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하면 무조건 돈 버는 실전 부동산 경매 (최신 개정판) - 부동산 고수가 족집게 과외처럼 짚어 주는 경매 필수 지식과 투자 비결
유근용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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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전 국민의 주식 투자 시대이지만 촌스럽게도 실물감이 없는 것에 익숙치가 않다.

어쨌든 뭔가 눈에 보이는 것으로는 부동산만한 실제감이 있을까 싶기는 한데 단위가 크다보니

엄두내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경매라는 방식에 접근하는 건 경우에 따라 내 현금상황에 맞추어 진행 할 수 있는 경우들이

있다곤 하는 이야기에 기본이 될만한 책을 찾았다.

부동산 경매는 스스로 하는 분석과 발품, 그리고 팩트 체크로 수익에 다가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경매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실행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경매라고 하면 법원의 눈치싸움, 권리분석에 대한 스트레스, 실수 한 번으로 빚더미에 앉는 건 아닐까 하는 겁을 먹곤 하는데 찐 경험을 바탕으로한 30개의 실전 사례를 읽어보고 나면 어떤 알고리즘으로 돌아가는 구나 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제일 포인트는 권리분석! 중요한 건 [말소기준권리] 근저당, 가압류 등 낙찰 후 깔끔하게 사라지는 권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보증금을 물어줘야 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는지만 판별하는 법이 알아먹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모니터 앞에서 서류와 데이터만으로 물건을 골라낼 수도 있겠다 싶어.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임장(현장조사) 실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급매가'를 파악 눈에 보이지 않는 체납 관리비 여부, 동네 주변 환경과 호재 등 직접 방문으로 파악해야 한다.

제일 재미있고, 눈길이 가는 포인트. 소액 투자. 300만 원, 500만 원 같은 소액으로도 훌륭하게 입찰하고 수익을 내는 사례를 보면 혹시, 하는 기대감이 스물스물 생긴다. 정해둔 수익률 가이드라인을 지키면서 '잃지 않는 투자'를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

대법원 경매 사이트에 들어가서 물건을 하나라도 검색해 보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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