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고 백 없으니 겁날 것도 없다 - 보통의 존재로 살아가는 평범한 이들의 인생 돌파구
전윤경 지음 / 라온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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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듯 살아보는 것도 괜찮아

가난과 아픔을 스펙으로, 마음이 끌리는대로 뜨겁게, 희망없이 꿈없이 죽은 듯이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생존법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매일 아주 명랑하게 사는 이유,,,저자의 첫 글에 반성하게 된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명랑하게 살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일까

부모의 부재로 가난한 소녀 가장의 삶으로 두 동생을 돌보는 일까지 해야했다 가난한 것 때문에 인생을 비난하거나 원망하며 시간을 허비하게 보낸 적이 없다고 한다 

도전하는 일에 포기할 수 없고 생각하고 만족하기보다는 행동으로 옮기는 편인 저자를 보면서 "그래 말이 앞서지 말고 행동이 앞서자"는 말을 나자신에게 해주고 싶다 

말을 많이 하다보니 혹시 말이 앞서고 있지 않는지를 먼저 점검부터 한다.

 도전하는 일에 포기할 수 없고 생각하고 만족하기보다는 행동으로 옮기는 편인 저자를 보면서 "그래 말이 앞서지 말고 행동이 앞서자"는 말을 나자신에게 해주고 싶다 

말을 많이 하다보니 혹시 말이 앞서고 있지 않는지를 먼저 점검부터 한다.


"나도 딸로 살아보고 싶었다"는 첫 글에 순간 그럼 딸이지 하면서 아무 생각없이 읽게 되면서 순간 마음이 짠해졌다. "딸"그동안 부모님으로부터 들었던 말인데 당연히 불러졌고 이런 생각을 해보지 못하고 살아왔고 내 아이에게도 당연히 이뤄졌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당연한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는 순간 "감사합니다"는 말이 나오게 된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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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런던 - 최고의 런던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최신판 ’22~’23 프렌즈 Friends
한세라.이정복.이주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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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가보신분들은 알 겁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어디든 다닐 수 있다는 것을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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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런던 - 최고의 런던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해외여행 가이드북, 최신판 ’22~’23 프렌즈 Friends
한세라.이정복.이주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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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이다. 런던이라는 도시가 지니는 특징을 알고 여행을 간다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일 것이다. 무엇보다 런던은 깊은 역사속에 서 있는 단단한 도시, 우리가 교과서에서 보았던 헨리 8세와 백년전쟁,장미전쟁,산업혁명등 굴곡진 역사가 실재했던 현장 그들이 겪어낸 수많은 일들의 결과가 지금의 런던인 것이다 

왜 런던인가? 질문한다면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

런던은 현재 변하고 과거와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런던의 랜드마크를 보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타워브리지는 런던의 오래된 아이콘이자 템스강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도개교라고 하니 1순위로 계획을 잡고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프렌즈 런던> 추천일정을 잘 보고 런던 여행을 어떻게 계획해 나갈지를 구상해 나갈 수 있도록 잘 나와 있다

몇 일 코스로 여행을 할 것인지,런던 시내를 유유히 관통하는 템스강을 따라 걷기를 해 런던의 여유를 느껴볼 것인지 나름의 여행계획을 세울 수 있다.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런던이지만 특히 요즘 같이 비싼 여행 경비를 줄일 수 있는 찬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런던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이 나와 있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런던의 통화는 파운드로 1파운드 약 1,600원(22년 9월매매기준율)로 화폐에 얼마전 서거하신  여왕의 모습이 보니 마음이 짠해진다. 영국의 수도인 런던을 방문하기 전 그들의 기본 데이터를 알고 가면 여행이 조금 쉬워질 수 있다고 한다

런던의 물가는 각종 조사기관에서 항상 악명 높은 1,2위를 차지한다는 것을 볼 수 있고 화장실,생수 가격 또한 다른 나라보다 많이 비싼편임을 보듯 물가가 정말 비싸다, 

런던시내 교통수단과 가격도 미리 알고 어떤 카드로 구매해 사용할 것인지도 미리 정해 가는것을 추천한다.

런던을 상징하는 대표 명소로 빅토리안 고딕양식의 탑이 인상적인 랜드마크 1894년 개통되었으며 호레이스 존슨 경 Sir Horace Jones이 제작했고 템스 강에서 제일 오래된 다리는 런던 브리지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타워브리지를 제일 많이 찾는 이유는 런던의 클래식함을 잘 나타내주는 디자인때문이라고 한다 

런던의 볼거리,먹거리,쇼핑등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 한 두곳이 아니다 

옥스포드대학교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고 이 책 한권으로 런던을 갈 수 있기를 바라면서 계획을 세워보려고 한다 

유럽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렌즈 런던>떠날 수 있다는 것, 처음 가시는 분들 또한 이 책 한 권으로 될까 걱정을 하시겠지만 막상 현장, 그나라에 가보면 이 책 속에 그대로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여행을 떠나기전 책을 필수로 읽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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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고도 사소한 기적
아프리카 윤 지음, 이정경 옮김 / 파람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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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라는 말에 우연하고도 사소함도 받아들여 놀라운 기적을 일으킨 모습에 도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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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고도 사소한 기적
아프리카 윤 지음, 이정경 옮김 / 파람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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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우울로 지쳐가던 미디어 액티비스트 

한국음식으로 시작한 회복과 치유의여정을 알아본다 

이 책은 한국사람이 아닌 한국요리의 영향력의 세계적으로 커져가고 있는 이때 카메룬에서 태어난 어느 여성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한다 

H 마트에서 어느 할머니가 "뚱보"라고 부른 순간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한국인들이 미역국을 먹기 시작한 건 새끼를 낳은 엄마 고래가 바다의미역(해초의 한 종류다)으로 기력을 되찾는걸 발견하고 나서부터라고 한다. 이 한국식 수프는 한국에서는 태어남을 축복하는 음식으로 자신의 생일은 물론 인생의 중요한 이벤트때마다 함께 한다.

 

폭식과 우울,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걸까

소녀처럼 말랐던 몸이 두 사람 무게로 불어났다고 한다

불고기란 한국말을 문자 그대로 옮기면 불(fire), 그리고 고기(meat) 

이 유명한 한국 스타일 바비큐 요리의 역사까지도 알게 된다

그러나 부엌 싱크대 아래 수북이 쌓인 와인 병을 발견하신 어머니께선 술을 마시면 알코올 중독이 될 거라고 하셨고 잡지에 나와 있는 알코올 중독인지 체크를 하니 아니라고 했지만 밤마다 술 마시는 걸 그만 둘 수가 없어 많이 우울했다고 한다 

술을 끊은 뒤로 자주 울었고 언제부터인가 외로웠던 것이다 그래서 잠들기 위해 술을 마셨던 걸까 아니면 밤에 찾아오는 감정을 피하려고 술을 마셨던 걸까?


에피소드는 삶을 바꿨다고 한다. 한국 할머니에게 한국 스타일로 먹는 법을 배우면서,비건에 생긱을 접목하여 모든 음식을 생으로 먹되,한인 마트에서 산 반찬, 즉 생으로 된 발효음식을 곁들여 함께 먹었다고 한다. 특히 할머니에게서 배우고 들은 방식을 더해 맛있는 채식주의의 조합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같은 한국 음식을 먹는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내 몸은 계속 불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정말 반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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