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리테일 매니지먼트 - 옴니 채널 시대의 럭셔리 브랜드 성공 전략
미셸 슈발리에.미셸 구사츠 지음, 예미 편집부 옮김 / 예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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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시대, 럭셔리 브랜드가 직면하는 새로운 도전에 해법을 제시한다 

트렌드에 정통하고 신상품 리스트 목록을 줄줄 외면서 브랜드 담당자와 시도때도없이 연락하고 여러브랜드 CEO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기업과 경영자의 전략을 들었다 

자연스럽게 산업의 흐름과 시야를 확장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실제적 경영이 이뤄지는 구조적인 디테일까지는 보이지 않았다 

결국 직접 사업도 벌였고 이 경험은 결과와 상관없이 경영자의 역할을 엿본 것만으로 감사, 구체적으로 정리한 학습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찾은 책이 <럭셔리 리테일 매니지먼트>라고 한다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럭셔리 경영를 가르치는 곳은 전 세계적으로 많지 않다. 미국에는 거의 없고 프랑스의 HEC,ESSEC,INSEAD와 같은 몇몇 그랑제꼴의 과정이 전부

"럭셔리 브랜드는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갖추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매력적인 브랜드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럭셔리 마케팅 전문가 장 노엘 카페레 교수가 말하는 력서리의 조건처럼, 이 산업은 역사적,문화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을 거쳐 그들만의 이야기를 켜켜이 쌓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의 럭셔리 마켓 규모는 미국,중국,일본,프랑스,영국,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7위의 규모

 이책에서 읽게 될 내용이지만 이는 앞으로 5년 동안 럭셔리 브랜드 업계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고객을 중심에 두고 고객을 위한 조직체계와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고객을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최근에 일어난 커다란 변화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사례연구를 대표적인 예를 볼 수 있다 "지금 보고 ,바로 산다" 보다 좀더 발전된 아이디어이다전세계적으로 유통되는데 왜 봄/여름/가을/겨울 컬렉션으로 나누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결국 공급과 생산과정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 결국 공급망의 변화를 선언할 한 것으로 중대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럭셔리란 무엇인가를 놓고 논쟁을 벌이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한다. 우선 력셔리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를 구분해야 한다.하지만 럭셔리의 개념은 세월이 흐르면서 바뀌었다 중세시대 사람들은 이를 불필요한 것으로 여겼고 럭셔리 제품은 기능이 같다고 해도 일반 상품보다 복잡했다 이들 중에 역사적으로 가장 주목할 만한 실제 사례가 크리스토플이다.

크리스토플은 19세기 초 귀족들이 사용하던 순은 제품을 은도금 제품들로 대체하면서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중간층인 쁘띠 브루주아도 구입할 수 있게 했다 19세기까지 럭셔리 제품은 상류층만이 사용했고, 상류층과 대중을 구분하는 하나의 수단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이는 꽤 파격적인 변화인 셈이다 

오늘날 "럭셔리"라는 단어는 상대적으로 덜 부정적인 어감을 가지낟 

더 이상 불필요한 것도 아니고 소수의 상류층만이 사용하는 것도 아니며 브랜드 콘셉트라는 개념이 등장해 이제 럭셔리 아이템이라는 말은 신뢰할만하며,높이 평가되는 브랜드 제품을 의미하는 말이 되었다 

럭셔리의 유통과 고객을 알고 이해해야하면 매장과 온라인에서의 고객의 행동등을 알고 가격이 결정되며 매장 재무분석까지 럭셔리의 모든 것을 알게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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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 팬데믹 이후, 한국사회의 지역·디지털·기업을 양극단으로 가르는 K자형 곡선의 경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지음 / 월요일의꿈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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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동시에 감염병을 겪는 초유의 사태속에서 인류사회는 양극화라는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초유의 양극화,"코로나 디바이드"앞에서 우리가 꼭 던져야 할 질문과 그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가

우리 사회가 직면할 양극화는 지금과 어떻게 다른 모습일까?

무엇이 양극화를 심화시키며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코로나 디바이드는 개인간 소득 격차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코로나 19이후 일상이 된 비대면화는 "디지털 문해력"이 낮은 디지털 취약층에게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같은 업종의 기업이라도 운명이 달라지고 있다 

우선 코로나 디바이드란 무엇인가를 알자 

장기간의 코로나 19 상황이 사회 전반에 촉발시킨 극심한 양극화 현상

양극화의 상징성을 갖는 세 가지 차원,,,디지털,지역,기업은 서로 상호작용하며 미래 사회의 불확실성을 낳고 사회 전반의 양극화 구조를 심화시킨다 

코로나 디바이드의 원인이자 결과로써 "디지털,지역,기업"의 양극화 양상을 살펴보고 긍정적,부정적 미래 시나리오가 보여주는 종합적인 미래상 전망 및 대안 도출

책 전체를 한눈에 보기좋게 먼저 정리가 되어 읽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앞으로 미래에 대해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미래 연구와 정책연구의 접점탐색

본래 미래연구는 다양한 방향의 심충적 전망을 제시해야 하므로 15년이상의 장기적 관점에서 불확실한 변수들의 발생가능성을 폭넓게 열어둔 채 진행된다 이때 이해관계자 간의 상호작용은 어느 한 분야로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의 데이터가 의미하는 미세신호에서 출발해 학제 간 토론을 통해 미래상을 채워나간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기존 미래 연구와 달리 "20~30년"이상으로 시계의 폭은 충분히 열어두되 실행가능한 대안의 발굴범위는 "10년"의 중장기로 설정했다고 한다 

미래에 다가올 모습들을 생각하며 두렵기까지 하지만 펼쳐진 미래에 대해 더 이상 생각만 할것이 아니라 오는 시대에 맞이할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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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의 신화
최인 지음 / 글여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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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설집에는 총 10편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이 10편의 단편은 현대인의 일그러지고 왜곡된 자화상,기형화되고 병들어 가는 시대상을 그리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본 소설집 제목은 <돌고래의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에 깔고 쓴 작품이고 첫 번째로 소개된 <비어있는방>은 한국 현대문학사의 시대적 <방>시리즈의 일환으로 쓰여졌다 

<뒤로 가는 버스> 역시 기행소설의 시대적 연작이라고 생각하면서 또는 그렇게 의도하고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김승옥의 <무진기행>, 황석영의 <삼포 가는길>의 2000년대 식 기행소설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싶다고 한다 

저자의 단편소설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극한의 상황에 놓여 있으며 그 극한의 상황속에서 비인간적이 되기도 하고 소시오패스적 경향도 보이며 자아파괴의 속성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대본으로 만들어서 연극할 때 피라모스와 티스베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우물가를 약속장소로 잡았다 우물가에 먼저 도착한 건 티스베였고 조금 뒤늦게 도착한 건 피라모스였다 그 약간의 시간차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불러오고 말았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인물들이 수록되어 있어 정확한 인물들을 알게 된다 

그동안 몰랐던 그리스 로마 신화 인물에 대해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킬로만자로 카페는 오는 이들이 킬리만자로 산에 동경심을 가지고 이 카페를 찾는 손님들도 킬리만자로 산에 올라가 보는게 소망, 오 그러는지 모르겠으나 킬리만자로 산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지만 울적하고 나른한 카페에 어느날부터는 매일처럼 나오기 시작

킬리만자로 산이 가지고 있는 힘이나 무한한 생명력 같은 게 끌어당겼는지 카페를 매일같이 찾게 됨을 본다 

단편소설들이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극한의 상황에 놓여있는데 그 극한 상황속에서 형사였던  저자의 직업을 무시못하는 글을 만날 수 있는 것 같다. 인간의 욕망을 작가는 파격적으로 표현해 나가고 있는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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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영국 - 워킹홀리데이로 만난 영국 문화 이야기
윤정 지음 / 세나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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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문화이야기를 통해 영국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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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영국 - 워킹홀리데이로 만난 영국 문화 이야기
윤정 지음 / 세나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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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보낸 500일 

여행과 일상을 통해 영국 문화를 만나다

2020년 10월 31일 영국 도착, 이 년 동안의 영국 생활이 시작되었다

코로나로 제일 힘들때 영국에 있었다니 먼저 걱정부터 앞선다 

이 책을 우선적으로 읽으려고 한 것이 영국 여행을 하고 싶었던 차에 코로나로 주저앉고 말았는데 계속 책으로만 만나고 있는데 실제 500일동안 영국에서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된다 


책 속의 영국을 만나게 되기까지 펼치는 순간 설레게 된다 

책 한 권으로 여행을 떠났을때 책 속의 여행지를 만나게 되기까지 이루 표현을 할 수가 없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 기분으로 영국을 만나게 된다 

영국이라는 나라에 유명한 도서들과 시대를 앞서나가는 이야기들 속에 로망과 관심을 품게 되었고 한국과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런던이란 공간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하는데 사실 누구라도 런던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은 다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런던을 이 책속에서 여러면에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영국의 영어 명칭의 이름부터 연합왕국임을 볼 수 있다 

크게 영국 본토인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즈와 바다 건너 아일랜드섬의 북아일랜드, 이렇게 네 지역으로 나누어진다 

4개의 독립적인 지역이 연합된 국가로서 각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군주와 총리 아래 존재한다 

연합왕국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는 세계청년들이 각 나라를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가 있다고 한다 일본,영국,프랑스,호주,캐나다들의 국가와 협약을 맺어 청년들이 서로의 국가에서 거주하고 일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데 영국은 워킹홀리데이 비자 협약을 한국과 꽤 늦게 맺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영국의 여행과 일상을 통해 영국 문화도 만나도 영국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기회인지라 많은 도움이 된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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