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독학 스페인어 단어장 - 실전 말하기와 시험 준비까지 완전 정복!, 개정판 GO! 독학 시리즈
이소라 지음, Raimon Blancafort Lopez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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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공부하려면 단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할까?
DELE 시험을 대비하려면 가장 먼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여지는 상황별 단어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스페인어는 영어와 비슷한 단어구조라서 그대로 발음이 가능한 것도 있고, 다른 외국어보다 암기하기가 조금은 쉬울 수 있으나, 상당히 방대하다보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암기해야 할지 막막한 부분이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저자가 DELE A1부터 B2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게 만들어진 스페인어 단어장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DELE시험 대비용으로 제작된 단어장이며, 총 3,000여 개 일상생활 관련된 단어들 위주로 담아진 스페인어 어휘집이다.



일반적으로 외국어시험마다 각 레벨에 맞추어진 단어장으로 제작된 것이 대부분인데, 이번에 시원스쿨에서 새롭게 출간된 <GO! 독학 스페인어 단어장>은 DELE 초급(A1, A2)부터 중급(B1, B2)까지 한꺼번에 대비할 수 있도록 용량을 압축하여 제작된 것이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어서 실용성이 좋다. 무엇보다 이 책 하나로 DELE 중급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용도로 만들어진 점이 더더욱 장기적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단어장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A1과 A2는 초급이며, B1과 B2는 중급으로 해당된 레벨이므로, 상당히 이 책에 담아진 단어들이 약 550페이지로 이루어져 있는 점을 보면, 양과 질이 좋다. 특히 스페인 문화과 관련지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시간을 가지도록 만들어진 단어들로 이루어져서 있어서 볼만한 게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책을 언제까지 해야할지 막막한다면 <단어 학습 플랜>을 통해서 32일동안 계획성있는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단어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단기간에 소화하기 힘들 수 있다. 따라서, 저자가 하루에 얼마나 해야 할지 적당량이 제시되어 있어서 부담 가지지 않고 오늘 했던 분량을 체크해가면서 본문에 있는 단어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접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잠깐!
본문에 담아진 내용을 접하기 전에 <시원스쿨 스페인어>홈페이지에 들어가서 MP3와 PDF를 꼬옥 다운로드 한 후 단어를 접하는 게 좋다. 이 책에 담아진 단어들은 소리를 무조건 들어야 하는 단어들이기 때문에, 쉐도잉을 하면서 연습하기 위한 필수 자료를 미리 다운 받아 들으면서 첫 장을 접하는 게 낫다.

차라리 주제별 Capitulo 19가지 단어들이 실려 있다. 주제별 시작하려고 한 챕터 앞에 있는 QR코드를 들어가서 무료로 바로 들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굳이 시원스쿨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회원가입해가면서 다운하지 않아도 충분히 그곳에서 바로 들을 수 있다. MP3를 들어보면 훨씬 발음을 익히기가 쉽고, 초보자들이 어렵지 않도록 차근차근한 말투로 해주니까 들으면서 익히기에는 괜찮은 느낌이다.


스페인어 맨 처음부터 잘 알고 있어야 할 개념으로 말하는 알파벳과 단어의 강세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고 그 다음장에 있는 단어들을 보는 것이 좋다. 발음과 강세를 제대로 알지 않은 상태로 접할 경우 굉장히 단어 암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발음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피드백을 알려주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대로 발음을 따라하기 편하게 스페인어와 가까운 한국어 발음으로 적어져서 더더욱 접근이 쉽게 될 수 있다.


단어 내용을 살펴보면 DELE(델레)시험에서 나오는 급수에 맞추어서 보도록 제시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준비하고 있는 레벨이 어떤 것인지 그 부분만 보도록 표시가 확실하게 구분이 잘 되어 있어서 어느 부분까지만 해당되는 단어인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실제 스페인어 쓰이는 나라에서 말하는 단어이므로, 실전에서 쓰는 필수 표현들로만 시험을 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단어들을 골고루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기에 매우 실용적인 내용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각 단어마다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그 단어와 관련된 쓰임과 실제로 쓰여지는 예문 및 추가적으로 기억해야 할 <Tip>이라고 표시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단어를 암기하더라도 그 단어에서 어디서 무엇을 할 때 쓰여지는지를 정확하게 잘 알지 않으면 실전에서 잘못된 소통으로 오해와 갈등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에서 반드시 오답을 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자가 일러주는 단어 설명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겉으로 봐선 일상에서 쓰이는 거라지만,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른 문화라서 그 나라에서 쓰여지는 문법과 문화에 대해 좀 더 관심있게 접근하려는 태도를 가진다면 훨씬 각 단어마다 제시된 내용에 대해 파악이 잘 될 수 있을 듯 하다. 스페인어 단어 공부하면서 남녀가 쓰이는 단어가 다른 것도 많다보니 그것을 잘 구분해서 기억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본문에 제시된 단어들을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하여 실전 점검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대화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 상황에서 반드시 듣게 되는 표현들을 위주로 스토리를 구성된 거라서 상당히 재밌게 접근이 된다. 어떤 상황에서 이 표현을 써야하는지를 각 문장마다 제시된 내용에 대한 단어 및 Tip으로 된 부분과 같이 보면서 내용파악을 해보는 연습을 하는 게 좋을 거 같다. DELE 시험에서 반드시 나올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므로, 그에 따른 대화내용을 들으면서 익히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단어와 대화내용을 학습한 것을 토대로 하여 얼마나 많이 단련이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진 문제들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연습문제>에는 앞서 익힌 것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지 시험문제로 만들어진 것이므로, 그것을 제대로 맞추기 위한 시험을 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문제는 실제 DELE 시험에서도 주요 단어로 꼽힌 것들이라서 저자가 이에 대한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거 같아, 문제들을 잘 풀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실제 스페인어 국가에서 많이 쓰여지는 일상생활 단어 중에서 주제에 맞는 필수 단어들을 기억하도록 만들어진 보충 단어들이 정리된 걸 볼 수 있다. 해당 단어들은 B2까지 수준을 높여서 보도록 만들어진 거라서, 이 부분도 가장 중요한 단어라 생각하고 체화해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스페인어 공부하면서 단어를 있는 그대로 암기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이렇게 암기해도 시간이 흐르면 내 머리 저장공간이 비어지게 되어 이 부분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전략을 챕터 20 Capitulo의 후반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문 내용에 담아진 이 방대한 단어를 빠르게 소화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한 점을 좀 더 효율적인 학습을 하면서 스페인어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공부 요령을 제시해두고 있어서 이 파트를 반드시 참고하여 단어공부를 좀 더 쉽게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스페인어 공부하면서 느낀 건, 어떤 언어를 배우더라도 무조건 단어는 필수로 봐야는 걸 다시금 이 책으로 통해 알게 된다. 조금이라도 어휘력이 부족해지면 DELE 시험준비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단어장이 질이 좋게 만들어진 점을 보면 상당히 효용성 있게 잘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스페인어 입문한 순간부터 스페인 현지인처럼 될 수 있는 목표를 도달하기 위한 어휘력을 높이는데 이 책으로 활용해둔다면 훨씬 스페인어 실력을 향상하는데 확실히 올려질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GO독학스페인어단어장 #스페인어이소라 #시원스쿨닷컴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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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끝내는 시원스쿨 토익 파트 5 & 6 - 토익 문법 초단기 만점 전략서 일주일에 끝내는 시원스쿨 토익
길지연.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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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RC 시험에서 점수를 많이 끌어올려야 하는 파트 중에 파트5, 파트6은 상당히 문법 개념을 얼마나 잘 알고, 지문에 제시된 문장을 문맥 파악하여 그 지문에 어떤 의도로 말하려고 하는지 그 의미를 찾는 연습이 쉽지가 않다. 이렇게 써도, 저렇게 써도 해석하기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서 토익 RC문제 접근하는데 오답을 자주 내곤 한다. 파트5 문제에서 말하고자 하는 뉘앙스가 정확하게 문법에서 제시된 거와 다를 경우 반드시 틀리기 쉬우며, 파트6에서는 빈칸에 들어갈 말이 어떤 게 들어가야 하는지, 앞뒤 문장에서 제공해주는 말로 유추해서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쉽지 않다. 이러한 점을 빠르게 RC PART 5, PART 6을 빠르게 요령껏 풀 수 있는 방법과 전략이 담아진 시원스쿨 문제집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토익 RC 파트 5와 6을 좀 더 심층적으로 공부하여 센스있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7일 안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토익 맞춤형 RC 전략 문제집이다.



토익 LC를 마무리하고 나서 바로 RC 문제를 풀어야 할 시간이 75분이 주어진다. 그러나 RC 푸는 시간이 LC보다 넉넉할지라도 해석하는데 막힘이 생기거나, RC문제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할 때까지 한 문제를 오래 붙잡을 경우 시간이 LC푸는 시간보다 훨씬 부족해질 수 있다. 따라서, RC문제 중에서 파트 5와 파트 6을 빠른 풀이가 되려면 토익 파트 5는 총 30문제를 각각 10분 안에 풀어야 하며, 파트6 총 16문제를 8분 안에 풀어야 하는데 집중 단련할 수 있는 전략을 길지연 선생님이 만드신 시원스쿨 교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주로 문법에 관한 주요 개념들 위주로 전하고 있으며, 문장의 기본, 동사, 수식어, 접속사, 전치사, 준동사, 기타 고난도, 부록(고득점 완성, 최종마무리(총 2회))담아져 있다. 본문에는 최근 기출문제에서 나왔던 문제들을 바탕으로 하여 앞으로 토익시험 RC 파트5와 파트6에서 나오는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올지를 출제경향을 먼저 제시한 후 그에 따른 대비를 철저하게 할 수 있게 깔끔한 이론 설명이 되어진 걸 확인할 수 있다. 매번 문제가 다르게 나오더라도 필수 단어는 꼭 언급하기 때문에 그거와 관련되어진 것은 반드시 필수 숙지해두어야 하는 점을 강조하는 부분이 상당하다. 책 상당히 얇아서 겉보기에는 양이 얼마 없어보여도, 질이 좋은 주옥같은 개념만을 넣어서 집중 공략하여 단련용으로 제작되어져서 보는내내 편안하게 대비하기에도 간편하고 괜찮다.



매번 영어시험 대비용으로 문법을 접할 때마다 어려운 점이 한 두번이 아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약간의 차이로 수험생들이 매번 어렵다고 생각되는 개념을 가지고 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그거에 따른 <길토익 TIP>으로 우측 상단에 표시된 내용을 발견할 수 있다. 이 부분은 꼬옥 봐두어야 할 점은 문법 개념을 잘못 이해한 상태로 체화한 경우를 방지하고자 이 부분을 추가적으로 설명이 덧붙여진 것이다.


앞서 문법관련 개념 설명을 학습한 것을 토대로 하여 <REVIEW NOTE>라는 코너에서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기회가 주어진다. 다시 한 번 방금 공부했던 개념을 본문 내용을 안 보고도 정리할 수 있는지를 가지고 점검용으로 만들어진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제작된 걸로 보여진다. 내가 무엇을 기억하고 체화했는지를 문제에서 제시한 빈칸에 들어가는 말을 적어보면서 반복훈련으로 해보기에 좋은 훈련 문제다.



본격적으로 그 다음 페이지에는 실제 시험에서 출제될 수 있는 기출 변형 문제를 접할 수 있게 다양한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다. 저자가 직접 제작해서 만들어진 문제인데다 토익 출제자 의도를 담아 토익 출제경향 난이도에 맞추어진 거라서, 해당 파트가 약할 경우 조금은 어려울 수 있겠으나, 자주 풀다보면 빠른 속도로 문제를 파악하여 푸는 실력이 늘 수 있을 것이다. 실제 토익시험은 절대로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내지는 않고, 비슷하게 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와같은 변형문제를 골고루 풀어봐야만 변별력 강화를 통해 시험문제가 어떤 것이 나오든 금방 풀어나갈 수 있다.

품사관련하여 다양한 문제들을 접해본 실력을 바탕으로 하여 그에 따른 모의고사를 통해서 실전연습이 되어지게 모의고사 총 2회분을 가지고 풀 수 있는 기회가 후반부에서 발견하게 된다.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추어서 제 시간 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문제가 만들어져서 몇번이고 연습을 해두기에 좋은 내용을 마주할 수 있다.



별책으로 제작된 정답과 해설은 앞서 문제를 풀었던 것을 정확하게 잘 풀었는지 상세한 해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에서 무엇을 놓쳐서 이렇게 틀린 것인지를 빠르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맞깔난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도움이 된다. 추가로 단어 설명까지 되어 있어서 문제에서 어떤 뜻으로 풀이되어 해석이 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해당 교재를 독학으로 해도 막힘이 생길 경우, 맨앞에 있는 표지에 담아진 QR코드를 통해 샘플강의를 들어보면 된다. 직접 저자가 손수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강의를 들어보니 괜찮다 싶으면 유료강의를 들으면서 제대로 단련해보는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일주일에끝내는시원스쿨토익파트56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시원스쿨길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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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말하는, 버려야 할 것과 버텨야 할 것
제이한 지음 / 리프레시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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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니체 #도덕의계보 #니체철학 #니체가말하는버려야할것과버텨야할것

하루하루 살면서 버티기가 쉽지 않을 때면 벼량 끝에 서 있는 기분이 든다. 매순간 열심히 산다고 아둥바둥 움직여도 내 상황은 변함없는 암흑같은 안개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하루만 반복되는 거 같아서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져든다. 아무리 내가 잘 되려고 용을 써도 상황은 매번 어긋나듯이 일어나고 있으니 더더욱 자신을 갉아먹고 싶어지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이렇게 지속적인 불안함으로 가득찬 도태되는 삶이 이어지는 걸 막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이 옳고 그름인지를 가려내기 위한 불안을 넘어 단단한 나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자 이 책을 펼쳐본다.



이 책은 프리드리히 니체가 말하는 삶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저자가 현대식으로 재해석하여 현실에서 실천이 되어지는 삶의 교훈을 전해주는 자기계발서다.



우리는 무엇을 버리고 버텨야 하는가.

수많은 철학 사상이 다루어진 게 많다보니 무엇을 옳고 그름이어야 하는지 도통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시중에 출간된 자기계발서를 보면서 그 내용대로 우리는 제대로 실전에 옮긴 적 있던가.

본문에 담아진 내용을 읽는 순간에는 저자가 맞는 말이라고 수긍할지라도, 그걸 막상 실전에서 바로 적용하지 않을 때가 많다. 기존에 생각해온 습관이 뿌리박혀 있다보니 그걸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그러한 부분을 이 책에서 실천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해석된다.

<니체 철학에서 봐야 할 핵심 단어>

1.노예의 도덕 - 자신의 나약함을 정당화하려고 자신을 죽이며, 복종과 희생만을 하며, 자신을 위한 성장을 포기한 삶을 추구한다.

​2.주인의 도덕 - 자기 힘과 의지로 스스로 삶을 개척하려는 삶을 추구한다.

​3.변혁 - 자신만의 의미를 창조하고, 능동적으로 삶을 개선하려는 힘.

​4.신의 죽음 - 인간이 스스로 기존에 있던 가치와 도덕 해체하므로써 나를 신으로 만들어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삶을 만들 수 있는 용기.

​5.허무주의(능동적 허무주의)-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는 상태에서 로부터 벗어나는 법 or 내 삶의 가치를 개척해 나가려는 의지.

6.운명애 - 내 운명을 있는 그대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

​7.초인-기존 도덕에서 벗어나 나만의 삶을 만들어내려는 존재.

8.영원회귀 - 매순간 똑같은 삶이 계속되고 있다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해봐야 할 사항.

9.자기극복 - 모든 시련과 고통을 자기 극복의 도구로 활용하여 자신만의 가치로 자신을 강하게 만들려는 행동.

10.삶의 주인 - 내 인생을 만들기 위해 주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볼 것.



지금의 현대 사회에서 아직도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왜 우리를 벼량끝에 내몰리게 냅두고 있는 것인가. 그들은 전지전능하는 능력을 가졌으면서 어찌 우리를 이토록 구렁텅이에 빠지도록 정작 이루고자 하는 걸 방해만 하는가. 그런 신을 믿어야 하는 것인가. 내가 잘 되게 해주지 못할 망정 매순간 고통이 오가는 인생이 반복되게 누가 방해한다면 과연 신이 있는 게 맞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 니체가 말했듯이, 나는 신은 죽었다는 생각이 확고히 하게 된다. 이 세계에 살면서 신이라는 존재는 없다. 있다고 한다는 건, 지금의 상황을 대신 해결해줄 거라는 안일한 생각과 현실도피하려는 마음이 우선적으로 들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진정으로 내 인생을 살면서 남이 말하는대로 내가 행복한 적 있고, 제대로 일이 해결된 적 있는지 생각해보자. 그들이 말하는 걸로 사는 거라면 우리는 지금까지 내 인생이 아닌 그들의 노예로 살아온 삶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게 되는 내용을 발견하게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숨쉬고 사는 내가. 내 의지로 하려는 마음이 아니라면, 결코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다.

그렇다면, 남의 말에 휩쓸리지 않고 오로지 내가 바라던 삶을 추구하고 싶다면, 나는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지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해보는 게 필요하다.



저자는 <니체에게 배우는 통찰>라는 주제를 통해서 지금까지 니체가 출간한 책들을 보면서 발견된 문장을 인용하여, 그에 따른 현대인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삶의 철학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를 전하는 내용을 볼 수 있다. 니체가 말한 문구가 왜 이런식으로 말한 것인지 상세히 말해주고 있어서 니체가 하는 말에 대해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니체가 말한 주장이 왜 이런 사상을 가져야 내가 나아지는건지, 니체가 한 문장으로 말한 부분에 대해 저자가 설득력있게 설파해주는 내용이 많아 눈여겨보게 된다.

이 책을 보면 볼수록,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만들어진 점을 찾아보면 내가 어떤 생각이 옳은 선택인지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기 위한 시간을 가지도록 생각의 의문문을 많이 제시되어 있다. 이런 생각을 해도 되는 것인가, 아님 지금까지 해왔던 사고방식으로 사는 게 과연 옳은 것인지 여러모로 생각의 깊게 해보도록 철학 교과서처럼 만들어진 거 같아서 모처럼 내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다.




지금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런 생각이 필요하다고 하나, 말로는 쉬울지라도, 그게 마음처럼 생각이 쉽게 잘 바뀌지 않는 점을 고려하여, 독자들에게 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라는 의도를 담아놓은 것으로 추측되어 독자들에게 질문형식으로 제시된 점이 인상깊다. 책에서는 옳다고 한들, 정작 내 의사가 우선이라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에 그에 따른 실질적인 근거를 제시된 점이 니체의 말에 더 솔깃하게 다가오는 효과가 있다.



이 책에 니체가 말해왔던 영원회귀(永遠回歸)라는 말이 있다. 그 뜻은 영원한 시간속에서 매일같이 반복되는 삶을 계속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사상을 전한다. 이 말이 가장 지금의 상황에서 반드시 생각해야 할 주요 단어라 생각하게 된다. 지금 하던 일이나 문제되는 상황을 해결하지 않고, 말로만 문제 있다고만 하고, 행동으로 해결할 생각이 없이 산다면 과연 좋은 것인지 생각해보는 게 필요하다.



내가 어떤 생각이나 행동을 한 걸로 지금과 미래가 결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과거와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행동이 무척이나 필요하다는 걸 말해준다. 후회한다고 해서 지금이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다고 내 문제를 남이 대신 해결해주기는 커녕, 오히려 못되게 바라는 생각을 더 바라기 때문에 더더욱 자신에게 둘러싼 암흑같은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


고난을 피한다고 해서 제대로 피해진 적 있던가. 나름 도망치고 벗어나려고 애를 써봐도 또다시 내 앞에 시련이 곧바로 찾아온다. 그게 벗어난다고 해결되는 인생이라면 이또한 힘든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과연 고난과 시련에 대해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마냥 그것들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할수록 언제든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것들 중 하나다. 책에서는 고난을 피하려고 하면 허무주의(세상에 의미나 목적이 없다고 느끼는 상태)에 머물게 된다고 한다. 어떤 도전을 하더라도 쉬운 길을 절대 제시하지 않는 게 인생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걸 정면으로 맞서려는 마음부터 새겨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니체가 말하는, 버려야 할 것과 버텨야 할 것>이 도서의 특장점은 니체 철학으로 지금의 현실에서 일어나는 자신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직시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잡아주기 위한 용도로 이루어져 있다. 각 주제별로 마지막 요약본으로 제시된 <실천적 조언>을 살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지금까지 앞서 본 니체의 철학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갔는지 다시 한 번 복습 겸으로 실천을 해야 할 사항을 정독해두는 게 좋다. 어떤 생각을 못해서 이렇게 내가 아직까지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지를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더더욱 이 부분을 다시한 번 곱씹어보게 된다.




매순간 살면서 멘탈이 강철로 유지되기가 쉽지 않다. 밖에서는 남 앞에서 약한 모습 안 보이려고 강한 척 할 뿐, 실제로는 늘 무너지고 싶은 순간이 오기 때문에 결코 이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 그래서 이 책에서 자신에게 솔직해지라는 의미를 전해준다. 언제 내가 무너질지 알 수 없는 현실에서 잘 버티려면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그걸 극복하려는 마음을 더 강하게 가져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니체 철학에서부터 일상생활에 적용해야 할 특별한 지침을 배울 수 있었다.

누가 살아남는 걸 맹렬히 질색하는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그들의 눈에 의식하지 않으려는 생각, 누가 뭐라든 도전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자신을 가두지 않을 것.

그들로부터 내 인생을 망가뜨리지 않으려는 강한 투지가 있어야만 비로소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대처해야 옳은 판단인지를 잠시나마 일시정지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필요하다.

인생은 자체만으로도 고통이고 지옥이다. 이 지옥을 다룰 줄 아는 자에게 이 힘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걸 다시금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긍정적인 희망을 전해주는 특별한 자기계발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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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말하는, 버려야 할 것과 버텨야 할 것
제이한 지음 / 리프레시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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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전하는 말은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치를 좀 더 나에게 집중하고 기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가득차 있어서 꼼꼼하게 정독해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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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ELF A1 -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프랑스어능력인증시험 대비, 최신 개정판 New DELF
김선미.원승재.오솔잎 지음 / 넥서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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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능력인증시험(DELF)이라 불리는 델프 시험은 청취, 독해, 작문, 구술 4가지 언어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총 6개 레벨 중에서 초급으로 불리는 A1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여지는 필수 표현 및 단순하게 나온 표현을 가지고 언어능력을 평가하는 가장 난이도가 낮은 시험이라 불린다. 이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상당히 문제들을 많이 익숙해져야 할 부분이다. 실제 프랑스 교육부로부터 발급되는 시험이라, 문제가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없다. 특히나 신유형도 많이 나오고 있다보니 이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변별력과 응용력 강화하는데 필요하다. 그러한 점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델프 문제집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DELF(델프)A1 시험을 위한 맞춤형 대비서로 제작된 프랑스어능력인증시험 A1 문제집이다.



프랑스에 이제 막 들어가서 당장 할 수 있는 일상 표현 위주로 나오는 거라서, 기본적으로 기억해야 할 기초적인 표현들을 이 책에서 빠르게 단련할 수 있다. 나의 국적, 나이, 사는 곳, 학교 질문, 기타 일상 표현들을 위주로 어려운 표현 위주로 나오지 않아서 이 책 하나로 대비하기에 충분히 소화가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DELF A1시험관련 청해 관련 문제 대비할 수 있게 표지 제일 우측하단에 표시된 QR코드를 찍으면 구술평가, 청취평가, 실전TEST 3회 음원을 들을 수 있다. 본문에 QR코드가 표시가 되어 있기는 하나, 표지에 표시된 곳을 해야 한번에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니면, 넥서스 출판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음원파일과 함께 <녹음 스크립트 자료>까지 다운 받아두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굳이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언제든 바로 들을 수 있게 무료로 다운이 가능하게 되어 있으니까 번거로움이 없다.



본문 내용을 살펴보면, 시험에서 반드시 나오는 주요 개념들이 핵심만 들어가도록 내용이 담아져 있는 확인하게 된다. 이론이 프랑스어 초급 레벨에 맞추어진 것이기 때문에 실제 상황에서 꼭 쓰여지는 표현이라서 무조건 기억을 해두어야 할 개념만 담아져 있는 걸로 판단된다. 또주제별로 제시한 단어 설명 이후 추가적인 예시 문장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단어 활용하기 필요한 주의사항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꼼꼼하게 살펴봐야할 거 같다.



특히나, New DELF(델프) A1 도서는 개념관련하여 문제들이 상당히 알차게 담아져 있는 걸 알 수 있다. 개념을 제대로 인지하고 즉각 체화한 상태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Exercice, 기초문제, 모의문제 3단계 레벨 단련으로 책이 구성되어진 걸 확인이 된다. 실제로 프랑스어인증시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따른 문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단련용으로 문제들이 알차게 있어서 회독하기에도 괜찮다.


마지막 후반부에 나오는 모의고사를 살펴보면, 실제로 진행되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시험지를 마주하게 된다. 처음으로 준비하거나 오랜만에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서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실전연습이 되어지도록 만들어진 거 같다. 총 3회분이 수록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 시간 1시간 40분을 맞추어서 연습하면 될 거 같다.



앞서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본 것을 정답과 해설을 별책으로 확인하게 된다. A1 레벨은 어려운 시험이 아니고 1단계로 속하는 기초단계라서, 자세한 해설보다는 문제에 나왔던 표현들을 번역된 내용 위주로 담아졌다. 실제로 내가 문제를 풀면서 지문이나 대화내용을 얼마나 파악하고 문제를 접근했는지를 내가 이해했던 게 맞는지를 내가 풀었던 거와 비교하면서 오답노트로 활용해두는 게 좋을 거 같다.



매번 DELF 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나, 이전 시험과는 다르게 신유형이 자주 출제되기도 해서 어떤 방식으로 나오든 그에 따른 필수 전략을 이 책 초반부에서 확인하면서 이론 및 문제 접근을 하는 게 좋을 거 같다.



해당 도서는 실제 시험에서 나왔던 레벨에 맞추어서 응용력을 더해 만들어진 실전 문제집이다. DELF 시험 출제경향이 어떠한지를 철저하게 세밀하게 분석하여 만들어진 문제라서, 이 책 하나로 대비해도 충분히 소화가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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