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아픔 나의 슬픔 - 누구나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 연시리즈 에세이 6
양성관 지음 / 행복우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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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죽고 싶다고 하면, 의사는?

이 책에는 김영민,조재현정경호,유연석 같은 의사는 없다

대신  그런 의학 드라마를 보는 리얼 의사가 있다

환자는 의사 앞에서 울지만, 의사는 환자 앞에서 울지 못한다 

고통에 비명을 지르는 환자 앞에서 의사는 특정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무슨 검사를 하고 앞으로 취할 조치부터 생각한다 

의사는 환자의 고통이나 감정에 젖어들면 올바른 진단과 치료를 하는데 필요한 냉철한 이성이 무뎌질까 염려한다 

날카로워야 할 메스날에 녹이 스는 것처럼 

환자 앞에서 울음조차 터트리지 못하는 의사는 환자 가족이 볼때는 냉정하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삶과 죽음을 오고가는 곳인지라 아마 더더욱 냉정하게 행동할 수 있겠다는 생각과 또 그렇게 해야하는 그분들에게 왠지 응원을 하고 싶다 

마음속에 혼자 품고 있던 상처를 글로 표현하면서 상처가 아물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의학드라마를 보면 좀 기분이 나쁘다 

드라마를 통해 환자와 가족이 위로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병원은 삶과 죽음이 왔다갔다 하는 곳인지라 아무래도 긴장의 연속이다보니 이성적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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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혁명 - 게임의 판을 바꾼 5가지 생각의 전환
손재환 지음 / 라온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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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차이가 고객을 움직인다 

전문화,고급화,대형화,공장형할인,체험형매장,,,

안경 업계에 변혁을 가져온 5가지 마케팅 혁명

 

아궁이에 불을 피우기 위해 눈물이 날 정도로 불어 고통의 눈물을 감수해야하며

불을 오래 타게 하려면 굵은 장작을 넣어야 한다 

큰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오래 가는 경영자의 특징은 사업을 할때 돈을 최우선 목표로 삼지 않는다고 것

돈은 벌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돈만 좇는 사람은 어느 정도 벌고 나면 다음에 할 것이 없어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돈만 좇지 않아서 인가 하는 후회를 하고 바닥을 친 한 사람으로써 어떤 경영을 보게 될지 기대가 된다 

저자는 "아이데코:라는 안경 브랜드 매장을 경영하고 있는 안경회사의 대표

아이데코는 50여개 체인점이 있는데 저자가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안경사로 근무도 하고 있다고 한다 

체인점을 제외하고 그동안 직접 참여해서 오픈했던 안경원 매장을 합하면 20개정도

많은 매장을 오픈하고 키워오면서 자타 공인으로 "우리 업계에서는 네가 탑이다"라는 인정을 받고 살아왔지만 돌이켜보면 쉬운 길만 걸어왔던 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알아본다 

 사실 어떤 일이든 쉽게 한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장님, 요즘 젊은 안경사들은 피팅을 해 달라고 해도 안 봐주고 봐 준다해도 잘 못하는것 같다"는 말이 어떤 일을 해도 이런 모습들이 있기에 긴 경험이 이라는 것이 무섭구나를 알게 된다 

아무리 가진 게 없는 사람이라도 찾아보면 누구나 잘하는 것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게 있다는

것을 알고 다시 용기를 가져본다 

저자의 말처럼 시간과 밥만 축내면서 늙고 싶지 않다는 것 또한 공감한다

안경혁명이 이뤄지기까지 이 속에 이뤄내고 실천하고 한 저자의 모습을 통해 경영과 사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하고 책을 펼쳤는데 이 속에 저자의 걸어왔던 삶과 안경의 역사를 보게 된다 

안경뿐 아니라 어느 사업을 하던 경영과 사람관리등을 다 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판을 바꾸는 5가지 생각의 전환을 알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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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쇼크 - 한국의 다문화주의는 왜 실패하는가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70
김무인 지음 / 스리체어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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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주라는 세계적 조류 속에 한국의 순혈주의 신화가 흔들리고 있다 

다문화주의와 반이민 단체의 대립은 단지 포용의 문제가 아니다 

단일민족국가의 빗장을 연 것은 글로벌 자본주의다 


2021년 4월 기준, 한국에 체류 혹은 거주중인 외국인을 알 수 있다 

2021년 한국사회에서 외국인 이주자를 둘러싸고 일어난 사건중 일부이다 

한 농부를 죽음으로까지 몰고 갔을 정도로 이주 노동자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한국 농촌의 현실,단순기능인력 카테고리에 속하는 비백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한국사회의 차별적대우, 그리고 이민자의 실체를 가능한 한 잘 포장하여 원주민 사회구성원들이 딴죽 걸지 않기를 

한국정부,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금방이라도 터질 듯,불안한 상태

뉴질랜드 이민자가 바라본 이주 노동자와의 마주쳤을때 느낌

다문화현상에 "다른 풍경을 볼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서 있는 곳이 변함에 따라 달리 보이는 풍경은 다양한 공간과 차원에 걸쳐 안 보였거나 지나쳤던 풍경이 보일 뿐만 아니라 우리 안의 이중 잣대로 드러난다 

 전남 강지군 병영면의 지역 문화재는 한국 전쟁중에도 피해를 보지 않았는데 이를 막은 주역은 조선시대 이민자 후손으로 알려졌다 

전쟁 당시 북한 조선인민군 예하 육군 사령관이었던 남일은 자신의 조상이 살던 곳이자 자신도 잠시 머물렀던 곳이라는 이유로 강진에 피해를 주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일은 17세기 효종 때 우리에게 잘 알려진 하멜 일행 중 강진에 정착한 네덜란드 사람의 후손으로 알려졌다 

1950년 당시 한국 남자 평균 키가 160센티미터 언저리

남일의 키는 185센티미터 였으며 1976년 의문의 교통사고로 그의 외모를 질투한 김정일의 암살이라는 설이 나돌 정도로 이국적 미남이었다고 한다 

남일의 경우처럼 한반도에 거주하고 있는 소위 "한국인"들은 그렇게 순수한 단일 민족이 아닐 수 있다 

현재 이러한 인식은 과거보다 많이 한국 사회에 자리 잡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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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er VOCA 부스터 보카 교교내신 편 고등 부스터 보카
YBM 편집국 지음 / (주)YBM(와이비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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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를 알면 내신이 통한다 

연관단어 비교학습으로 빠르게 외우고 오래 기억한다 

내신 1등급으로 통하는 YBM 고등 영단어 시리즈로 고교 내신 1등급으로 나아가고자 

학습하러 한다 

QR코드로 <표제어-파생어>MP3 를 들을  수 있다

의미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예문과 교과서/모평/학평문장을 변형 수록

 

표제어와 파생어를 영어로 읽어주는 MP3를 들으며 각 단어의 발음을 정확하게 익힌다 

표제어와 의미를 묶어 빠르게 1회독 이상 한다

표제어 -의미 - 파생형을 묶어 읽으면서 단어를 확장한다

단어를 빠르게 학습하고 싶으면 표제어 -의미-파생형을 다회독 해

고등영단어 BOOSTER VOCA 로 고등영어 내신을 준비하자 


고등학교  내신 완성을 위한 필수 어휘를 엄선

내신필수어휘 1600 ,,,고등학교 내신 완성을 위한  필수어휘를 엄선

주제별 어휘 200 ,,,15개 주제에 해당하는 핵심단어를 수록

다의어 100 ,,,한 단어가 여러 의미로 쓰이는 다의어의 핵심적인 의미를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다

독해필수숙어 300 ,,,단어만으로는 의미를 파악할 수 없다 

독해에 꼭 필요한 숙어,완전 정복히려 한다 

 

MP3로 듣고 의미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예문과 교과서 모평 학평 문장을 변형 수록

숙어,유의어, 반의어를 통해 어휘 확장 학습이 가능

암기팁,뉘앙스차이, 연관어,어휘의 정확한 쓰임등 단어를 빠르게 외고우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설명을 제시

혼동어휘,연관어휘, 유의어,반의어,파생어 등을 묶어서 제시하여 연관어들의 형태와 의미를 보다 정확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접두사 ㅡ 접미사 학습 코너를 통해 영단어구성원리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어 현재 혼자서 부스터 보카로 고교 내신을 학습하고 있다 

Daily Test 를 통해 그날 학습한 단어를 빠르게 확인하고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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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입맛 경제밥상
김상민 지음 / 패러다임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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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들어서고  20여년이 지난 대한민국은 지금 어떤 역사경로를 통과하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까?

국가 리더십이 흔들리는 대한민국에서 정치환경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으며 

경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고 국민의 일상은 분노와 불신으로 뒤덮여 있는 지금, 화합과 통합으로 나아가야 할 대한민국이 갈등과 분열로 인해 퇴보하고 있다는 의견도 많다 

대한민국이 20세기에 빈손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경제강국으로 도약했다 

그렇지만 21세기 들어 대한민국은 퇴조의 물살에 휩쓸려 허덕이고 있으며 심지어 잘못된 이념에 의해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의 삶까지 위협받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라는 이념을 기초로 세워진 나라

이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번영해 왔다 

정치의 경제에서 강력한 에너지와 역동성을 지닌 나라

대한민국은 지금 역동성을 잃어가는 상황이다 

 

대한민국은 자유시장경제를 기반으로 아직도 성장엔진을 가동해야 하는 나라다

그런데도 10여년전 운동권 출신 정치인이 말했던 "일 인당 국민소득 5,000달러면 어떤가, 

모두 평등한 세상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지금도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진리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마천은 <사기>에서 "꿈과 희망, 믿음을 상실한 상태가 난세다!" 라고 갈파했다 

난세의 사전적인 의미는 "전쟁이나 무질서한 정치 따위로 어지러워 살기 힘든 세상"을 말한다

 

일본이 1868년 메이지유신을 단행하며 서양문물을 도입할 때 

조선은 개화세력과 쇄국세력이 서로 주도권 싸움을 하면서 우왕좌왕하다가 나라를 잃었다 

결국 지배층의 무지와 무능 속에 나라 잃은 백성들만 온갖 멸시와 고난의 삶의 견뎌야했다 

일제의 식민지 지배가 끝나고 열강의 도움으로 독립한 후 좌우의 극심한 이념 대립에 시달렸고 급기야 형제끼리 총부리를 겨눈 한국전쟁을 겪었다 

그후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면서 빠른 속도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했고 

지금은 정보화 시대를 맞았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사이먼 쿠즈네츠는 경제 현상을 역사적 관점에서 통찰하고 해석

"중진국에서 선진국 문턱을 넘어가는데는 많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넘기 어려운 함정은 국민의식의 전환이다. 많은 나라가 선진국 바로 문 앞에서 주저앚고 만 것은 국민의식전환의 실패때문이었다"

그렇다면 국민의식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의 질문에 저자는 현명한 국민으로서 우리 정치와 경제, 우리가 처한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해 나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 국민의식을 바꿀 수 있는 기회이다 


경제사학자인 데이비드 란데스는,,,"세계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많은 돈을 쓰는 나라, 살기 위해서 먹는 나라, 다음 끼니가 어디에서 올지 모르는 나라등 3가지로 나뉜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여기서 풍요를 누리는 사회는 대체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가 발달한 나라들이다 

 

프랑스의 사상가인 조제프 드 메스트르는 ,,,

"모든 나라는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국민은 그들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라고 규정했다 막연히 기다린다고 해서 훌륭한 지도자가 오는게 아니라, 국민이 스스로 훌륭한 지도자를 보는 역량과 안목을 키워 훌륭한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이때 국민이 스스로 훌륭한 지도자를 볼 수 있는 역량과 안목을 키워나가야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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