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212호+무료동영상 - 공기업ㆍ대기업ㆍ언론사ㆍ대입 시사상식 | 논술 + 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시대에듀는 취업 준비를 하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강의, 취업정보, 온갖 자격증에 대한 도서 등을 볼 수 있다. 이 잡지 또한 취업준비생들이 읽어보면 좋은데 최근 중요한 이슈들과 시사정보들을 한번에 파악하기에 좋다. 212호는 2026년 첫 발간된 잡지로 두달에 한번씩 발행되고 있다.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각 이슈에 순위를 매겼다는 것인데 1위부터 30위까지 총 30개의 주제가 중요도에 따라 내용의 비중도 적절히 잘 분배되어 있었다. 인터넷 기사를 통해 이미 알고 있던 소식들도 있었지만 세계 뉴스같이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이슈들도 알 수 있었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다 다루고 있어 좋았다. 특히 요즘같이 정보의 홍수 시대에 너무 많은 기사가 쏟아져나와 놓치기 쉬운 중요한 이슈들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으로 느껴졌다.


비록 여러 이슈들을 폭넓게 다루다보니 깊이 있게 다루었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일단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파악하기에 좋았고, 더 궁금한 내용에 대해 직접 기사를 찾아보며 관련 지식을 채우다보니 오히려 능동적으로 파악한 것들이 더 기억에 잘 남았던 것같다. 또 유튜브에서 무료 동영상도 제공해주고 있는데 어떤 포인트들을 위주로 기억해야하는지 알려주어 취업준비에 확실히 도움이 될 것같다. 또 가장 좋았던 점은 간단히 풀어볼 수 있는 퀴즈나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었던 건데 내가 이 내용을 잘 파악했는지 점검해보기에 좋았다. 가볍게 읽어보며 시사관련 지식들을 쌓기에 좋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읽어보고 싶은 잡지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 세계척학전집 2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심리학에 대한 책을 처음 읽어보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문에서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말해주는데 꽤 설득력이 있었다. 다른 사람의 심리를 알기 위해서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을 제대로 알기 위해 이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또 이 책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읽을 수 있다고 소개해 주는데 첫번째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인 순서대로, 두번째는 고민인 주제를 골라 읽는 것이었다. 두 가지 방법에서 각각 얻을 수 있는 효과도 설명해주고 있다. 이밖에도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도 소개해주고 있어 좋았다.


읽다보면 살면서 내가 느꼈던 감정들을 하나하나 마주해볼 수 있었는데 내가 왜 이런 감정을 느꼈었는지 심리학자들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하여 내려놓은 답을 통해 알아볼 수 있었다. 중간중간 INSIGT 박스에 쓰여있는 질문들에 대해 혼자 답하며 방금 읽은 내용과 연관지어 생각해볼 수도 있었다. 


또 나의 어두운 부분에 대해 들여다보고 생각해볼만한 내용도 많았는데 이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니 이런 부분도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대해 학자들이 제시한 해결책도 소개되어 있어 어떻게 극복해나갈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었다. 단락이 짧게 구성되어 있고 읽기 쉽게 쓰여 있어 술술 읽혔던 책이다. 내용은 쉽게 쓰여 있지만 읽으면서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하다보면 내 과거의 경험에 대해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여운이 길게 남는 내용이 많은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억만장자의 낡은 수첩 - 위기의 순간마다 다시 펼쳐본 삶의 문장들 AcornLoft
마테호른 지음 / 에이콘온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의 제목만 봐도 직관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추측할 수 있었지만 내로라하는 억만장자들이 계속 명심하고 읽어봤던 수첩 속엔 어떤 말들이 있을까 궁금해 읽어보게 되었다. 가장 먼저 최근 아주 핫한 부자인 일론 머스크의 말이 나온다. "최후까지 가본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장면이 있다" 이 말의 의미를 곱씹어 보면 뻔하지 않다고 느껴졌는데 내가 무언가를 함에 있어 '이 정도면 충분하지' 하고 합리화할 수도 있는 순간에 저 말을 떠올려봤을 때 더 노력할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았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이게 정말 끝난건가?' 하고 자문하는 습관을 들여봐야 겠다.


이밖에도 다양한 유명인들의 문구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 대부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춘 내용들이 많았다. 생각해보면 인간은 감정에 정말 잘 휘둘리는 동물인데 이런 부분에서 기준을 잡고 그것을 계속 유지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그들이 성공을 했던 것같다. 또 억만장자라고 해서 돈을 어떻게 많이 벌었나에 초점을 맞췄다기 보다는 인생을 잘 살아가는 태도에 초점이 있어 이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 


또 인상깊었던 부분은 사이먼 시넥이 말하는 '감사'에 대한 부분이었다. 무언가 성취를 하면 바로 다음 목표에 의해 그 성취가 가려지곤 하는데 이런 작은 성취들을 인정하고 주변의 관계에 대해 감사함을 가질 때 조급함이 가시고 성장이 시작되며 판단이 바로 선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읽으면서 무언가 목표를 바꾸고 더 크게 만들고 싶어지기보다는 내 기준을 더 분명하게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라즈베리파이로 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장문철 지음 / 먼슬리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라즈베리파이는 코딩 연습을 하기 위해 많이 쓰는 초소형 컴퓨터인데 코딩연습 말고도 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익혀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라즈베리파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튜토리얼 안내서라고도 볼 수 있는데 가장 최신버전인 라즈베리파이5에 맞게 실습할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다.


먼저 라즈베리파이와 실습에 필요한 도구들이 있어야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데 다두이노라는 사이트에서 20만원 대로 이 책에 맞는 키트와 함께 구매할 수 있었다. 그밖에 옵션으로 필요한 것들이 표시되어 있는데 실습내용에 따라 필요하면 구매하면 되기에 일단은 기본 구성을 구매해 따라해보았다. 초기 설정이 약간은 복잡해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책에 캡쳐된 화면이 다 있어서 자세히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하기 좋았다.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이 핫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가 직접 하나씩 만들어보며 원리를 익혀가니 코딩이 더 재밌게 느껴졌다. 또 챗 gpt에 연동하여 음성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시스템을 만드는 법도 나와있었는데 좀 더 어려웠지만 내가 직접 만들고 이게 작동한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졌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이런식으로 코딩을 공부한다면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것같다. 재료비가 살짝 부담되었지만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새로운 지식을 얻는 재미가 느껴졌던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최근 불과 100년 사이에 디지털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우리는 정보 과잉의 시대에 살게 되었다.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과할정도로 많이 얻을 수 있는데 그러다보니 오히려 제대로 된 정보를 가려내기가 힘들어졌다. 이 책은 직관과 객관을 적절히 활용해 수많은 정보들 사이에서 본질을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저자는 크게 8가지 규칙을 제시하고 있다.

1. 세상의 복잡성을 인정하라

2. 수치로 사고하라

3. 표본의 편향을 막아라

4. 인과관계의 어려움을 수용하라

5. 우연의 힘을 무시하지 말라

6. 불확실성을 예측하라

7. 딜레마에도 균형을 유지하라

8. 직관을 맹신하지 말라

<직관과 객관> 키코 야네라스

8가지로 규칙을 정리했지만 첫번째 규칙에도 쓰여 있듯이 세상은 너무나 복잡하기에 8가지로 정리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마지막 8번 규칙처럼 직관을 맹신하는 것에 대한 주의도 주고 있다. 이 규칙들은 각 장의 제목이기도 했는데 일단 한번 다 읽고 다시 보고 싶은 규칙을 찾아 읽기에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세상은 생각보다 더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고, 이 복잡한 세계에서 내가 본질을 전혀 보지 못하고 단순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는데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 것 같았다. 


특히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을 숫자에 대입하여 설명해줘 더 잘 와닿을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직관이 사실을 왜곡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직관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는데 무언가를 판단할 때 이 책의 제목처럼 직관과 객관을 서로 보완하여 사용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기사를 보거나 콘텐츠를 볼 때 과연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한번 더 살펴보게 될 것같다. 세상을 보는 균형적인 시각을 갖는 방법을 실질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