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국민영어법 Starter - 전 국민 영어 말하기 혁명 New 국민영어법
이민호 지음 /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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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 중 2030세대라면 초등학교때부터 수능때까지 10년넘게 영어를 공부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외국인 앞에서 원하는 말을 영어로 술술 하는건 어렵게만 느껴진다.

이 책의 저자 이민호님 또한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영어 부진아였다고 한다. 그러나 즐거움을 느끼며 영어공부하는 법을 깨달은 후에는 상금 1억 원이 걸린 영어강사 오디션에서 우승을 하였다고 한다. 또 클래스유라는 강의사이트에서 영어회화 1위 강사로 많은 수강생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하니 이분이 쓴 영어공부법 책 내용이 궁금해져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Starter인 만큼 정말 초보자들이 영어에 친숙해지기에 좋은 책이다. 먼저 영어공부 10계명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영어공부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바꾸는 게 주 내용이다. 특히 10계명 중의 1번인 <양이 차면 질이 변한다>는 말은 정말 공감이 갔다. 결국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여러번 반복해서 봄으로써 익숙해지면 내것이 되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정말 잘 활용하고 싶다면 반복해서 읽어보는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사실 이 책의 내용이 나에겐 너무 쉽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런 기초적인 부분이 입에 잘 붙어 있어야 더 어려운 회화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입밖으로 소리내며 읽어봤다. 또 영어는 강세, 발음에 따라 상대방이 못알아들을 수도 있는데 음성파일을 지원해줘서 들으면서 따라해보니 더 도움이 되었다. Booster 버전도 있으니 starter를 다 보고 난 후 Booster버전도 한번 공부해봐야겠다. 영어 생초보이면서 영어회화를 연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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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페이스 실록 - 너의 뇌에 별을 넣어줄게, 2024 세종도서 교양부문 추천도서 파랑새 영어덜트 4
곽재식 지음, 김듀오 그림 / 파랑새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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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그렇다. 어린 시절 학교에서 처음 배웠던 한국사, 그리고 취업을 위한 한국사 공부를 했을 때도 우리나라 역사상 천문학의 발달에 대해서는 깊게 배워본 적이 없다. 기껏해야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어느왕 때 만들어졌는지 정도를 외우고 지나갔던 것같다. 저자는 그런 점이 안타까웠나 보다. 우주나 별에 대한 이야기는 서양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더 많이 알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에도 우주나 별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역사의 기록에서 한번씩 발견되는 천문학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또 잘 몰랐는데 우리나라에 별이 빛나는 원리를 이용해 만든 K스타라는 실험장비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K스타는 1000톤이나 나가는 쇳덩어리인데 그 안에서 온도를 섭씨 1억 도 가깝게 끌어올려서 실제 별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낸다고 한다. 아직은 그 온도를 길게 유지를 하지는 못하지만 1억 도에 가깝게 온도를 올릴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훌륭한 실험장비라고 한다. 이런 소소한 사실들을 알게되면서 우리나라의 기술력에 자부심도 생겼다.

한반도 역사에서 태양에 관한 기록, 수성, 금성 지구 등등 각 행성별로 어떤 기록들이 있었나 알 수 있었다. 이 제목처럼 정말 우리나라의 우주 실록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의 이야기만 담은 것은 아니고 세계적으로 알려진 기록과도 엮어서 알려줘서 객관적인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었던 책이다. 천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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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스로 쉽게 배우는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조승근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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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는 파이썬이라고 한다. 파이썬은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데 이는 코딩을 함에 있어서 매우 효율적으로 개발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파이썬이 무료라는 사실도 개발자들에게 인기많은 이유 중 하나이다. 판다스는 이 파이썬이 제공하는 라이브러리 중 하나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라이브러리 중 하나이다.

이 책은 파이썬 개발 도구인 주피터 노트북을 설치하는 방법부터 자세히 설명해준다. 아나콘다를 설치하는 방법부터 사용하기 편하도록 작업 표시줄에 고정하는 팁까지 주는 등 초보자들이 따라하기 좋도록 친절하게 알려준다. 1장의 마지막엔 주피터 노트북에서 쓸 수 있는 간단한 단축키들도 정리해주고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데이터 분석을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넘파이는 수치 계산을 위한 라이브러리라면 판다스는 데이터 분석을 위한 라이브러리이다. 또 Matplotlib 라이브러리는 이렇게 가공한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라이브러리이다. 데이터분석을 잘 하기 위해선 이 세가지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판다스뿐만 아니라 넘파이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예시도 많고 개념을 알려준 뒤 풀어볼 수 있는 문제도 제시하고 있어서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마지막 장에선 Matpltlib 라이브러리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어서 이 책만 잘 공부한다면 데이터 분석을 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은 없을 것 같다. 관련 분야에 취직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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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강의
이어령 지음 / 열림원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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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이어령 선생님은 서울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고, 국문학자, 소설가, 언론가 등으로 활동을 하였으며 초대 문화부장관을 역임했었다. 그의 삶의 이력을 보면 교육과 문화에 밀접했던 것같다. 그래서인지 그의 글은 잘 읽히면서도 독자로 하여금 깊은 깨달음을 얻게 한다. 이어령 선생님은 이미 2022년에 돌아가셨지만 그의 말을 계속해서 모으고, 편집하여 새로운 신간이 나오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이어령 선생님이 살아생전에 하신 말씀들을 모은 것이다. 서울대 입학 연설, 세종대 특별강연 등에서 했던 젊은이들에게 했던 말들이 실려 있었는데 어른들이 많이 하는 조언의 내용과 비슷함에도 그 표현력에서 신선함이 느껴졌다.



사실 나는 이어령 선생님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그가 정치활동을 활발히 했던 시절에 어렸기도 했고, 그동안은 나와의 접점이 없었었다. 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된 것인데 이제야 그를 알게 된게 아쉬울 정도로 통찰력과 글쓰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초반부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떳다떳다 비행기라는 노래에서 '뜨다'와 '날다'의 의미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높이 날아야한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읽고 어떻게 동요를 보고 이런 생각을 할까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책 전반적으로 젊은이들의 창의성을 강조하고 있고, 젊은이들의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큰꿈을 마음속에 품게 되었다. 2030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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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한 줄 없이 시작하는 MS 파워 오토메이트 with 챗GPT - 시작하세요! 이 시대 일잘러의 업무 역량, 업무 자동화
김성준 지음 / 프리렉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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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챗gpt가 대중화된 후부터 일잘러에게 요구되는 업무 역량이 추가됐다. 바로 챗gpt와 같은 생성형AI들을 자신의 업무에 맞게 잘 적용하는 능력이다. 챗gpt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활용하느냐가 앞으로 점점 더 중요한 능력이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의 약자로 반복작업을 로봇을 이용해 하는 것이다. 이는 비효율적인 작업방식을 크게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직도 일터에선 많은 반복 작업들을 인간이 직접 하고 있는게 많은데 이 RPA가 더욱 발전하여 대중화되면 이런 비효율적인 업무가 많이 줄어들고 근무 환경이 더 유연해질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MS RPA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데 네이버 카페에서 금방 찾을 수 있었다. 이곳에서 PAD 실습 영상을 볼 수 있게 해놨는데 정말 좋다고 느껴졌다. 책만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이 영상을 참고하니 더 잘 이해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챗gpt가 작성한 코드도 이 카페에서 찾아볼 수 있게 자료를 다 만들어 놓아서 공부하는데 좋았다.

이 책은 초보자들이 보기에도 좋은게 용어도 설명이 잘 되어 있었고 캡처된 화면 등을 통해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주려는게 느껴졌다. RPA, 업무자동화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또한 이 책은 최근 정보들을 담은 개정판이므로 원판을 인상깊게 읽었다면 개정판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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