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이패스 재경관리사 핵심서브노트 & 문제풀이
원광진.박정근.박정국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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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관리사 자격증 인강으로 유명한 여러 사이트들중 하나인 이패스에서 매년 재경관리사 교재를 개정해서 출간하고 있다. 이 책은 2024년 최신판 교재인데 이 교재의 이론만 학습해도 기본개념을 확실하게 학습 할 수 있도록 과목별/챕터별로 요점이 정리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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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관리사의 난이도는 전산세무1급과 비슷한 정도로 약 3개월에서 6개월정도의 준비기간은 있어야 안정적으로 합격할 수 있다. 꽤 어렵기 때문에 독학은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이패스코리아에서 무료인강이나 자료들도 많이 배포하고 있고, 내일배움카드로 들을 수 있어서 잘 찾아본다면 자격증 준비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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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관리사 시험의 범위는 재무회계, 세무회계, 원가관리회계로 꽤 양이 방대한데 이 책 한권에 이론을 요약한 것이므로 관련 지식이 있거나, 이분야가 아예 처음이라면 기본서로 먼저 공부를 하고 이 책을 보는 것이 좋다. 기본서로 일단 이해를 기반해서 공부를 한 뒤에 이 책으로 핵심 개념들을 학습하며 자신이 헷갈리는 부분만 추가로 정리하면 시험을 준비하는데 더 전략적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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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앞부분에 시험에 나오는 내용들과 주제별로 출제가 얼마나 되는지, 각 과목별로 학습 전략들, 재경관리사 시험에 대한 기본사항들, 2024년 시험일정에 대해 나와있어서 참고해서 공부하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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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핵심 개념이 요약되어 나오고, 출제예상문제가 나와서 풀어보며 개념을 점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기출문제는 나오지 않기에 기출문제집은 따로 사서 풀어봐야 할 것같다. 기본서와 기출문제집, 그리고 이 책만 있으면 재경관리사 자격증을 따는데 문제는 없을 것같다. 이패스 강사들이 직접 요약한 책이기에 시험에 나올만한 중요한 내용들이 보기좋게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기본서 정독후 요약정리를할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 보면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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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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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부터 시작하는 감정조절 아기훈육법 - 말이 아닌 행동으로 아기와 소통하는 0~5세 육아의 기본 필독서
김수연 지음 / 시공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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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것은 누구나 처음 겪는 것이다. 또 내 아이를 누구보다 멋지게 키우고 싶은게 부모 마음인것 같다. 나 또한 아직은 아이를 낳지는 않았지만 아이계획이 있는 사람으로서 내 아이가 인격적으로도, 능력적으로도 멋진 사람이 되면 좋겠는데, 잘 키우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중 아이가 스스로 감정조절을 잘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런 나의 가치관에 딱맞는 책이 마침 눈에 띄어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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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따르면 태어나서 만 3세 이전까지가 감정조절능력을 형성하는 기초신경망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라는 것이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의 감정조절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아이의 나이에 따라 적절한 훈육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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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이를 키워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같은 부모 밑에 나온 자식이더라도 키우기 쉬운아이가 있고, 까다로운 아이가 있다. 아기마다 선천적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인데 <브래즐턴 신생아 검사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어서 이 방법을 통해 내 아이가 얼마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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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기훈육이라는게 어떻게 보면 아동학대처럼 느껴질 수도 있기에 이를 잘 구분해야 한다고 한다. 그 차이점에 대해서도 분명히 짚어준다. 아이가 '건강한 눈치'를 기를 수 있도록 적절한 육아방식을 여러 개 배울 수 있었다. 아이와 갈등상황이 생겼을 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육아초보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에겐 어린 조카가 있는데 그 조카를 대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저 멀리서 쳐다보고 웃어주기만 했는데 다음에 보면 그 아이의 행동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좀 더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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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육아에서 많은 부모들에게 생기는 고민들에 대해서도 Q&A 식으로 책에서 설명해주는데 아이의 마음을 도통 알 수가 없을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에 아이의 나이에 따라 집안일을 같이 할 수 있는 훈육가이드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 가이드에 따라 아이에게 집안일을 시켜보면 아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육아초보 부모들이 읽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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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사용설명서 - 50대까지의 인생과 60 이후의 인생은 뇌가 살아가는 목적이 다르다
구로카와 이호코 지음, 명다인 옮김 / 지상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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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60세를 맞이한다. 하지만 60세를 맞이하는 건 누구나 처음이다. 평균수명이 100세 정도 된다고 보았을 때 50살까지는 그래도 살날이 많게 느껴지지만 60대가 되는 순간부터는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더 적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또 노화 등 신체 변화도 일어나는 시기인데 이 시기를 현명하게 잘 받아들이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 특히 부모님이 현재 60대이기에 부모님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먼저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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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먼저 60대가 되면 젊음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또 자신이 나이들었다는 사실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 나이대의 매력을 알려준다. 외모지상주의 시대에서 나이가 들면 점점 외모는 평준화가 된다고한다. 깔끔하고 단정하게만 다니면 외모가 어떻든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외모보다는 그 사람의 태도와 말투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보인다. 이는 젊은 세대들이 외모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실제로 외모로 인해 받는 영향에 비하면 엄청난 장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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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책은 나이들며 바뀌는 신체변화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예를 들면 건망증이 생기는 걸 필요하지 않은 것부터 잊는다고 표현하는 것같이 말이다. 또 이 나이대면 자식은 2-30대 성인인 경우가 많은데 30대의 뇌와 60대의 뇌의 차이에 대해 말하며 자식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마음먹어야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데 자식의 입장에서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부모님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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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언저리의 나이이거나 60대 부모를 둔 자녀라면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자녀 입장에서도 이 책을 통해 부모님의 마음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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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법
간다 마사노리 지음, 최윤경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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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마사노리는 마케팅쪽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이다. 그의 저서 비상식적 성공법칙과 전뇌사고 등은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만아니라 한 때 절판되자 고가의 가격에 팔리기도 했었다. 나 또한 그의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 대한 그의 통찰력을 보며 천재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런 그의 신간이 나왔다길래 궁금해서 한번 읽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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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초반부터 눈길을 끌만한 내용이 나온다. 작년 1월, 재개발 주택 3채를 파는데 이를 홍보하기 위해 고작 240통의 DM을 보냈다. 그런데 놀랍게도 견학회 당일 이 중 50팀이 방문한데다가 무려 5팀이나 최종 구매의사표시를 했다는 것이다. 재개발 주택은 우리나라 돈으로 5억에 가까운 금액이라 결코 싼 금액이 아니다. 심지어 주변 주택 가격보다 시세도 높은 편이었다고 한다. 또 240통의 DM만 보내는 것이 불안했던 사장은 따로 40만장의 전단지도 돌렸다고 한다. 하지만 그 전단지를 보고 찾아온 사람은 고작 3팀뿐,, 도대체 DM의 내용이 어떠했길래, 또 어떤 사람들에게 보낸 것이기에 이런 결과를 만들 수 있었을까? 호기심이 들며 이 책을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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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마케팅업을 하면서 경험한 여러 상황들, 어려웠던 상황에서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경험담을 읽는 것만으로도 여러가지 깨닫는 바가 있었다. 글이 술술 읽히는 편이었고 중간중간 중요한 포인트들을 짚어주면서 표나 그림으로 된 설명도 있어서 이해가 더 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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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읽어도 얻어가는 내용이 많았지만 여러 번 읽으면서 간다 마사노리가 말하는 감정마케팅의 중요한 부분에 대해 체득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마케팅 책들 중 한번만 읽고 안보게 되는 책들도 있는데 이 책은 여러 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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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에는 원리가 있다
최정숙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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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평생 숙제 2가지가 있다. 바로 다이어트와 영어인데 영어를 초등학생때부터 10년 넘게 공부해왔고, 심지어 짧게나마 영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적도 있지만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기는 어렵기만 했다. 특히 이 책의 머릿말에서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나는 한국식 문장에 너무 익숙해져 원어민들이 듣기에 자연스러운 문장구조로 말을 하는게 쉽지 않았다. 저자는 영어적 구조를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 책에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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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1은 한국인들이 영어로 말할 때 많이 실수하는 부분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영어문장 구조의 특징을 한국문장 구조와 비교해 가며 알려준다. 특히 일단 소제목에 한글로 문장이 쓰여져 있어서 스스로 그 문장을 영어로 바꿔보고 밑에 해설을 읽어보면서 어떻게 바꿔야 자연스러운 문장이 되는지 확인하니까 내가 잘 틀리는 부분을 짚어내기가 좋았다. 또 한국인들은 잘 안쓰지만 원어민들은 잘 쓰는 표현들같이 그냥 영어문법 공부만 해서는 알 수 없는 것들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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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보니 그동안 내가 얼마나 1차원적으로 영어문장을 만들려고 했는지 알 수 있었으며 같은 뜻이더라도 상황에 맞는 단어들이 있으니 이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들면 '멈추다' 라는 뜻을 가진 <stop, cease, halt, pause>의 경우 각각의 상황에 맞게 단어를 써야한다.



여러가지 멈추는 상황에 들어가는 동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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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은 움직임을 멈추는 것

cease는 존재를 멈추는 것

halt는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

pause는 일시적이지만 원래 상태로의 회복을 전제하는 것

간단하게 개념을 학습 한 뒤에 직접 네이티브처럼 써보는 연습도 할 수 있는데 세 문장 씩 스스로 영어로 만들어 본 후 해설을 보며 고쳐나가면 된다. 해설도 꽤 상세해서 이해가 잘 갔으며 술술 읽혔다. 하루에 양을 정해놓고 조금씩 클리어해나간다면 한국식 영어구조에서 벗어나 영어문장을 자연스럽게 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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