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츠 완전판 25 : 1999~2000 - 완결 피너츠 완전판 25
찰스 M. 슐츠 지음, 신소희 옮김 / 북스토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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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tv에서 애니로 나올 때마다 스누피와 친구들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본 기억이 난다. 그 때는 정말 에피소드 한 편 한 편 이야기를 재밌게 스토리가 잘 만들어져서 본방사수를 했던 기억이 나게 되어 더욱더 옛추억이 떠오르게 해준 작품이 최근에  『피너츠 완전판』 시리즈가 다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더욱더 마지막스토리가 어떻게 끝나게 되는지 무척이나 궁금하게 되어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피너츠 완전판 25 1999~2000 [ 부록 : 캐릭터 엽서(책과랩핑) , 양장]』이다.

 

이 책은 사회 풍자적인 요소도 포함되는 것과 동시에 우리들이 일상에서 보았던 것들을 현실적으로 표현하고자 만화적으로 완전판을 낸 피너츠 마지막 이야기다.

 

어렸을 적에 티비에서 스누피를 보던 때가 있었다. 무슨 내용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지만, 귀여운 강아지와 아이들을 보며 즐거워했던 건 어렴풋이 남아있다. 그 이후로 스누피 학용품과 인형이 나오고, 그것들을 사서 하나둘씩 모으곤 쓰기 아까운 마음에 한켠에 차곡차곡 쌓아뒀던 그날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려보며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읽어보았다. 

이 책에 담아진 내용이 어떤 내용으로 만들어졌는지 잠깐 맛보기 설명을 해본다. 

총 구성이 2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첫번째 캡처는 스누피와 친구들이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그려지고 있으며, 두번째 캡처는 사회적으로 일어났던 일을 풍자적으로 4컷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를 보게 된다.


책을 펼쳐보는데 스누피와 친구들이 등장할 줄 알았는데 연필로 짤막하게 나무와 꽃 등이 그려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미국에서 흔히들 자주 등장하는 만화구성으로 만들어져서 읽어보면 미국의 정서에 묻어난 기분이 들고 무언가 일상에서 자주 접해볼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한 편 한 편 에피소드를 읽으면 읽을수록 피너츠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사가 주옥같아서 작가가 무엇을 전해주고자 말을 하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한 편 한 편에서 이어지는 멘트가 재밌어서 이 책에 등장하는 스토리가 더욱더 궁금하게 느껴진다. 장황하게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보다 하나하나 에피소드에서 등장하는 것들이 현실적으로 반영이 잘 되어서 더욱더 이 책에 등장하는 말이 이질감이 들지 않아서 더 빠져들게 된다.


『피너츠』를  쓴 저자는 그 당시에 일어난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배경을 더해 일상에서 자주 보였던 것들을  풍자적으로 표현을 해준 거 같아서 현재 상황에서 『피너츠』를  읽어도 현대하고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도 들게 된다. 그리고 두번째 파트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금의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의 모습이 이 책에 담아진 아이들이 싸우는 모습으로 연상하게 되어 씁쓸한 기분이 든다. 현명하게 무언가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겉만 어른일 뿐 하는 행동은 어른스럽지 않은 어른아이를 빗대어서 표현해준 거라 생각하게 된다.



요즘에 흔히 말해 '짤'로도 많이 돌아다니는 스누피를 보며 오늘날까지도 인기가 식지 않은 비결이 뭘까? 하고 생각해본 적이 있었다. 물론 하찮고 귀여운 그림체도 한몫했겠지만, 난 스누피와 꼬마 친구들의 작고 소소한 일상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했던 기억이 난다. 마냥 가볍지만도 않으면서 중간중간 툭 던지는 메세지도 있고. 또 스토리에 들어있는 발상의 전환이라던지, 다른 아동만화들에 비해 아이들의 현실적이면서도 직설적인 표현들이 더욱 색다르게 다가왔다. 이런 스누피만의 매력이 있어 현재까지 건재하게 유지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다.

 

실제 이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기대 이상으로 생각했던 것이 그대로 이 책이 담아져 있다는 걸 느껴진다. 피너츠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한 명 한 명 작가가 각자의 개성을 담아 다양한 인생관과 관점을 보여주므로써 현재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의 어두운 삶에서 따뜻한 온기를 채워주는 구절로 잘 담아져 있는 거 같아 더욱더 소장해가며 보고 싶은 작품이라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아마도 피너츠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소장각이라는 생각한다. 무엇보다 요즘같은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안 좋은 분들에게 언제든 꺼내보며 마음의 찬기운을 덜어주는 효과가 나타내어줄 수 있을 거 같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재미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닌 한 편의 인생에서 자주 부딪히게 되는 인간관계와 삶에 대한 고민, 사랑,이별,상처,인간의 본성과 내면 등등 지금의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었을 법한 주제들로 이야기가 담어져 있어서 더욱더 캐릭터 하나하나 공감대를 형성시켜서 만들어진 작품이라 생각이 들어서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가게 될 것이다.그리고 우리들의 일상에서 피할 수 없는 사회와 정치문제들을 풍자적으로 재치있게 풀어낸 이야기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스토리가 잘 짜여져 있어서 더욱더 현실직시를 할 수 있도록 따끔한 충고같은 멘트도 만나볼 수 있어서 여러면에 의미심장한 구절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피너츠』의 이야기는  인생의 이면(異面)을 생각할 수 있는 지혜를 알아갈 수 있어서 더욱더 의미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이 책은 시대가 달라졌어도 어릴 때 즐겨보았던 피너츠 기억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 무척이나 좋았다.각 인물마다 말하는 대사 하나하나가 머리속에 애니를 떠올리며 다시금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의지가 되어주는 피너츠 친구들과 소소한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거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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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매트릭스 : 30초 일본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 : 말하기
함채원 지음 / 길벗이지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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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어공부하면서 유독 말하는 것이 자신감부족이 되어 쉽게 입이 열리지 못한 지 오래였다. 하나하나 알아야 하는 음독과 훈독까지 발음이 다르다보니 일일이 알아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말하기 진도가 제대로 나가지가 않았다.그래서 스피킹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해 과학적으로 55일만에 스피킹을 완주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교재를 접해보게 되어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스피킹 매트릭스 30초 일본어 말하기 [ 부록 : 스피킹 훈련용 mp3 파일, 저자 음성강의, 부가 학습자료 무료 다운로드 ]』이다.

이 책은 저자가 일본어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본어 말하기 실력을 강화을 돕는데 뒷받침이 될만한 표현들을 모아서 연습하게 만들어주는 일본어 말하기 단련서이다.

당장이라도 일상에서 일본어를 쓰고 싶을 때 이 책 하나로 말하는 능력을 단기간에 강화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항상 우리말처럼 자주 쓰지 않는 외국어라서 자신있게 말을 못했던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계기를 갖게 해주는 책이라서 이 책을 여러번 반복적으로 보게 된다.

이 책은 특히나 과학적으로 55일동안 이 책에 담아진 내용들을 모조리 습득이 되도록 여러번 걸쳐서 연구한 거라 생각이 들정도로 내용을 보아도 체계적으로 표현 하나하나 반복적으로 암기하도록 만들어지도록 구성이 잘 되어 있다는 걸 볼 수 있다. 일본어의 기본 규칙과 상황별 핵심 표현을 채우는 INPUT과 이 2가지를 활용해서 실제로 말하는 연습을 하는 OUTPUT, 이렇게 2단계의 훈련 과정으로 훈련이 되어가도록 단련이 되어지는 거라는 걸 확인해보게 된다. 그리고 실제 일본어 말하기 시험에서도 나올 수 있는 내용들이라서 더욱더 이 책을 보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도 들게 된다. 


실제 내가 일상에서 쓰일 수 있도록 각 파트에서 언급하는 문법에서 등장하는 규칙을 통해서 일본어공부를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거 같아서 더욱더 일본어 말하기 단련에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전형적인 문법설명을 하기 위해 예문으로 설명이 되어진 것이 아니라 실제 일본 사람들이 쓰는 표현으로 말을 할 수 있도록 최근 일본문화를 반영하여 만든 표현들이라서 요즘에 이런식으로 뉘앙스를 쓰고 말하는 것인지를 알아가게 된다.

총 55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으며 한 주제당 30초이상 일본어를 연습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그리고 한 파트별로 듣고 따라하며 기억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통해서 저자가 설명해주는 강의와 MP3 자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OUTPUT파트는 <한 뭉치씩 늘려서 듣기>,<우리말 뜻 확인하기>,< 듣고 따라 하기>, <일본어로 말하기> 4가지 패턴들을 반복적으로 연습해서 내 것으로 체화할 수 있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걸 볼 수 있다.

한 파트에서 익혔던 것을 바탕으로 하여 <들으면서 따라 말하기>를 통해 파트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핵심 표현들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해설지 맨 뒷장에 보면 해설이 파트별로 언급해준 표현들을 좀 더 깊이 알고 갈 수 있도록 이해가 잘 되어지게 설명이 알차게 담아져 있어서 더욱더 실용적으로 표현을 활용하는데 많은 뒷받침이 되어져준다는 걸 볼 수 있다.



마지막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스크립트 대본이 담아져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추가적인 설명을 더해져서 공부할 수 있게 마련이 되어서 일본어 공부를 더욱더 집중할 수 있다.

♠ 주관적인 느낌 ♠

대부분 외국어 교재는 그 나라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표현과 뜻 그 상황에 맞게 쓰는 단어들을 알려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책은 맨 앞장에서 이 책에 대한 신뢰를 갖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경고문으로 조언해주는 것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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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7
이 책은 진지합니다.
어쩌면 조금 힘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확실한 실력 향상을 약속합니다.
일본어를 할 때 꼭 말하게 되는 표현들을 머릿속에 확실히 탑재시켜 주고 문장을 섞어서 자유자재로 요리하게 되며 앞뒤로 붙여 길게 말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갖게 해 줍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55일이면 지금 아는 쉬운 표현들을 가지고 30초동안 네이티브처럼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됩니다.
평소 기초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분들, 매번 작심삼일로 끝나는 분들도 절대 부작용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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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공부하는 건 사막을 여행하는 거와 같기에 순탄치가 않더라도 계속해서 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저자가 이 책을 공들여서 수험생들이 더는 일본어를 어려워하지 않도록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연구를 거듭한 끝에 실제 상황에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잡아줄 수 있도록 일본어 말하기 길라잡이로 되어준 책이라는 걸 느꼈다.

그리고 이 책 덕분에 SJPT(일본어 말하기 시험)이라는 어학시험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말 하나하나가 일본어 관련 시험준비할 때도 쓰일 수 있다는 점과 동시에 시험공부로만 쓰이는 것이 아닌 일본인을 만나도 자신감 갖고 이 책에 담아진 표현들을 직접 표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까지 제공해주어서 이 책에 대한 활용할 가치가 느껴졌다. 무엇보다 실전에서 바로 표현을 쓰일 수 있는 확실한 해결책을 세심하게 분석하여 말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여러 조언들을 보게 되어 더욱더 일본어와 가까워지게 된 거 같아서 예전보다 자신감을 더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항상 이 책에 등장한 말 하나하나 습득하기 위해 초반에 저자가 알려주는 학습 계획표대로 해서 매일매일 수시로 읽고 따라하며 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습을 이어가보도록 한다.


말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 말하기를 잘할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겠다!

처음에는 서툴고 어눌해도 계속해서 하다보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나를 만날 수 있기를 기약하며 오늘도 마이크를 들고 매일매일 정해진 분량에 언급한 표현들을 암기한 것으로 안보고도 말해보는 시도를 해본다.

이 책을 계기로 삼아 말하기 능력을 강화하여 SJPT 시험을 도전할 수 있도록 말하기 실력을 강화에 더욱더 집중공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나가겠다.

더는 일본어가 어렵다는 생각을 하지 않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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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쌤의 예의 바른 영어 표현
구슬 지음 / 사람in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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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간관계때문에 고민되는 것이 있었다.

 

상황 1.

항상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게 되면 돌려서 말하는 것보다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말할 때가 있다보니 상대는 늘 내 말에 상처가 되어 말하기가 어렵다고 자주 들을 때가 있어서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눈치를 볼 때가 많았다. 어떠한 상황때문에 하기 어렵다고, 못할 거 같다는 말을 상대에게 말을 했으나 상대는 이를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라는 서운함을 말하다보니 나는 나름대로 좋게 말한 거였는데 또다시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게 된 상황에 놓이고 말았다. ​난 분명히 너한테 상처가 되게 말한 것이 아니라고 다시한번 <내가 너한테 그렇게 말하려고 그런게 아니라 이러이러해서 그런거라고>대화시도를 했으나 상대는 이미 부정으로 받아 들어버린 바람에 또다시 대화가 단절되고 말았다. 이렇게 나는 돌려서 말하는 것보다 솔직하게 표현을 했어도 나에게 돌아온 건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괴감이 들어 점점 사람들하고 이야기가하는 것이 어려워서 설움을 밀려와 사람들과의 대화에 대한 장벽이 크게 느껴져서 고민이었다.

 

상황 2.

상대가 어떠한 것을 같이 하자고 제안을 할 때가 있었다. 그런데 이를 제대로 거절도 못하고 들어주는 쪽으로 가버리다보니 항상 내 상황은 불리한 쪽만 흘러가게 되어 매일매일 안 좋은 상황만 반복되었다. 거절하는 것을 단도직입적으로 하기 어려워서 상대방을 자주 눈치보곤 하였다. <나 이거 하기 싫다고, 안하고 싶다고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싶지만 이게 선뜻 내뱉기가 쉽지가 않아 상대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말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되었다.

 

상황3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하얀 거짓말을 꼭 해야할 때가 있다. 솔직히 내 눈으로는 정말 이쁘지도 잘생기지도 않는데 그런 말을 돌려서 센스있게 말을 해두어야 하는데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난감할때가 생긴다. 또한 가장 싫은 회사 동료가 마음에 안 들어서 화가 잔뜩 나 있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이를 억누르고 좋게 말할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이성적으로 말하는 것도 가끔은 힘들 때가 생겨서 고민이 된다.

 

​이렇게 상황1, 상황2, 상황3때문에 인간관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맴맴돌아서 고민이다.

​그래서 내 생각을 표현하되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지금의 구사하는 방법을 교정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동시에 영어로 예의바르고 소통이 잘 되도록 잘 풀어낼 수 있는 영어 대화표현으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교재를 발견하게 되어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구슬쌤의 예의 바른 영어 표현』이다.

​이 책은 도덕적으로 상대에게 좋게 말할 수 있는 표현들을 정리해서 각 상황별로 대처해야 할 방법들을 제시해주는 영어교재이다.

저자는 현재 <구슬쌤>으로 유튜브 24만 구독자를 달성하고 있는 영어 크리에이터이며, 신촌 YBM 대표 강사이기도 하다.

이 책을 다른 말로 떠오르게 된다면 <도덕영어>라는 생각이 든다. 최대한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부딪히는 일을 줄일 수 있도록 말부터 교정하는 것이 필요함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또한 성격적으로 직설적인 표현을 할 수 있다보니 이를 조금은 교정하기 위해서는 예쁘게 말할 수 있는 영어표현을 익힐 겸 잘못된 말하는 법을 조금씩 조금씩 고쳐보는 연습을 해보는 거도 좋을 거 같다. 내가 말을 좋게 해야 상대도 이에 대해 좋게 답변을 해준다. 따라서, 이 책에 담아진 내용들을 참고하여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을 수 있게 자신의 모습을 개선해보는 시간을 가지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그럴려면 어떤 상황에서 주로 상대방에게 기분 나쁘지 않도록 쓰려면 어떻게 써야하는지 본문의 내용들을 알아본다.

 

구성이 총 3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누구나 실제로 겪어봤을 법한 표현들로 이루어져서 더욱더 자신이 그간에 했던 말의 습관을 떠올리게 된다.


첫번째 파트는 <오해를 불식시키는 한 끗 차이 단어 & 표현들>에서는 상대가 오해가 되지 않을려면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다양한 표현들을 익힐 수 있다. 한 면에 각 상황에 맞게 쓰이는 표현을 다르게 말할 때 상황에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 조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실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하는데 기억할만한 정보라서 더욱더 눈여겨보게 된다. 그리고 대표적인 표현 외에 그 표현과 연관지어서 응용적으로 쓸 수 있도록 <이럴 때는 이렇게>라는 표현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한 문장에서 등장하는 단어를 제대로 알고 쓰는 것도 중요하다. 겉보기에 잘 알던 단어라도 제대로 써야지만이 상대방이 오해할 확률이 적어진다. 그런데 단어만 안다고 무턱대고 쓴다면 대화하는데 문제점이 발견하게 되고 관계에서 금이 갈 수 있는 상황이 갈 수 있어서 본문에 담아진 내용을 하나하나 설명을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봐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음 두 번째 파트는 <나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표현 & 패턴들>이다. 사회생활하게 되면 밖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잘 보일려면 호감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나 상대에게 호감이 가지 않는 말을 하다간 한순간에 이미지가 급하락으로 변하게 된다. 따라서, 좋은 이미지로 자신을 멋지게 가꾸어나가고 싶다면 이 파트에 담아진 표현들을 참고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또는 상황에 따라서 거절할 상황에 놓여졌을 경우를 대비해서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도 익힐 수 있어서 더욱더 이 표현을 유념있게 봐두어야 할 거 같다. 하기 싫거나 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자꾸만 상대가 강요하거나 요구할 경우 나는 무엇을 대답을 해야 더는 말을 안하도록 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볼 수 있어서 이 책을 통해 여러모로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직면하게 된다.


 

마지막 파트는 <쓸수록 빛나는 매너 표현과 반전 표현>이라는 주제이다. 이 표현들은 주로 직설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을 돌려 말해서 듣는 사람이 기분 나빠하지 않는 선까지 갈 수 있도록 배려할 수 있는 표현들이 담아진 것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미드나 애니를 보게 되면 간혹 반어적으로 쓰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럴 경우에 쓰이는 표현에서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어서 더욱더 표현에 대한 제대로 개념을 확실히 잡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쉬어가기 편으로 그동안 저자인 구슬선생님께서 독자들이 영어공부하면서 항상 고민을 해왔거나 저자가 직접 영어공부를 해보면서 느꼈던 생각과 조언들을 볼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알고 본문에 담아진 표현들을 접근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보충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MP3 링크: https://www.saramin.com/data/mp3_view.php?num=1102&make=&search=&type=&page=1

 

이 표현들을 전부 다 들을려면 이 교재가 출간된 사람in 홈페이지를 통해서 MP3자료를 받아보면 될 거 같다. MP3를 자료를 통해 구슬선생님께서 알려주는 표현들을 하나하나 들으면서 따라 말하고 읽고 쓰면서 영어실력을 높이는데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거 같다.


*해당 유투브 링크: https://www.youtube.com/c/%EA%B5%AC%EC%8A%AC%EC%8C%A4/videos


그리고 이 책을 계기로 하여 구슬선생님을 알게 되었다면 요즘에 유투브로 영어를 가르쳐주고 있는 유투브를 통해서 공부해보면 영어실력 보충하기에 좋은 영양분이 되어줄 거 같다. 이 책 외에도 현실에서 쓰이게 되는 다양한 표현들을 매일매일 업데이트를 해두고 있어서 더욱더 구슬 선생님께서 가르치는 표현들을 기억두고 싶어진다. 강의가 맞깔스럽게 잘 가르쳐주셔서 더욱더 영어에 대한 재미를 더욱더 가질 수 있게 동기가 되어주기도 해서 구독해서 공부해보면 좋을 듯 하다.

 

★ 주관적인 느낌 ★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게 기억이 남는 말이 떠오르게 된다. 기억되는 구절이 <완벽하려는 생각을 가지지 말고 실수를 하더라도 계속해서 써보는 연습을 하라>고 조언을 들었다.나또한 완벽주의자로 하려고 하다보니 영어로 말하려고 할 때면 갑자기 입이 봉인이 된 거 마냥 열릴 자신이 생기지 않을 때가 있다.이러한 상황이 더는 생기지 않도록 더욱더 이 책으로 자신감을 갖고 서툴려도 해보려는 자신감을 채우라는 조언을 더더욱 새길 수 있었다.

 

또한 프롤로그에서 대화때문에 고민을 가지고 있었던 것들을 한꺼번에 이 책으로 해결책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무엇보다 뿌듯함이 생겼다. 항상 말 때문에 어긋난 일들이 발생한 것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무척이나 의미있는 책이라 생각했다. 특히나 이 책은 자신을 좀 더 되돌아보게 해주는 일명, 고품격 자기계발 영어교재라는 별칭이 떠오르게 된다. 자기계발을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영어공부할 겸 덤으로 인간관계를 하면서 느꼈던 말에 대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주어서 더욱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을 잘 살려서 컨셉을 잘 잡아서 만든 교재라 생각하게 된다. 무엇보다 내가 아무리 말을 잘했다고 할지라도 상대가 아니라면 이또한 고쳐야할 점이라서 더욱더 자신에게 부족함이 무엇인지도 인지할 수 있게 옆에서 피드백을 알려주는 거 같아서 무척이나 이 교재에 대한 만족이 되었다.

한 문장에서 나타나는 말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쓰지 않고 무턱대고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새해를 맞이하여 개선할 목표를 다질 수 있게 만들 수 있어서 더욱더 이 책에 담아진 내용들을 여러번 반복해서 작성해본다.

조만간 이 책에서 나오는 표현들을 가지고 실제 상황에서도 대화가 원활하게 잘 되어가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나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구슬쌤의예의바른영어표현, #구슬, #사람IN,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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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 - 17년 주식투자 노하우 집대성!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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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녀노소 누구나 주식열풍이 불고 있다보니 다양한 세대들이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 주식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주식을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투자한 만큼 돈이 벌어지지 않는데다 빚까지 들이며 돈을 투자해서 매일매일 하한가 치는 바람에 손절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을 보면 무조건 질려보려는 무모함과 더 많이 돈을 얻을려는 욕심으로 인해 실패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있어서 더더욱 주식에 대해 많이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주식에서 가장 중요하게 알아두어야 하는 가장 먼저 주식차트부터 공부해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이다.



이 책은 유투브 구독자 49만 명, 누적 조회수 5천만 회 달성시키며 주식유투버로 활동중이며 이상투자그룹 대표까지 하고 있는 이상우 저자가 직접 주식으로 돈을 잘 벌려면 차트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제대로 보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300가지 상황들을 대비할 수 있는 사례들을 모아서 알려주는 주식대비서이다.


또한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유투브를 보며 듣는 것으로 만들어진 내용들이라서 강의를 함께 들으면서  주식차트를 제대로 알아두도록 만들어진 교재라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저자는 실제 증권가에 다녔던 경험이 있으며 에어스톡, 엑스원에서 주식전문가로 활약했고 ,스탁인베스트먼트 대표를 역임했다고 한다.

그리고 ‘별스탁’, ‘이상경제연구소’, ‘별TV’, ‘상위1% 주식연구소’, ‘스톡매거진’, ‘이상톡’ 등의 플랫폼 및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자세히 주식을 보고 싶다면 유투브에 <이상스쿨>을 검색해보면 알 수 있다.

해당 유투브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zp9CmDIFVNtzhyOjptIi4g 



주식이라는 건 단순히보면 투자해서 돈을 쉽게 벌 수 있을 거 같아도 단순히 보다간 큰 위험을 떠안을 수 있다. 그래서 매순간 주식을 할 때는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 막노동을 하는 것이 아니어서 컴퓨터에 앉아서 주식거래량을 보며 무조건 쉽게 돈을 벌려는 생각만 한다면 빚더미를 지게 되고 신용불량자가 한순간에 될 수 있는 상황을 겪을 수 있어서 이러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더더욱 주식을 허투루 공부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가장 먼저 주식 차트에서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 개념들을 정리해서 설명해준 것들을 유념있게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주식을 하려면 다양한 상황들을 겪을 수 있다. 사람의 감정이 하루에 기분이 올랐다내렸다를 반복하는 것처럼 주식도 사람의 감정이 되어 매우 불안정할 수 있어서 언제 좋고 나쁠지를 감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따라서 저자가 알려주는 다양한 조언들을 추가적으로 알아두면 도움이 될 듯 하다. 개념들을 보면 아직까지 초보인 분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일 수 있어서 조금은 중급정도 되는 기분도 느끼게 된다.


주식에 대한 개념을 알고 이 책을 들어가야 할 부분이라서 난이도 있을 수 있기에 최대한 주식기본기를 갖추고 봐두면 주식차트가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다.


 


 

본격적으로 본문을 들어가보면 이 부분에서는 300가지의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준다. 각각의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차트를 통해 볼 수 있어서 더욱더 새롭게 다가가게 된다. 위기의 순간에서는 어떻게해서 요령있게 대처해야하는지까지 직접 저자가 주식투자를 해보면서 성공해왔던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여 대처법을 제시해주니까 더더욱 참고해볼 만한 정보여서 더욱더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보게된다. 각 사례마다 곳곳에 코멘트를 달아주면서 이 부분은 어떻고 이런 그래프가 생길경우를 대비해서 어떤 생각을 하며 매매를 해야할지를 자신의 성공비결을 공개해주고 있어서 더욱더 실전에서 기억해야 할 것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포인트를 눈여겨보게 된다. 항상 주식이 오르는 것도 내리는 것도 아니어서 중구난방으로 차트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기에 더더욱 차트에서 봐두어야 할 미세한 것도 놓쳐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게 된다. 



마지막 파트를 보면 M&A라는 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둘 것이 있다고 하여 추가적인 개념설명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M&A는 기업의 인수와 합병을 뜻하는 것으로 회사마다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매매를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점에도 꼭 알아두어야할 것이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다양한 사례들을 일러준다. 이를 통해서 각각의 차트에서 벌어지는 순간마다 일어나는 것들을 어떻게 내가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을지를 곰곰히 생각하게 된다.


주식을 장기적으로 잘하기 위해서는 <고된 훈련>있어야 한다고 저자가 말한다. 하루에 수백개가 올려지는  종목의 차트를 보고 매매가도 확인해가며 매매 전략을 수립하고 매수,매도,손절,비중확대를 전략대로 해낼려면 많은 훈련을 거쳐서 내야지만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 책은 주식의 고수가 되기 위해 대표적으로 일어나는 사례들을 알고 주식을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공부가 되고 훈련이 되어야  투자했던 돈도 잃지 않고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을 참고를 하여 나만의 기술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솔직히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의 노하우는 누구나 쉽게 공개해주지 않는다. 성공했던 것 중에 일부분을 보여줄 뿐이지 그걸 모두 다 공개를 해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밥벌이를 공개해주면 그건 자신의 기술을 남에게 보여주는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은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도록 보충할 수 있는 교재이지 무조건 이 책에서 따라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간혹 주식교재를 가지고 그 순간에 일어난 성공한 사례라는 말에 홀려서 따라해가지고 망쳤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건 상황마다 다를 수 있기에 무조건 따라하는 건 위험한 거라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차트들을 많이 접해보고 직접 해보면서 수시로 익혀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내가 산 거래가 차트가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가 이 책에서 말하는 노하우가 정말 맞는지도 체크도 해보며 다르게 설명이 되어 있다면 나만의 다른 방식으로 구성해서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해가지고 연구하는데 참고가 하면 되는 교재로 활용하면 될 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주식이라는 것은 뉴스가 어떤 것이 뜨느냐에 따라서 순간적으로 달라질 수 있기에 무조건 다 옳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상황별 주식대비서라고 말하고 싶다. 어느 순간에 닥쳐왔을 때 이러한 순간에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거라서 더욱더 이 책에 담아진 차트들을 많이 봐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만의 주식기술이 있어야 수익을 낼 수 있으며 투자해서 잃은 일이 적도록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그러니 항상 주식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발전하는 쪽으로 기울여서 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난 이 책으로 주식에서 일어나고 있는 차트를 통해 요즘에는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생각하며 주식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진다. 주식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가 정치 사회 경제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연관성을 골고루 볼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더욱더 세상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기억해두려한다.주식은 전체적인 흐름도 읽어나갈 수 있는 눈도 키워야하기 때문에 매 순간마다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이슈와 경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배움을 끊임없이 가져야한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할 수 있어서 주식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싶어지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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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매트릭스 : 30초 일본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 : 말하기
함채원 지음 / 길벗이지톡 / 2020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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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일본인과 바로바로 소통할 수 있도록 목적의식을 갖고 말하기를 잘할 수 있게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더욱더 이 책에 담아진 내용들을 눈여겨보고 싶어집니다 말하기 능력을 보충해줄 수 있는 실질적인 공부법으로 일본어 자신감 강화력을 높이는데 뒷받침이 되어줄 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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