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쓰루오카는 그때부터 법이 곧 정의‘라는 법률의 근본사상에 큰 의혹을 느꼈다.
그 결과 그의 마음에 태어난 것은 ‘법은 곧 힘‘이라는 사상이었다.
법률이 정의가 아니라면 힘으로 법률을 짓밟어도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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