다. 학생의 신분을 벗어나 돈을 벌어본 사람이라면 연말정산을 다 해봤을 것이다. 나도 기본적인 공제들에 대한 내용들은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는 더 디테일한 내용도 많아서 몰랐던 것들을 많이 알 수 있었다. 특히 나는 직장인이라 사업자들은 어떻게 연말정산을 하는지 잘 몰랐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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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재산세가 나온다. 나는 아직 재산세를 한번도 납부하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에 대해 몰랐는데 흥미로운 내용들을 많이 알 수 있었다. 실제로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며 예시를 들어 계산해주는 내용이 있었는데 나중에 내 집이 생기면 미리 계산해보고 납부할 세금을 준비해놓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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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업자들은 세금을 내는데 있어 직장인보다 더 복잡하고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이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조금만 신경쓰면 세금을 줄일 수 있는 포인트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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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월별로 국가에 납부해야 하는 세금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월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필요한 정보를 찾기 더 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달 말쯤 다음달엔 어떤 세금을 내지? 하며 다음달 내야할 세금에 대해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것같다. 우리나라에 살면서 돈을 버는 이상 나라에 세금을 내는 것은 필수이므로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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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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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역세권 임장노트 - 라첼과 함께 공부하는
전병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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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철도는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로 기존 지하철보다 더 깊은 지하공간을 이용해 노선을 직선화하여 시속 100km 이상으로 운행하도록 하는 신개념 광역 교통수단이다. GTX에 대한 이야기는 2007년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에 제안하면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그 후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착공한 노선도 있었고, 계획만 발표된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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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노선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엄청난 호재였고, GTX가 지나가는 지역은 기대감에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고는 했었다. 그러다 보니 2020-2021년 시장에 현금이 많아졌을때 거품처럼 시세에 비해 너무 올라버린 지역도 생겨났다. GTX가 지나간다고 다 똑같이 투자하기 좋은 곳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많이 오를 거 같은 지역을 알아보는 옥석가리기 작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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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동안 GTX에 대해 뉴스를 통해 단편적으로 흩어진 지식들만 접했었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으면서도 수도권에 살지 않아 직접적인 영향이 없었기에 집중적으로 공부해볼 생각이 잘 들지 않았었다. 하지만 마침 GTX에 대해 자세히 정리된 책이 발간되어 관련 정보들을 한번에 보기 좋은 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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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GTX 노선, 현재 사업추진 현황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왜 GTX가 부동산시장에 있어서 호재인지, GTX가 개통되면 좋은점이 무엇인지, 요금은 얼마정도 될지 예상하는 등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있다. 이제 막 GTX A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는 만큼 GTX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는데, 과거 KTX철도가 개통되면서 어떤 지역들이 긍정적 효과를 보았는지 알려주며 GTX와 연결지을 수 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눈여겨 볼만한 지역을 추려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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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특히 수도권 부동산투자와 GTX관련하여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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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무기들 - 브랜딩 시대, 30가지 일의 무기로 싸우는 법
윤진호 지음 / 예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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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어떤 사업을 하든 어느정도는 익혀야할 기본 소양이다. 아무리 마케팅 대행사에 맡긴다고 하더라도 사장이 마케팅에 대해 전혀 모르면 사기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마케팅에 대해 공부를 하면 인생을 살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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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CJ ENM, 월트디즈니, GFFG(노티드) 등 대기업에서 미디어, 캐릭터, F&B 브랜드로 14년을 마케터로서 일을 했다고 한다. 마케팅쪽에서 경험이 많은만큼 이 책에 마케팅 초보자들이 마케터로서 어떤 무기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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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무기중 하나로 기록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마구잡이로 기록하는게 아니라 기록을 할 때부터 잘 구분하여야 한다고 한다.

저자의 경우는

새로운 아이디어 -> 손노트

정보정리, 다듬을 때 -> 문서파일

일정 -> 캘린더앱

메모앱에는 항목별로 필요한 내용을 나눠서 기록하여 수시로 꺼내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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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핸드폰 메모할 때는 길고 자세한 메모를 하기 어려우므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 PC와 연동되게 해서 함께 활용한다고 한다. 이 메모에서 아이디어가 나오고, 빠른 속도로 추진할 수 있다고 한다.

메모의 중요성에 대해 자신의 사례를 들어서도 설명하고 있어서 더 와닿았다. 나의 경우 뭔가 떠오르거나 해야할 일이 생각나면 휴대폰 메모장에 적고 다시 안들여다보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저자의 사례를 참고하여 처음 기록할 때부터 구분하는 방법을 한번 실천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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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비주류에 속해도 그 안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방법, 글쓰기 의 중요성 강조, 나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플랫폼들의 특징들 등 마케터가 아니더라도 알고 실천하면 성장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었다. 마케터뿐만 아니라 퍼스널브랜딩을 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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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5가지 행동과학
가브리엘 로젠 켈러만.마틴 셀리그먼 지음, 이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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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인간의 조상인 사피엔스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이 된다. 그들은 채집과 사냥을 통해 생활을 영위하였으며, 여자는 채집, 남자는 사냥이라는 역할이 구분되있던 것처럼 학교에서 배우지만 사실은 그런 구분없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했다. 그렇기에 그들은 두루두루 많은 것에 대한 지식이 있는하는 제너럴리스트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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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농사를 하기 시작하였고 그 때부터 인간의 노동이 시작되었다. 또 다들 학교에서 배웠듯이 인류는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인간이 기계처럼 일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 흐름이 이어져 우리는 불과 10년전만해도 인간의 창의성, 개성을 죽이고 오로지 생산성을 중요시 여기는 시대를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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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고, 더이상 인간이 기계처럼 일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오히려 산업혁명이후 인간성을 죽였던 것과 반대로, 앞으로는 창의성, 인간다움이 중요한 시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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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로운 시대에서는 직장에 평생 헌신하는 것보다는 개인으로서 역량을 키우는 것이 더 높은 가치를 갖게 될 것이다. 점점 더 개인의 실력을 갈고닦아야 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의 추정에 따르면 2018년 당시 전체 노동의 71%는 인간이, 29%는 기계가 수행했다고 한다. 이 비율은 2025년까지 인간 50%, 기계50%로 바뀔 것이라고 하는데 무서운 사실은 이 속도가 점점 더 가속화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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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직장이 아닌 '일'에서 의미를 찾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직장에서 교감을 느껴야 한다고 한다. 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라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것으로써 실현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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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미래 우리 인간이 겪게 될 시대 흐름에 있어서 다양한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인공지능의 시대에서도 살아남는 인재가 되고 싶다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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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15가지 양육 법칙
버지니아 사티어 지음, 강유리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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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태어나면 자동으로 소속되는 집단이 있다. 바로 가정이다. 가정에서 아이의 인격이 형성되고 이 인격은 추후 그 아이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매우 크게 영향력을 미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가정이 화목할지 아닐지는 아이가 정할 수 없다. 가정환경이 어떠냐에 따라서 그 아이의 삶이 완전히 정해진다고 하기엔 너무 세상이 불합리한 것 같다. 다행히도 후천적으로 자신이 어떤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지에 따라 어느정도까지는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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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양육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아이를 자존감 높고, 건강한 인격이 형성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알면 좋을 내용들과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내용에 대해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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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의 특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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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과의 의사소통이 잘된다.

2. 자존감이 높다

3. 가정내 규칙이 인간적이며 적절하고 융통성있다

4. 관계맺기에 적극적

5. 자기 의견을 제시하고 책임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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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말하고 하나하나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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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가족 내에서 적절하고 융통성있는 규칙을 만드는 방법, 진정한 사랑의 모습 등등 건강한 가족이 되기 위한 자세한 조언들이 나온다. 결국 가족간의 관계도 인간관계인 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심오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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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프로세스를 잘 실천하기 위해 연습활동을 책에서 소개하는데 되게 신선하게 느껴졌다. 시각, 청각, 후각, 촉각 을 한개씩 집중하여 상대를 느끼는 활동이었는데 스킨십이 가족간에 굉장한 친밀감을 쌓게 도와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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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건강한 가족이 되기 위해 가져야 하는 올바른 태도들, 방식들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다. 부모라면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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