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천 구 과장은 어떻게 월급만으로 부동산 투자를 했을까?
안정호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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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천과 구과장이라는 말은 우리네 현실을 드러내기 위한 표현

당신의 연봉이 3천만원보다 많든 적든 직책이 대리이든 과장이든 부장이든

런건  중요하지 않다

연봉이 많고 직책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연봉이 적고 직책이 낮다고 해서 반드시 가난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치 조선시대처럼 서로의 계층을 분류하고는 한다

필자처럼 스스로를 낮춰 흙수저에 비유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본인을 낮추지 말고 자책하지 말고 시작하기전에 포기하지 말자

흙과  금은 본질적으로 재료와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할 필요가 없다

흙을 금으로 바꾸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나 오히려 흙을 더 값진 상태로 

가공하는게 빠르다

금속은 고온을 견디지 못하고 액체로 변해버리지만 읅은 고운에서 견디면 금속보다 더 견고하고 단단해진다

오히려 금보다 값진 국보급 고려청자가 될 수 있다

흙에서 고려청자가 되는 과정은 물론 괴롭다

고온을 견뎌야하는 과정은 고통과 인내를 필요로 한다

필자는 잃어버린 전세금 3천만원은 참으로 값진 수업료였다

 

월급쟁이는 근무연수가 정해져 있다

본인의 나이가 40세라면 법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는 최대 근무연수는 앞으로 20년이다

자영업자가 아닌 이상 이것이 현실이다

그 이후에는 모아둔 돈을 생활비로 쓰며 노후를 보내야 한다

현실은 더 짧을수도 있다

2018년 기준으로 평균 기대수명은 82.4세 의학계에서는 100세시대가 그리 멀지 않았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년이후. 즉 일을 관둔 뒤에는 최소 20년이상을 벌어둔 돈으로 살아가야 한다

노후가 준비되지 않은 삶은 지금보다 더 비참해질 수 있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정기적인 수익이 없는 삶은 두렵기까지 하다

최소한 월급의 반 이상을 꾸준히 모아야 기대 수명까지 생활비를 간신히 충당할 수 있을 정도

 

절약은 무조건 아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그저 작은 소비습관부터 하나씩 몸에 적응되도록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절약만으로는 경제적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종잣돈을 모으는 준비는 다이어트 실천이후의 과정은 농사

농부가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종자(씨),토양,농기구,물,비료 등 많은 조건이 필요하다

우리 몸에 필요한 3대 영양소가 있듯이 농사에서도 3대 필요조건이 있는데 종자와

토지,물이다

이를 부동산 투자에 대입하면 종자는 돈,토지는 지역,  물은 공부인 셈이다

 

 

재테크 사이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야할 8개의 주요실천목표만들기

8개 각각의 세부목표에 대한 실천방안또는 세부 아이디어를 다시 8개 더 적는다

그런식으로 우선 순위를 기록해서 무엇부터 실행에 옮길지 결정하고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다

만다라트표를 완성하면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실천해야 하는 64개의 세부 실천계획이 나오는데

투자 기준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당장 돈이 없더라도 부동산 공부를 안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다

묙표가 없으면 제대로 된 기회조차 생기지 않는다

진정한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정진해보자  

 

미래에는 2개의 손잡이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폐지리어카손잡이 다른 하나는 여행 캐리어의 손잡이

나는 여행 캐리어 손잡이를 잡고 다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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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은 모두 키친에서 배웠어 - 당신의 오늘을 위로하고 내일을 지켜주는 따뜻한 삶과 음식 이야기
히야마 다미 지음, 박정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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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삶을 지켜온 공간,키친

당신의 오늘을 위로하고 내일을 지켜주는 따뜻한 삶과 음식이야기

현재 93세인 저자는 요리를 가르친 지는 60년 가까이 되었다고 한다

주방을좋아하는 먹보

 

잘살기 위해서는 잘 먹어야 한다

식은 결코 단순한 생활의 일부가 아니다

매일 집에서 먹는 한 끼 한 끼가 가족과 자신의 "생명을 이어가는 행위" 라는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긴 세월 동안 얻은 경험과 지혜를 포함해 키친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누군가에게 아니 나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고 기쁨이 될 것이다

 

1964년 서른여덟이 되던해에 세계각지로 음식여행을 떠났다

당시 해외를 가는 일은 유학또는 비즈니스뿐일 정도로 엄청 드문 일인데

여성이 반년 가까이나 여행을 간다니 정말 꿈같은 이야기였을 것 같다

네다섯달 동안 프랑스,벨기에,독일,오스트리아.핀란드,덴마크,스웨덴,네덜란드,모로코,이집트,케냐,나이지리아,에티오피아,남아프리카 공화국,레바논에도 갔었다고 한다

그 뒤로도 80대 후반까지 음식 모험을 떠났다고 한다

 

입맛은 평생간다

열다섯살까지 무엇을 먹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기억에 남는 맛을 갖고 있으면 무엇보다

값진 보석이다

이 말에 공감한다

내아이들에게 이런 보석 같은 맛을 기억에 남기고 싶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가정요리야말로 내가 진심으로 전해주고 싶은 요리의 길이라는 신념을

얻었다고 한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난 재료를 가지고 내가 살고 있는 환경에 맞는 음식을 해 먹는것

그것이야말로 몸과 마음을 지키는 첫번재 방법임을 요리 인생을 통해 배웠다고 한다

 

온오쿠리,,,자신이 받은 은혜를 아이들 등 다음 세대에게 베푸는 것이라는

일본에 알려져 있다

사람의 생명은 온오쿠리가 면면히 이어져서 지혜와 교훈을 이어가며 서로를

살리고 서로를 지탱해온것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야한다

세상은 힘없이 비틀대는 사람의 말에는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면서 몸을 움직여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아흔이 넘는 저자의 건강비법은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고 몸이 좋아하는 제철 음식먹고

만사태평한 사람은 스트레스도 쌓이지 않는법

건강을 유지하는 소박한 습관 한 여름에도 얼음이 들어간 음료는 마시지 않고 식재료의 차고 따뜻한

성질을 생각해서 섭취하고 몸을 차게 하는 과일은 저녁이후에는 먹지 않는다

몸이 차가운지 아닌지는 체온을 재보면 간단하게 알 수 있다

자신의 평균 체온을 알고 건강한 사람의 체온 36.5도를 유지

 

우메보시가 그렇게 좋은 효과를 내는지 또 알게 된다

하카타에서는 옛날부터 "아침 매실은 화를 면하게 해준다"라는 말이 전해진다

매실은 혈액을 맑게 해주고 살균과 해독작용등 다양한 효능이 있어서 몸 상태를

안정시켜준다

특히 감기기운이 있을 때는 묵은 우메보시  여러해 동안 숙성시킨 우메보시일수록 효과가 좋다고 한다

오래돼서 말라비틀어졌다고 버리면 절대 안된다

감기기운이 있을 때는 묵은 우메보시를 불에 자~알 구워서 뜨거운 녹차에 넣어

마시면 몸 깊은 곳부터

따뜻해지면서 많은 땀을 배출시켜서 빨리 낫고 한번에 마시는 해열제란다

 

음식보다 좋은 약은 없다

인생은 웃으며 즐겁게 사는 사람의 승리

생명을 살리는 레시피를 통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다시 한번 더 친정엄마가 해주신 제철음식을

생각하며 키친에서의 소중한 모든것을 배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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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도 괜찮아
문성철 지음 / 책읽는귀족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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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면 좀 어때, 그냥 그 자리에 있어만 줘!!!

운좋게 그 친구의 속마음을 듣게 된다면 나누고 싶은 에피소드들이 이 책에 담았져 있다

"힘내"라는 말도 " 잘될 거야"라는 말도 안 할 거다

그냥 엄마와 나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들려줄거다

중간중간 생각의 소스를 아주 조금만 첨가해서 맛깔나게 유쾌하게 말해줄거다

가뜩이나 우울해서 힘들텐데 굳이 나까지 우울하게 말하고 싶진 않다

감정은 전염되니깐,,, 

 

우울증에 접속하고 삶을 완주해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사춘기 시절 엄마가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보며 힘들어했다

 

과거로 돌아가 엄마가 아픈 모습을 처음 목격한 소년 문성철을 만난다면 무슨 얘기부터 해야할까

나라면 그냥 그 아이 곁에서 그냥 웃어주고,그 아이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냥 그아이가 입을 열때

옆에서 함께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다

나자신도 청소년을 키우고 있지만 그런 청소년들이 다가올때 그냥 함께 해 주고 있다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

 

우울증 환자를 온전히 이해하기만 해도 이러한 생각들이 얼마나 가당치도 않은지 쉽게 알 수 있다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대부분 살인과는 거리가 멀다

3층 계단에 올라가는 게 힘들어 중간중간 한 참을 쉬었다가 올라간다

밥을 먹을 의욕도,힘도 없다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하다가 침대에서 겨우 기어나와 약을 먹었다가

토하는게 일상인 사람들이다 칼은 커녕 숟가락조차 들 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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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 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이야기
이승헌 지음 / 한문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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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이야기

인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미래 인재 교육의 모델

"학교는 왜 다녀야 하는가?, 공부는 왜 이런 방식으로 해야하는가?"라는 의문은 예전도

지금도 똑같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같은 시험을 앞두고 고민하는 부분인듯하다

우리나라에 우수한 인재는 많으나 미래를 이끌 창의적 인재는 크게 부족하다는 우리가 산업의 급격한

변동을 앞두고 더욱 커지고 있다

창의적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바꿔야 하는 것은 누구나 지적하듯 학교 교육이다

그 다음에는 기업문화를 바꾸고 이 같은 변화를 확산시켜 사회 전체의 인식을 바꿔야 한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는 교실,교과목수업,숙제,시험,성적표가 없다

그래서 5무학교라고 부른다

교과서로 공부하지 않고 시험도 안보고 등수도 매기지 않는 학교에서 유일하게 정해 놓은 교육과정의

목표는 "인성영재로 성장하기"다 음악영재,미술영재,과학영재는 그 분야의 재능이 일찌감치 개발된

소수의 인재를 일컫지만 인성영재는 누구나 될 수 있다

애초에 인성이 뛰어난 아이를 신입생으로 선발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아이의 내면에 인성의 빛이 있음을 믿고 그 빛을 밝히는 교육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세운 교육 목표이다

인성은 인간으로의 가치를 높이는 품성이다

인성이 바탕이 될 때 재능은 더욱 빛나고 행복은 늘 곁에 있는 일상이 된다

벤자민학교 아이들은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에 진학기 전에 또는 다니던 고등학교를 쉬고 벤자민학교에 와서 1년간의 인성영재 과정을 스스로 계획하고 체험한다

 

교육에서 부모와 학교와 사회가 해야하는 최선의 역할은 아이들이 스스로

재능을 찾고 열정을 깨울 수 있도록 지지하며 기다려주는 것이다

아이들이 가슴에 품는 꿈은 우리 사회를 미래로 읶는 원동력이다

다음세데 아이들의 꿈을 키우지 못하면 사회는 시대의 젼화를 타고 갈 동력을 얻지 못해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과중한 경재엥 내몰려 좌절을 반복하며 아이들은 활기를 잃고 부모는 불안에,교사는 무력감에 빠진 현실을 방치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미래를

포기하는것과 다름 없다

사람이 미래다 하면서 사람 살리는 교육을 하지 않는다면 미래에 대한

희망은 망상으로 끝나고 말 것이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아이들이 꿈을 찾도록 학교와 사회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스로 재능과 열정을 깨우며 성장한 인성영재들이 창의적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 이를 실현하는 것이 우리가 희망하는 밝은 미래에 이르는 길이다

인성영재가 미래다


자신에게 믿음과 사랑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눌려

작아지지 않는다

실수하고 실패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찾는다

자신이 속한 세계에 대해 책임있게 행동한다

아이들이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갖고 성장하도록 지켜주는것 이것이 어른의 일이고 벤자민학교가 해내고자 하는 일이다

 

인성영재는 어떤 선택을 하는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는 사람이 인성영재이니 인성영재의 선택 또한 가치를 기준으로 삼는다고 할 수 있겠다

 

행복한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우리나라 현교육에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시기인데 이때 이책을 접하게 되어

울세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시켜야하는지 울세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게 되면서 엄마인 나자신이 이렇게 가슴이 끓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뜨거워질까

하는 생각이 들어 공부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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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아는 법 -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 대한민국까지, 재판으로 보는 세계사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콜라보 3
권재원 지음 / 서유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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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그리스부터 현대 대한민국까지 재판으로 보는 세계사 

법이라고 하여 재판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았다

이채은 법리논쟁이 아니라 사건 그 자체를 다룬다고 한다

재판이라는 창문을 통해 그 시대의 자화상을 들여다보려는 것이다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동서양과 우리나라를 두루 다루다 보니 오늘날에는

재판이라고 부르기 애매한 사건들까지 다루게 되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 로마의 재판부터 현대 한국의 재판까지

세계사와 한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

 

지중해 세계를 통일하고 서양 문명의 기원이 된 로마 문명의 힘을 설명하는 것이다

로마문명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라 고대 그리스 때부터 면면이 이어 온 전통 위에 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민주정치와 공화주의 가 중요하다

재판 기록들만 살펴봐도 당시 그리스와 로마가 주변의 다른 민족,나라들과 얼마나 달랐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솔로몬 왕의 재판처럼 통치자의 임기응변과 슬기에 의존하는 재판도 아니며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식의 재판도 아니다

피고인 혹은 변호인이 논리와 수사법을 도우언하여 배심원을 설득하는 방식의 재판, 즉 근대적인

재판이었다

2,500년전에 이런 식으로 재판을 진행한 나라나 민족은 없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이런 전통이 이어지면서 이루어진 것이다

"너자신을 알라"도 그렇고 "악법도 법이다"는 소크라테스가 하지 않은 명언이란다

 

소크라테스가 한 말은 "악법도 법이니까 지켜야 한다"가 아니라 "아테네 법은 훌륭한데 그 혜택은

누리면서 나한테 불리한 결과가 나왔다고 하여 어길 수는 없다"였다  

이 둘은 상당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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