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이라도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좋아하는 것‘과 마주해 보세요. 이때 좋아하는 것은 특별할 필요가 없어요. 그저 마음으로 ‘좋다‘라고 느끼는, 일상의 단순하고 소박한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그것을 온전히 좋아하면 자연스럽게 생활도 풍요로워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