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국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 독서편 - 최신개정판 너를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김범준 지음 / 메리포핀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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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가  도착하자말자 아이가 보더니 필요한 교재였다고 너무 좋아한다. 

두 달 만에 4등급 ㅡ>1등급

국일만을 읽어야 하는 이유도 잘 나와 있지만 1등급을 향한 아이의 마음이 더욱 간절했기에 이유를 정확히 알고 도전하리라

이 책에 있는 방법이 정말 성적을 올려주는 방법이라는 걸 어떻게 믿지?,다른 1타 강사들이 말해주는 것보다 이 책에서 말하는게 더 좋다고? 의문이 들긴하지만 일단 믿어보고 아이도 좋아하니 기대를 가져본다.

 

이 교재가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기출편에서 인문,경제,과학,기술,법을 기출적용편을 14습관이 최고난도 문제와 공부를 어떻게 해 나갈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교재 구체적으로 활용법도 나와 있다. 어느 하나 헛투로 보이는 것이 없이 잘 구성되어져 있다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Chapter 1, 한 평생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경이로운 글 읽기 방법

본격적으로 '글을 읽는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한다.14습관을 하나씩 읽으면서 자신이 여태껏 했던 독해와 어떤 점이 다른지 확인해 보면서 동시에 책을 이해하는 것에만 집중하면서 읽다보면 자연스레 14습관이 머릿속에 기억될 것이다.

 나름 독서를 중요시 해 한다고 했지만 그걸로는 부족했었는데 이렇게 독서편을 통해 국어 1등급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이번 겨울방학 확실히 이 책으로 보낼 것이다. 

아이가 많이 기대하고 있다.


먼저 프롤로그를 자세히 읽어보겠다고 하여 이렇게 읽고 독해 Chapter  읽기 시작

독해력,사고력,어휘력,침착함 4가지의 중요함을 알고 국어 1등급으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을 한다.

머리를 자극하는 방법을 읽으면서 소설을 잘 읽지 않는 엄마에게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동화책을 몇 천권씩이나 읽어도 그 사람의 독해력과 사고력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독해력과 사고력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큰 자극이 필요하다고 한다. 큰 자극은 바로 자기 독해 수준보다 좀 더 어려운 수준의 글을 반복해서 읽는 것을 알아간다. 

독해력,이해력을 향상 시키는 고차원적인 사고 습관 10가지와 시험장에서 1등급을 만들어 내는 '섬세한'습관 4가지를 알아간다.

평생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경이로운 글 읽기 방법을 알아간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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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주식시장 이해하기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이해하기
미셸 케이건 지음, 이은주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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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식시장'여행에 가이드가 되어 준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완전 생초보도 이 책으로 고민이 해결된다고 한다.

'주식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 정보와 이야기가 한가득! 내 재산을 지키고 늘리는 파수꾼이 되어줄 최고의 입문서

정확한 정보와 지식만 갖춘다면 누구든 주식시장에서 이익을 낼 수 있고, 파렴치한 사기꾼과 기만적인 주식 중개인에게 농락당하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주식시장에 대해 처음부터 정확히 배울 수 있는 교과서 같은 존재

주식시장은 누구든 부자가 되거나 전 재산을 날릴 수 있는 곳으로 큰 부자가 될 꿈을 키워주기도 하지만 갑자기 돌변해 그 꿈을 산산조각 내고 전 재산을 탈탈 털어먹을 수 있는 곳임을 알아야 한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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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꾸물거릴까? - 미루는 습관을 타파하는 성향별 맞춤 심리학
이동귀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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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다 오늘도 벼락치기 한 나,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연세대 심리학과 이동귀 교수 연구팀이 알려주는 시작의 기술

자기비난 ㅡ> 꾸물거림 ㅡ> 죄책감의 악순환인데도 순간만 후회 다시 반복되는 모습을 보게 되면 또 죄책감 

미루는 습관을 타파하는 성향별 맞춤 심리학으로 나의 미루는 습관 타파해보자 

자기 관리분야에도 빈익빈 부익부의 원리가 작동한다. 관리를 잘 하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수월하기도 하고 또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나 관리가 어려운 사람은 이러한 전략을 적용하기 어렵다.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나는 뭘 해도 안돼'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강화된다는 점이다. 

 꾸물거림이란 무엇일까? 바로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 할 일을 미루는 행동을 심리학에서는 꾸물거림,학술용어로는 '지연행동'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꾸물거림의 발단이 되는 다섯 가지 개인 특성(비현실적 낙관주의,자기비난,현실저항,완벽주의,자극추구)에 대해 깊이 이게 살펴볼 것이다.

나올 다섯개의 장에서 우리는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을 함께 할 것이다. 

꾸물거림의 다섯가지 개인 특성을 찾아보니 나와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은 없고 다섯가지가 나와는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이중에는 나란 없다고 생각하고 흥미롭게 책에 다가가 본다. 

자주 듣는 말인데 완벽주의 성향이라고 하여 일단 이곳부터 읽게 된다. 

'진심으로 했는데 엉망이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안 해 봤는데 완벽주의라고 한다.

이상적인 것을 얻으려고 한다?, 글쎄, 뛰어난 성과를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예술가,사업가,운동선수,과학자들을 비롯한 많은 완벽주의자가 높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이중에 있지만 뭐 뛰어나진 않고 그 결과 놀라운 성취를 이룬다고 하는데 이뤘지만 나에게 도움이 된 것이 없어 분노를 잘 일으키는데  이런 완벽주의자 중에도 꾸물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왜 어떻게 일을 미루게 되는 것일까?를 알아본다.

이 책속에 다섯가지 개인 특성을 한번 알아보게 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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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몰랐던 공인중개사 실무 A to Z - 자격증은 시작일 뿐, 중개는 실전이다!
김애란(집사임당)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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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까지 체계적으로 공인중개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요즘 중개업이 사실 은근 걱정거리지 않을까 하는데 이렇게 책이 나오고 있으니 뭐지?하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어렵다고, 부동산도 공인중개사도 어렵다고들 말을 하는데 책은 이렇게 잘 나오고 있으니 누구를 믿어야 할지 사실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고민을 안고 책을 펼친다.

공인중개사 합격후 자격증이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중개업 시장에 띄어들어 아무것도 모르고 초짜 티를 물씬 풍기면서 하루를 반복하곤 했었다고 말을 한다. 누구라도 이런 모습이였지 않을까마는 그래도 열심히 하여 이렇게 책이 나오게 되어 아직도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땄지만 모두가 어렵다고 '지금은 하면 안된다'는 소리에 죽어 지내는 분들이 많을 것인데 이 책으로 힘을 가져보는 것 어떨지,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명언이 있지 않나?, 어떤 스승보다도 직접 몸으로 부딪쳐 일하면서 배우고 눈치껏 배우는 것, 나으 돈과 시간과 노력을 써가며 배워야 하는 자영업자이자, 사업의 영역이라는 것을 3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자신이 부딪히면서 시행착오와 비용을 들여 가면서 성장해 가는 것임을 알게 된다.

 


중개업에 대해 다시 공부를 해본다. 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개사 자격증만 따면 돈이 그냥 벌어지는 줄 아는데 왕초보 중개사에게 명심해야 할  내용들이 잘 나와 있다보니 한번쯤 생각해 볼 기회를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인중개사 자격증만 따면 바로 개업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개업전 필수 실무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과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중개업을 하는 모든 개업 또흔 소속 공인중개사들은 2년마다 연수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이런 속속까진 그동안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필수 실무 교육을 이수하고 사무소를 개업하고자 하는 사무실의 임대차계획 후 잔금을 치른다. 개설하고자 하는 사업자 등록까지 잘 나와 있다.

알아두면 쓸모있는 중개업 용어들도 따로 있다는 것 알게 된다.

이 책 한 권으로 공인중개사 실무를 자세히 배우고 현장에서 잘 활용해 보는것 어떨지,

공인중개사에 대해 정말 자세히 잘 나와 있어 공인중개사 교과서로 사용하면 될 것이다.

 

 

 

이 한 권으로 끝내는 부동산 중개실무 완전 정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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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찬란하고 자주 우울한 - 경조증과 우울 사이에서, 의사가 직접 겪은 조울증의 세계
경조울 지음 / 북하우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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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로서의 정체성,내적갈등,일상,,,그리고 비로소 찾아낸 평화로운 나날에 대한 기록들

경조증,반복되는 우울 삽화,불면증,자살충동,,,요동치는 감정과 이유없는 우울로 고통받은 시간들 2형 양극성 장애 환자의 담담하지만 치열한 생존 분투기 

경주증과 우울 사이에서 의사가 직접 겪은 조울증의 세계

요즘 다양한 정신질환들이 나타나는 것을 볼때 약간 두렵기도 하고 도대체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도 알고 싶고 이 책으로 도움받고 싶어진다.

현직 전문의, 경조증과 우울 삽화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2형 양극성 장애(조울증)을 앓고 있고 스물세 살때 2형 양극성 장애로 진단받았지만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10년이 지나서야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우울증에 대해 정확히 알고 우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어쩌면 우울증이 아닌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을 수도 있는 양극성 장애는 '조울증'이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진 정신질환이라고 한다.'


양극성 장애는 조증이나 정도가 더 약한 경조증이 나타난다고 한다.

조증과 경조증의 차이를 알아보게 되며 2형 양극성 장애는 우울증과 겉모습이 꽤 닮은, 사촌쯤도는 질환이라고 한다.

양극성 장애 환자에게 항우울제를 잘못 처방하면 증상을 오히려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이글은 필명으로 썼고 느끼고 생각한 바를 최대한 진솔하게 적고 있다.


경조증은 가벼운 조증을 뜻한다. 조증은 쉽게 표현하자면 지나치게 기분이 들뜬다고 한다. 경조증과 조증에 대해 알아보고 경조증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도 전문의를 통해 듣게 된다.

손끝 하나 까딱할 수 없는 무기력감,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상태, 끊임없이 고개를 드는 자살충동, 우울삽화를 겪으며 나는 진이 빠져버렸다.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결투에서 연패를 당하는 기분, 이렇게 치열한 생존 분투기로 찾아낸 평화로운 나날에 대한 기록을 통해 자주 우울한 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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