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스팟 - 인생의 숨은 기회를 찾는 9가지 통찰
샘 리처드 지음, 김수민 옮김 / 북플레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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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목표를 가지면서 살아야 할까.

남들처럼 돈도 잘 벌고, 떳떳하게 직장 구하면서 잘 살아야 하는데 왜이렇게 불안정한 삶의 연속인 것인가.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좋은 날도 있을텐데.. 매순간 하게 되는 선택이 점점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요즘들어 자주하게 된다. 이 길로 가면 될 거 같아도, 정작 내 마음엔 늘 불안정한 사념이 내 귓가에 속삭인다. <이 길도 맞지도 않으면서 가는 거냐고.>

오늘만 사는 게 아니고 내일도 모레도 숨이 멎을 때까지 계속 살아야 하는 상황에 출구가 없는 터널 속을 계속 걷고 있어서 점점 지치게 된다. 무엇이 내게 불안정한 마음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것인지 한국 사회에 대해 관심이 많은 샘 리처드 교수로부터 자문을 구해본다.


스위트 스팟이라는 이 도서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가 전하는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뜻깊은 조언을 담아진 삶의 지혜서다.



저자는 한국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다보니 그에 따른 한국인들의 삶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그에 따른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자존감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 책의 구성은 실제 강의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샘 리처드 교수로부터 들었던 학생간의 OT+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진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더더욱 그들의 이야기로부터 요즘 젊은 세대들의 고충과 고민들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에 살면 여유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보다 공동체 의식이 강한데다, 빨리빨리라는 문화가 굉장히 잘 발달되어 있다보니, 늘 급하고 불안정하며, 누가 실수를 하면 용납하지 않는다. 하물며, 더 높은데를 가야지만이 비로소 삶이 나아진다는 생각으로 늘 공부에만 전념해야하는 일방적인 한국식 교육이 지배적이다보니 매순간 경쟁을 하면서 남을 비교하고 조건을 심하게 따지게 된다. 또한 사회생활하면 자신들과 비슷한 색깔이나 성향이 아니면 심하게 따돌리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어디에 있어야 할지 난감할 상황이다. 이러한 점이 점점 자존감 바닥으로 가게 만드는 원인으로 불리고 있다보니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 자신에 대한 정체성 혼란에 휩싸인다.

남(가족, 지인, 선생 등등)이 하라는대로 내 인생을 허비하게 살 것인가.



글 쓰는 것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자기소개서(자소서)다. 나라는 걸 남에게 소개해야 하는데 평소에 나에 대해 진정으로 아는 게 얼마나 되는가. 남이 하라는대로 움직이는 게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면서 상황은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생각에 갇힌다고 해서 누가 해결해준 적 있던가.

갈수록 세상이 혹세무민같은 사회라서 내가 바라던 세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다만, 나를 만만하게 보고 내 인생을 좌지우지 하려는 자에게 송두리째 날리고 싶지 않다면 우리는 스위트 스팟에 대해 좀 더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이야기는 호기심, 편견, 나, 진로, 인간관계, 추진력, 자산관리, 리더쉽, 자신감 관련 9가지 주제로 살아가면서 생각해볼 인생의 열쇠를 제시해준다. 또한 이 책 후반부를 살펴보면, 이 책을 만든 계기 및 살아오면서 깨닫게 된 삶의 지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어서 더더욱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스위트 스팟이라는 단어는 야구나 테니스에서 공이 멀리 보낼 때 라켓의 최적 지점을 말하는데..이걸 인생으로 바꿔서 말해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최적 지점(범위)을 생각해보라는 의미와 같다. 매순간 닥쳐오는 선택을 보다 현명하게 생각해서 후회없는 결과를 만들지 않기 위해 저자는 사고 방향을 좀 더 슬기롭게 해결책을 고려해보도록 발판을 제시해주는 내용으로 보면 되겠다.



우리가 중요한 선택을 할 때 과연 내가 이 선택을 해도 후회가 되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급하게 해결해야 할 일일지라도 다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좀 더 한 발짝 뒤로 물러나서 객관적으로 다방면으로 생각해보도록 인생의 설계하는 방식에 대해 저자가 설파해나간다. 내 선택에 따른 책임감 무게를 갖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고의 개선점을 짚어주는 인생의 지혜를 전한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이 현실을 부정을 하고 싶어도 현실은 냉혹하기에 그에 따른 나의 선택에 대한 진중함을 갖고 내다보기 위한 인생의 방향을 일러준다.



남이 만들어준 세상과 내가 바라봐야 할 세상은 전혀 다른 모습이다. 그들이 바라는 건 자기이익을 얻기 위해서 나를 이용하는 것일 뿐, 진정으로 내 인생을 잘 살도록 인도해주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내가 바라던 게 무엇인지 그들이 말하는 것과 일치 않는다면 더더욱 그들이 말하는 새장(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나만의 인생 시각화를 만들어야 할 때라는 걸 알게 된다.


실패, 실수, 잘못 등 이러한 것들이 하나같이 올바르지 않다고 지적하는 것일지라도, 갱생하려는 마음으로 투지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결코 부정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쉽지 않다. 저자는 실패를 배움의 일부라고 칭한다. 그걸 거름으로 삼아 더 발전하려는 마음으로 전진하라는 의미로 전해지고 있어서 더더욱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단어를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는 의도를 전해주는 것으로 느껴진다.



설령, 내 길을 잘못 선택해서 망연자실을 하게 될지라도, 지금 이 새로운 길을 선택한 이상 그 끝에 내가 옳은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뭐든 움직여보려는 마음과 행동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무너지고 싶고,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새로운 장애물 앞에서 고통의 시련이 이어질 때면 그 자리에서 쓰려지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보다 뭐라도 하려는 마음으로 불안한 생각에서 벗어나려는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강조해준다.



작은 성공을 해서라도 성취감을 얻어보던가, 아님 타인의 시선을 이용해서 칭찬과 인정을 받기 위한 목표로 시도해보던가. 무언가 하나의 작은 미션을 수행해서 내가 살아가면서 이런 것도 해낼 수 있다는 보람을 가져보려는 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인생은 완생을 나아가기 위한 미생에 불과하다. 아직 내 인생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어떤 경험이든 내 이야기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계속된 인생 시나리오가 작성된다. 예기치 못한 순간도 찾아오기도 한다. 다만, 그 때마다 겪게 되는 여러 갈래 속에서 내가 무엇이 내게 유리한 길인지를 내면의 목소리로부터 발견하는 게 필요하다.



나의 전성기는 언제 오는 것인가.

기나긴 공백기가 장기적으로 있다보니 더더욱 그늘이 짙게 끼는 나날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선택의 기준점에 대한 인생수업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었다.

특히나 이 책은 한국인들을 위한 대상으로 하여 한국문화에서 익숙해지기 위한 실질적인 효용성 있는 인생 조언을 전해주어서 더더욱 공감이 가는 이야기다.



인생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떠올려야 한다.

지금 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답을 찾아야 할 사항이다.

절대로, 누가 나 대신 해결해줄 수 없는 것이기에 그에 따른 올바른 인생관을 갖추기 위한 방향점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이다.

내 인생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이 책에서 전하는 인생수업을 통해서 그에 따른 해답을 생각해보는 게 좋을 거 같다.

답은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지만, 미처 떠오르지 않는 순간이 있다.

그 등잔 밑이 어두운 그 해답의 힌트를 찾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위트스팟 #샘리처드 #샘리처드교수 #북플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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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스팟 - 인생의 숨은 기회를 찾는 9가지 통찰
샘 리처드 지음, 김수민 옮김 / 북플레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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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행해야 할 마음 자세를 가지기 위해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특별한 처세술이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국에서 살아가기가 고민이 될 때 꺼내들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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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항상 당하기만 하는 걸까
감성대디(성현규) 지음 / 모티브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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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밖으로 나갈 때마다 별의별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졌다. 내가 아무리 억울하게 피해를 입어도 그들은 나이를 내세우며 갑질하고, 모욕하며 오로지 자기권리를 얻으려는 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자신보다 나이 어리거나 약하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심하게 묵살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더더욱 분노가 쌓이는 날이 반복된다. 나이를 많이 먹을수록 지혜로움이 사라지고 오로지 이기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려는 어른들이 많아지면서 존경과 공경이라는 단어마저 생각하고 싶지 않아졌다. 그들이(중노년층) 어떤 범죄든, 규칙을 위반해도 합법, 반대로 젊은 사람들이 잘못을 했으면 사정없이 욕하고, 당사자들이 불리해지면 삿대질하고 손가락질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게 과연 옳은 행동인지 회의감이 들게 된다. 매순간 이런 사람들과 부딪히면 오히려 힘든 건 나 자신이기에 더더욱 하루하루 살기가 힘들어졌다. 어떻게 해야 하루하루 무사히 잘 보낼 수 있는 것인지 알고 싶어서 이 책에서 해답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유튜브 채널 '감성대디'를 운영하는 저자가 쓴 이야기이며, 수많은 사람들 중 무례함과 만만하게 보이는 나의 문제점, 직장과 가정, 친구, 지인관의 관계에 대한 종합적인 인생 처세술서다.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여 본인 경험담을 가지고 그들의이 겪고 있는 인간관계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게 인터뷰방식으로 진행되는 구성이라서 더더욱 이 책에서 전해주는 내용 하나하나 공감이 가고 집중적으로 톺아보게 된다.



이 책의 주제는 나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왜 자꾸 나를 건드는 것인지 심리학적으로 행동을 분석하여 그에 따른 내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한 내용을 전한다. 매번 당하는 사례들이 무엇인지 감정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현실적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제공된다. 자신에게 더 이상 상처가 오지 않기 위한 효용성 있는 내용으로 전하기 때문에 배우면 써먹기 좋은 방법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갈수록 내 생각대로 흘러가는 세상보다 암흑천지[(暗黑天地) 부도덕한 행위나 범죄 행위가 마구 일어나는 암담하고 불안한 사회]같은 곳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을 때가 많다. 잘못은 상대가 했는데 억울하게 잘못은 나에게 몰아가는 경우가 있다.



특히 공공시설에서 어떤 사람이 잘못을 해서 신고나 이의제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온갖 범행나 불법을 저지른 사람에게는 대충 말로 경고만 하고 넘어가버리고 그냥 어물쩍 넘어가려는 상황이 자주 있다. 특히나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이게 당연한 권리인 것마냥 더 나대고, 나이를 내세워 꼰대질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여 어디에 있기가 힘들어진 상황이다.

어떤 피해를 입어도 그들은 잘못이 없다고 대충 넘어가려는 이 한국 사회에서 과연 어떤 삶을 사는 게 올바른 것일까. 이러한 점을 저자는 다양한 상황별로 무례한 사람들을 대응할 수 있는 지혜로운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자존감 관련 이슈가 많이 되어진 이후부터는 더더욱 사람들의 생각은 오로지 내 권리만을 얻으려는 성향이 강해졌다. 그러한 점이 자신에게는 좋을지라도, 자칫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이 생기는 우려가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점이다.



요즘같은 세상에 매순간 뭐니뭐니해도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 일면식도 없거나 자주 다니는 장소에서 자주 만나면서 부딪힌 사람이 있는 거라면 더더욱 상대방이 언제 칼을 들이댈지 알 수 없어서 전전긍긍할 때가 생긴다. 지금의 현대사회는 예측불허같은 불안한 상황만 겪는 경우가 있다보니 좋은 생각이 들지 않는 나날이 반복되어 고민의 연속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이 더 이상 생기지 않기 위한 자신의 방어술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일상이든 사회생활하면서 어떤 사람이 나에게 해를 가할지 알 수 없으니까 말이다.



나에게 다가온 사람들은 왜 이리 나를 만만하게 보는 것일까.

이 질문을 항상 하게 된다.

나이를 먹어도 다가오는 이들은 늘 자기 잇속을 얻기 위해서 함부로 대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렇듯 내가 상대방한테 어떤 행동을 하길래 이렇게 무례한 대우를 받는 것인지 테스트할 수 있는 내용도 발견하게 된다. 조금이라도 약한 모습을 보일 시 더더욱 기선제압하려는 경우가 있기에 내게는 무엇이 부족하기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이 점을 생각해보면서 접근해봐야 할 일이다.



그런데, 분명히 나는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잘못한 게 없는 상태로 정정당당하게 정식으로 문제 제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폭언과 삿대질을 하면서 모욕적으로 대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참으라는 것인가. 하물며, 잘못은 본인이 저질려놓고 방귀뀐 놈이 성내는데 이걸 무심코 넘어가야 할 문제인가. 이런 상황에서 누구나 감정소모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상대가 화를 내면 덩달아 화가 나길 마련이라, 이걸 똑같이 대응해봤자 역효과라는 걸 이 책에서 보면 알 수 있다.



드라마 미생에서 말했듯이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라는 말과 같이 나 또한 그들처럼 똑같이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게 설령, 극대노할 상황일지라도 내게 불리하게 돌아가지 않기 위한 평정심과 차분함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상대가 감정을 드러낸다고 해서 나까지 덩달아 상대방의 덫에 넘어가면 절대 안된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심호흡하며 태연하게 이성적으로 대응하려는 생각을 우선적으로 가져야 한다는 것을 확인해보게 된다. 그리고 항상 어떤 태도를 취하더라도 일관성있는 행동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빈틈이 보일 시 상대는 언제든지 치고들어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더더욱 내가 어떤 생각으로 행동하느냐에 달려있는 문제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반면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해야 할 경우 어떤 행동이 있어야 할까?



요즘은 취업하기도 어려운 시대에, 운이 좋게 취업성공해서 직장을 다닐 수 있는 기회를 가졌어도 이게 과연 오래 버틸지가 관건이다. 일이 힘든 건 감당할 수 있어도, 사람때문에 힘든 건 몸과 마음이 망가지는 건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직장생활로 인해 정신적인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으면서 다니는 경우가 많다는 걸 뉴스를 보면 알게 된다.

누군가가 회사에 재밌게 다닌다는 것은 반대로 누군가가 힘들다는 것이 전제로 깔려 있다. 어디든 빌런이 존재하고 있기에 그 빌런한테 계속 당하지 않으려면, 나를 지키기 위한 대처능력이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상황이다. 자신을 지킬 줄을 알아야 돈을 벌 수 있는 거니까.

하루 24시간 중에 반 이상은 직장동료나 상사하고 같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딪힘이 덜 생기게 만들어야 한다. 한 번 부딪힘이 생길 경우 지옥같은 하루가 반복되고, 퇴사하고 싶은 생각마저 들게 된다. 또한, 직장인들이 거리에 나와 같이 걸어다니는 모습만 보아도 친하게 지내는 것처럼 보여도, 그것은 절대 친한 관계는 아니다. 돈이 아쉬워서 다니는 것이기에 내게 해가 오지 않기 위한 일정의 거리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 업무적으로 친해질 수 있을 거 같아도, 선 넘지 않기 위한 일정한 관계로 유지하려는 생각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누구에게나 좋게 대할 필요는 없다. 좋게 대해주려고 하면 오히려 상대방이 기어올라 만만하게 대하는 경우가 밖에서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나를 지키기 위한 품위있는 처세술을 이 책에서 배워두는 게 낫다고 느낀다.



저자가 이 책을 잘 만든 이유 중에 하나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실제 상황들을 하나하나 진심을 담아 인생 선배로서 친근한 말투로 조언한다. 확실하게 내가 어떤 행동하는 게 옳은 행동인지 공감이 가는 이야기로 진행한데다, 따뜻하면서도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방법을 전해주니까 이 책에서 전하는 말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을 수 있었다.



말이나 몸으로 싸운다고 해서 갈등이 바로 당장 해결되기 보다는 서로 감정이 많이 상해버린 경우 장기적인 싸움까지 가기 때문에..더더욱 최대한 상황을 끝내려는 생각을 해야 한다. 그 사람과 맨날 싸우면서 내 할 일을 미룰 것인가. 왜 빌런 때문에 내 하루를 망치려고 하는가. 하루빨리 내 하루에 집중하고 싶다면 더더욱 내게 불리한 상황이 생기지 않으려는 처세술이 있어야 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안 그러면 내게 더더욱 불이익이 생기는 상황이 만들어지기 때문에..이 책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보면서 배우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말하자면, 실질적인 인간관계 처세술서라 말하고 싶다. 갈수록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이들을 대응하려면 무엇보다 막무가내로 대응하려는 생각을 자제하고 다른 방식으로도 해결책을 생각하라는 의미도 담겨져 있다. 그런다고 해서 상대방을 무력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내 몸과 감정소모가 많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나만 불리하게 일어나고 더불어 분위기가 내쪽으로 흘러가는 상황으로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더더욱 공격할 생각보다는 방어적으로 튕길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세상은 내 편이 절대 아니다.

경찰도, 가족도 마찬가지다.

경찰도, 가족도 마찬가지다.

내가 매번 힘든 걸 들어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보니, 자고로 내 인생을 해결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다. 밖에서 일어났던 안 좋은 상황을 가족이나 지인, 연인 계속 말한다고 해서 해결된 게 있던가.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더더욱 냉정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해준다.


매순간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사람 때문에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지배당하지 않기 위한 생각으로,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인간관계 문제점을 해결해볼 생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낀다.

내가 어떤 방법으로 몰상식한 상대를 제압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오늘 나의 하루가 망치는 일이 없기 위해서는 불편한 인간관계를 할 때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것인지 되돌아보기에 좋은 책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나는왜항상당하기만하는걸까 #감성대디 #성현규 #모티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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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린 마음이 방 안에 있다 - 고립되고 은둔한 이들과 나눈 10년의 대화
김혜원 지음 / 흐름출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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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천지 [(暗黑天地)부도덕한 행위나 범죄 행위가 난무하는 암담하고 불안한 사회)]같은 곳에서 살아가기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사회는 기회를 쉽게 주지 않고, 오히려 불공정한 사회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자격조건으로 뽑는 기준이 되어지면서부터는 서서히 사회에 나가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있다. 열심히 여러 스펙을 쌓았어도 기회는 늘 인맥을 동원하여 들어가는 이들에게 주어지기에 더더욱 청년들의 삶에는 갈수록 그늘이 짙어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문제가 해결되기는 커녕 오히려 취업을 포기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 사회 부적응자(히키코모리)가 된 이들이 많아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진 이 도서를 찾게 되었다.



이 책은 사회 부적응자로 고립되고 있는 청년과 청소년을 위해 그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약 10년 동안 상담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정신상담 사례 기록서다.



요즘은 세상살이가 너무나도 힘든 나머지, 마음의 여유조차 없어서 더더욱 현실회피하고 싶은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매번 고스펙을 요구하는 곳이 많아지고, 매일같이 비교 당하고, 수많은 사람들과 경쟁을 해서 살아야 하는 삶이 이제는 지치게 된다. 남의 문제는 쉬울지라도, 내 문제는 왜이리 문제가 도무지 풀리지 않는 것인지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결책이 생각나도록 힌트를 찾을 수 있게 만들어진 에세이같은 정신상담 기록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금의 현대인들은 누구의 말을 들어주기가 참으로 꺼려지게 되었다. 내 코가 석자인 상황에 누가 힘들다고 말하면 나 또한 부정적인 영향이 되어 더더욱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라는 말로 둘러대곤 한다. 그러나 이게 쉽게 정신과 상담을 받을려는 이게 쉽게 정신과 상담을 받을려는 마음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문제다.일반인들도 하는 조언이나 상담을 하는데 병원에 굳이 가서 돈 써가면서 상담받아야 하냐, 차라리 상담 안 받고 은둔형으로 살아가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존재하고 있다. 상담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추천을 하지만, 경험하지 않는 자에게는 결코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조언에 가깝다. 그러한 점을 생각해서 실제 사례가 담겨진 정신과 상담을 해온 경험담을 확인해보는 게 좋을 거 같다.




이도저도 지금의 상황을 해결하기가 너무나도 힘든 상황에 놓여졌을 때 도무지 답이 안 보이고, 눈앞이 캄캄하다고 느껴질 때 이 책에서 일러주는 답을 보는 게 좋다. 실제 정신 병원에서 어떤식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처방을 하는지를 간접적으로 알아보기에 좋은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실제 저자가 사례자들과 경험해온 것을 상세하게 그들의 고민과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그에 맞는 해답을 찾기 위한 상세한 기록이 2030세대들이 겪고 있는 상황을 대변해주고 있다. 각자 삶은 다르지만, 삶의 고민은 누구나 비슷하게 갖고 것이기에 남일 같지 않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들이 힘들어하는 이야기가 결코 나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나라는 사람을 세상 밖으로 던져졌을 때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에 사로잡혀 불안장애에 갇혀버리고 말았다.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생각을 해야하는가.

한국 사회에서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 시도, 실수, 실패다. 빨리빨리라는 문화가 만들어질 정도로 70~80년대 초고속으로 경제성장을 이륙한 경험이 있다보니 늘 사람들의 성향이 불안정하고, 늘 평가에만 연연하게 된다. 그러한 점을 저자는 사회적 시계라고 말한다. 자원이 없는 한국사회는 오로지 공부로만 할 수 있는 길 밖에 없기에 더더욱 부모로부터 받은 교육에서부터 정해진 굴레가 있는 시간에 갇히게 된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정해진 규칙을 지키면서 살면 자식이 잘 살 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강압적으로 하는 교육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사회문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보니 젊은 층들의 삶에는 늘 힘든 일이 반복되고, 더더욱 자신의 의지대로 살려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게 주요 원인이다. 내가 바라던 삶을 살고 싶으나, 상황은 내 마음대로 가지 않으니 더더욱 고립되고 우울증을 동반된 암울한 생각에 쉽게 옭아매어진다. 이러한 문제를 좀 더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할 수 있게 저자는 그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가나면서 이에 대한 사회문제 및 교육으로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풀어나간다.



은둔형 외톨이가 많아진 한국 사회에서 반드시 해결되는 점이 자존감 회복을 위한 자신과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과연 내 문제에 대해 제대로 자신과 대화를 시도해본 적 있던가.

아무리 가족이나 지인, 커뮤니티에다가 고민이 있다고 말해봤자 누구 하나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 있던가.

갈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혼자서 해결해야 할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내 밥그릇을 챙기기도 벅찬 상황에 누가 나를 바라봐주고 지켜주는 이가 있던가.

매정한 말이지만, 현실에 직면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걸 이 책을 보면서 느낀다.

지금의 현대사회는 오비삼척같은 세상이다. 각자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태이고, 더더욱 그 누구도 믿기 어려우며, 의지하기 힘들어진 이 세상살이를 하면서 느낀 것은, 아무도 나를 도와줄 수 없는 상황만 반복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마냥 남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하다보면 더더욱 내 의지와 상관없는 불리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반복되는 악순환같은 삶을 해결하고 싶다면

진정으로 내 뜻대로 가고 싶다면, 자신이 바라던 무언가가 무엇인지 되돌아봐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살고 싶다면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웅크린마음이방안에있다 #은둔형외톨이 #흐름출판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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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린 마음이 방 안에 있다 - 고립되고 은둔한 이들과 나눈 10년의 대화
김혜원 지음 / 흐름출판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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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마다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기가 힘들고,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 답을 찾고 싶다면 이 책으로 내 인생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힌트를 찾아보기에 한 번쯤 읽어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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