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5 - 마케팅 전문가들이 주목한 라이프스타일 인사이트 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이노션 인사이트전략본부 지음 / 싱긋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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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가 되면 다음해를 전망하는 신간들이 많이 나오곤 한다. 그렇게 많은 전망하는 책들 중 이 책이 눈에 띄었던 건 '마케팅 전문가들이 주목한 라이프 스타일 인사이트'라는 부제 때문이었다. 아무래도 마케팅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트렌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잘 알텐데 그들이 말하는 내년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궁금해 읽어보게 되었다. 또 확실히 마케팅 전문가들이 낸 책이어서인지 소소한 부록과 스티커 선물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이 책을 구매하는데 한몫할 것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요즘 가장 핫했던 '럭키비키,00적사고'에 대해 사회학적으로 분석하는 내용부터 시작이 되는데 무척 흥미로웠다. 또 내가 그렇게 SNS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어서인지 잘 몰랐던 인터넷 유행들, 인플루언서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그러면서 요즘 젊은 세대들이 관심을 갖고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거시적인 관점에서 알아볼 수 있었는데 새삼 이런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으면 금세 세대차이가 느껴지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면서도 나도 느끼고 있었던 대중들의 관심사들에 대해서도 좀 더 분석적이고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알아볼 수 있어서 재밌게 읽었던 것같다. 부록에 담겨있던 여러가지 팝업들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었는데 알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생활들을 간접경험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또 젊은 친구들의 개성있는 특징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볼 수 있었고 이에 부응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다.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한번에 짚어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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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의 기술 - 90%는 모르는 변호사의 실전 테크닉
현창윤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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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예기치 않게 고소에 휘말리는 일이 생길 수 있는 것같다. 최근 한 다큐에서 정상적으로 훈육을 한 초등교사가 악성 학부모에게 잘못걸려서 아동학대로 고소당한 사례를 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나중을 대비해 형사절차에 대해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고소를 당하면 경찰서에서 연락이 오는 것으로부터 절차가 시작이 되는데 이 때 전화를 받는 것에서부터 잘해야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한 사례를 통해 설명을 해주는데 나같아도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면 당황해서 그냥 휘둘렸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결과 수사 전반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보며 어떤식으로 대답해야 추후에 나한테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작은 포인트인것 같지만 수사 전반에 영향을 주니 중요한 정보를 알게된 것같다.


또 절차 순서대로 책도 설명을 해주는데 단계별로 어떻게 해야 빨리 종결시킬 수 있을지, 나에게 유리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이 '실전! 생존법' 이라는 작은 네모칸에 쓰여있어서 중요 포인트들도 확실히 짚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포인트들은 가만히 있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라 형사사건에 휘말렸을 때 내가 정신차리고 여기저기 알아봐야겠다는 것도 확실히 깨달았다. 정말 고소를 당했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읽으니 더 머리속에 잘 들어왔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예방차원에서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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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식사 2 - 나이 들수록 더 건강한 사람들의 식단과 100년 건강을 위한 비법 약차 진짜 식사 2
김순렬 지음 / 리더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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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 이 말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접했던 말인데 평소 군것질과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는 나에게 굉장히 와닿는 말이었다. 이 말은 내가 먹는 것들을 좀 더 깨끗하게 먹어야 겠다는 동기부여도 되었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들의 유혹을 단번에 끊기는 어려웠고 여전히 노력중이다. 그 노력의 일부로 어떤 음식이 어떤 영양분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며 내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재료들을 찾는 중인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김순렬님은 한의원 원장으로서 유튜브도 운영하여 무려 65만명의 구독자도 갖고있다. 유튜브 활동을 하며 자료조사를 위해 새롭게 공부하고 정리했던 내용들을 기반으로 이 책을 쓰셨다고 하는데 유튜브를 위해 모은 자료여서인지 목차에 흥미로워 보이는 내용들이 많았다.


건강하게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확실히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맛이 좀 덜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아쉬웠다. 예를 들면 군고구마가 맛있지만 찐 고구마가 더 건강하고 아예 안 찐 생고구마를 껍칠째 먹는게 제일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누가 생고구마를 즐겨 먹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단백질이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단백질이 몸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지 못했었는데 자세히 알려줘서 단백질의 중요성에 대해 더 체감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다양한 건강정보들을 알 수 있었는데 유튜브로 건강정보 영상을 보면 볼 때는 알 것같지만 영상을 다 보면 까먹어서 실천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종이로 정리가 되어있으니 필요할 때 빠르게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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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말
야마구치 미치코 지음, 송수진 옮김 / 인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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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쪽에 관심이 없는 나지만 그래도 피카소가 천재화가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만큼 피카소는 유명한 화가인데 그의 그림만 관심을 갖고 봤지 그가 어떤 말을 했을까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이 책 소개를 보게 되었는데 피카소가 괜히 유명한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의 마인드가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생애와 함께 그의 가치관에 대해 알아보고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피카소는 생애에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고 큰 부를 누린 몇 안되는 화가중에 한명이다. 그러면서 나쁜남자이기도 했는데 여러 뮤즈들을 통해 작품들의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처음엔 차례대로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한페이지 분량으로 템포가 끊어져 있어 아무데나 펼쳐 맘에드는 문구를 읽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카소의 삶과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자연스레 교훈도 얻을 수 있었다.


"열광적인 상황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피카소는 스스로를 열광적인 상황에 놓이도록 한다는게 인상깊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데 바꿔말하면 지루하고 반복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과 같다. 나 또한 안정적인 삶속에서 무엇인가에 열광했던게 까마득한데내가 열광할만한 것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열광적인 상황은 도전 속에서 얻어지는 것 같은데 어떤 것에 도전해볼 수 있을까 고민도 들었다. 짧은 템포로 읽을 수 있어서 금방 읽을 수 있었고 피카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많이 담겨있어서 재밌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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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필사 - 지금보다 더 단단한 삶을 만드는
요한 G. 치머만 지음, 이민정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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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일상화되면서 손글씨를 쓰는일이 거의 없어진 것같다. 편지도 더 이상 쓰지 않게되면서 마음을 글로 전달하는 일도 없어진 것같다. 마음을 다하여 쓰는 일이 적어지다 보니 글씨도 점점 대충쓰게 되었고 예전엔 글씨를 나름 잘쓴다고 자부했었는데 어느날부턴가 내 글씨가 점점 삐뚤빼뚤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좋은 문구들을 따라쓰는 필사를 하며 글씨 연습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이 책이 '고독의 고전'이라고 알려진 <고독에 관하여>라는 고전책에 나온 명문들을 모은데다가 옆에 글씨를 쓸 수 있는 페이지까지 있어 필사를 하는데 용이할 것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정말 필사를 하기 좋도록 신경써서 만든 책 같다. 일단 책이 잘 펼쳐져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고 왼쪽에는 중앙북스 편집부가 엄선한 명문이, 오른쪽엔 글을 쓸 수 있도록 넓은 줄칸페이지가 있어서 글씨크기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문장을 끊어 다음 줄로 넘어가는 것도 내 맘대로 할 수 있다. 또 각각의 내용이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아무데나 펼쳐서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필사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필사를 일처럼 생각하며 매일 매일 꼭 해야지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책상 가까운 곳에 두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펼쳐서 한번씩 필사를 해봤다. 필사 자체가 혼자 고독을 즐기며 하는 것이다 보니 고독에 관한 내용들이 더 와닿았으며 한문장 한문장 예쁘게 쓰려고 노력하며 글을 쓰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럼으로써 더 문장을 깊이있게 맛볼수 있었던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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