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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모이는 재물운의 비밀
천동희(머찌동)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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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사람은 운이 좋고, 어떤 사람은 운이 안 좋을까?

운이 자연스레 나를 좋아하게 되는 원리를 알면 당신도 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운이 좋은 한 사람인데 지금까지도 정말 열심히 살아왔고 정말 운 좋은 사람으로써 살아왔는데 현재 내모습속에서 많은 갈등들이 있어 도움을 받고 싶은 기대로 이 책을 읽게 된다.

재물의 바람을 나에게 오게 하고자 간절히 읽게 된다.

운이라는 것을 생각하기 보다 항상 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요즘 들어 자꾸 폐업을 하고부터 자꾸 나의 강한 긍정이  흔들리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흔들려서인지 마음이 불안하고 자꾸 얼굴 표정까지 굳어지고 있는 현실에 나스스로가 놀래 빨리 제정신을 차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 나자신은 미신도 안 믿지만 재물운이라기 보다 그냥 나자신 스스로가 대단한 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 


나의 모습은 자산가의 모습이다. 남들도 다 그렇게 나를 본다. 하지만 나의 현실은 그렇지 않아서, 더 좋은 기회를 가져보려고 이 책을 읽게 된는데 감사하게도 이 책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하고 당연히 확신한다. 요즘 연봉 5억을 외치고 다니는 중이다. 

쉽게 변하는 마음이 계속해서 좋게 유지되려면 좋은 공간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점이 내 마음에 확 걸린다. 왜? 나의 주위를 돌아보니 ,,,부정적인 말은 안하려고 노력하는 중이기에 알아서 생각하시라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이다. 내 삶의 주인도 내고 변화를 줘야 하는 것도 나자신임을 알기에 연봉 5억이상을 위해 나를 돌아보려 한다.

부자와 일반인의 차이 정의를 알아간다. 이 책을 통해 부자의 줄에 서길 준비해본다.

이 책은 깊이 생각하면서 나의 주위를 정리해 나가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공부하는 마음으로 부자 강연에 임하도록 하겠다.

연봉 5억이상 되면 커피 한 잔 사리다, 아니지 대접하리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왜 어떤 사람은 운이 좋고, 어떤 사람은 운이 안 좋을까?

운이 자연스레 나를 좋아하게 되는 원리를 알면 당신도 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운이 좋은 한 사람인데 지금까지도 정말 열심히 살아왔고 정말 운 좋은 사람으로써 살아왔는데 현재 내모습속에서 많은 갈등들이 있어 도움을 받고 싶은 기대로 이 책을 읽게 된다.

재물의 바람을 나에게 오게 하고자 간절히 읽게 된다.

운이라는 것을 생각하기 보다 항상 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요즘 들어 자꾸 폐업을 하고부터 자꾸 나의 강한 긍정이 흔들리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흔들려서인지 마음이 불안하고 자꾸 얼굴 표정까지 굳어지고 있는 현실에 나스스로가 놀래 빨리 제정신을 차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 나자신은 미신도 안 믿지만 재물운이라기 보다 그냥 나자신 스스로가 대단한 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


나의 모습은 자산가의 모습이다. 남들도 다 그렇게 나를 본다. 하지만 나의 현실은 그렇지 않아서, 더 좋은 기회를 가져보려고 이 책을 읽게 된는데 감사하게도 이 책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하고 당연히 확신한다. 요즘 연봉 5억을 외치고 다니는 중이다.

쉽게 변하는 마음이 계속해서 좋게 유지되려면 좋은 공간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점이 내 마음에 확 걸린다. 왜? 나의 주위를 돌아보니 ,,,부정적인 말은 안하려고 노력하는 중이기에 알아서 생각하시라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이다. 내 삶의 주인도 내고 변화를 줘야 하는 것도 나자신임을 알기에 연봉 5억이상을 위해 나를 돌아보려 한다.

부자와 일반인의 차이 정의를 알아간다. 이 책을 통해 부자의 줄에 서길 준비해본다.

이 책은 깊이 생각하면서 나의 주위를 정리해 나가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공부하는 마음으로 부자 강연에 임하도록 하겠다.

연봉 5억이상 되면 커피 한 잔 사리다, 아니지 대접하리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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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3-07-14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렵고 힘들 때는 누구라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간절햊질 수밖에 없지요. 화이팅하세요. 하지만 과유불급을 명심하면서,
 
고교 독서평설 2023.7 독서평설 2023년 7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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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번 방학을 독서평설과 함께 다양한 장르를 읽어 보고 폭넓은 시야를 가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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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독서평설 2023.7 독서평설 2023년 7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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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꼭지 10분 독서습관,

매일 조금씩이라도, 다양한 장르의 글을 꾸준히 읽어야 문해력이 높아진다.

독서평설이 정답이다.

특히 이번 방학에 중점적으로 독서평설을 더 가까이 꾸준히 다양한 장르의 글을 단 10분이라도 읽기 습관에 들어갈 것이다.

이제 독서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인지라 시간이 부족하다면 다양한 장르의 글을 조금씩 읽어나가게 할 것이다.



시간여행자가 되어 여행하는 법, 라오스 방비엥 

1895년 발표된 허버트 조지 웰스의 공상과학소설[타임머신]은 공간으로서의 3차원 여행을 넘어 4차원의 시간여행에 관한 아이디어를 장황하게 설명하는 장면으로 시작,시간여행이 절대불가능할 거라는 청중의 말에 시간여행자는 타임머신을 쥐라기의 먼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명이 발달되지 않은 나라에서 바라보는 것도 시간여행의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요즘 들어 조금씩 변화가 있다고 하여 조금 아쉬움을 말해준다. 아이가 방학을 통해 매일 이렇게 읽어나가는 모습,이번 방학 독서평설과 함께 하고 있는 모습에 왠지 설레는 방학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에 떠들썩했던 실패로 끝난 간호법 제정에 대해 그동안 자세히 몰랐다면 이제 정확히 이 글을 읽고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어떻게해서 실패로 끝났는지를 정확히 알아갈 수 있다. 


올해 입시 좋은 학생부를 판별하는 공토의 기준이 있다고 한다

대학별 학종 평가기준 분석을통해 지금까지 서울대를 비롯한 수도권 주요 대학의 학종 평가기준을 살펴볼 수 있다. 모든 학교가 공통으로 고려하는 기준을 세 가지로 정리해 놓고 있다. 

독서평설 한 권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로 폭 넓게 생각할 수 있고 문해력까지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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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독일어 1등 외국어 시리즈
Mr. Sun 어학연구소.윤성민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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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했던 독일어, 이 책으로 즐겁게 독학으로 해볼 기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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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독일어 1등 외국어 시리즈
Mr. Sun 어학연구소.윤성민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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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도 즐겁게 혼자서 독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먼저 만화를 읽고 독일어 이해부터 하자

독일어는 다른 언어에 비해 규칙적인 편이라서 규칙을 배우고 나면 어렵지 않다는것 같다.

왠지 독일어는 알아듣기도 힘든데 발음하기는 더 어려울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고 하니 일단 기대부터 하게 된다.

독일어 규칙 두 가지,,,

첫째,,,모든 명사를 남성,중성,여성의 세그룹으로 나눈다고 한다.

둘째,,,모든 명사가 주격,목적격,혹은 소유격 중 무엇으로 쓰였느냐에 따라 이에 대응해주기 위해 모든 형용사는 4가지 형태를 보인다.

독일어의 격표시라고 부르는 주격,목적격,소유격,,,격

두 가지 규칙 모두를 한마디로얘기하면 형용사가 쓸데없이 여러가지 모양으로 변한다는 것

또 성 구분과 격 표시는 서로 연관되어 있어서 씨줄과 날줄처럼 형용사를 12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12개의 형용사 중에서 선택,헐 어렵다. 


제일 먼저 궁금한 알파벳과 발음을 한번 보자

영어와 비슷한 발음과, 다른 발음을 볼 수 있다. 움라우트라고 변모음을 만드는 특수기호도 확인한다 3개뿐이라 천만 다행이다.


독일어 필수 표현법을 익히자 

Danke, 장난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당케 라고 많이 사용했는데 독일어의 감사합니다를 쉽게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미안합니다,실례합니다란 왜이리 긴 단어인지 헉 하기만 하다.

확실히 독일어는 발음 자체가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갈수록은 영어보다 덜하다고 하니 기대를 해보면서 독일어에 친숙해 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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