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행동경제학 - 교과서에서 설명하지 않는 우리의 선택과 심리
김나영 지음 / 가나출판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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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용어를 가지고 수시로 함정에 빠지게 되는 나를 구하기 위한 함정 탈출할 수 있는 특별한 해법을 전수해주는 자기계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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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공격 주의보 - 출세보다 상처받지 않는 것이 목표가 된 이유
남대희 지음 / 김영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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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따돌림, 학교폭력이 있다면, 직장에는 미세공격 주의보(직장내 괴롭힘)가 한창이다. 언제든 회사 내부만 들어가도, 타인이 조금이라도 보여지는 약점이나 꼬투리 잡을만한 구설거리, 트집부릴만 한 게 보인다면, 그 즉시 입이 간지러워서 욕하기 바쁜 이들이 많다. 그런다고 해서 무시를 하고 싶어도, 어쩔 땐 그 소리가 응어리가 쌓여지듯이 미세하게 잔혹한 고문처럼 느껴지게 되어 고통스럽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대책이 필요하는지 이 책으로 도움을 얻어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미세공격 현황과 그에 따른 다방면의 입장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직장인 처세술서다.



미세공격(Microaggression)이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아주 사소한 걸로 태도와 가치관으로 상대를 깎아내리는 행위를 뜻하는 걸 의미한다.



전국에 있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물어보면 하나같이 왕따 당해본 경험이 있다 할 정도로, 곳곳에 미세공격이 많이 버진 상태다. 누가 내 욕을 하는 거 같으면, 하나하나 물고 늘어지게 싸울 수는 있어도 당장 밥 먹고 살아야 할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는 것일 뿐, 결코 좋은 감정으로 다니는 것은 아니다. 한국은 똘똘 뭉치는 문화가 강하므로, 이와 같이 따돌림 피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내 눈에 만만하고 약점이 보인다고 느껴지는 한 명을 타겟으로 잡아서 선동질로 갈라치기와 함께 심한 모욕과 갑질을 하며 무례한 행동을 서슴없이 강한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보니 이 문제를 그냥 넘어갈 일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어느 집단에 있어도 본인들과 색깔이 같지 않을 경우 가차없이 짓밟기 때문에, 이를 무심코 넘어갈 사항인지 곱씹어보게 된다.


한국은 사소하게 차별을 자주 하는 경향이 강하다. 서류에서 보여지는 학벌, 고스펙, 성별, 성향 등등 여러가지로 인해 조금이라도 맞지 않는 생각이 있을 시 가차없이 인간을 하대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상사와 부하직원, 대리과 사원 등 여러 인간관계로 얽혀있는 상황속에서 서로가 생각하는 입장이 너무나도 상대적이기 때문에, 한 명 한 명 대하는 것이 어려운 점이 있다. 나름 좋게 대해준다고 해도 상대가 이를 거부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도 있다보니 무조건 호의가 좋은 것도 아니라는 것도 보여진다. 일정한 관계속에 각자 생각하는 선을 미세하게 서로가 넘는 경우가 있다보니 각자 직장생활이 힘든 거라 생각한다. 각자 입장을 생각해보면 좀 더 나을텐데 현실 상황에서는 그리 쉽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피해입은 입장만 생각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직장생활하면서 하나같이 좋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 적 있던가.

반대로

상사나 직장동료들이 나를 좋게 생각하는 사람 있던가.

사소하게 직장 내에서 미세한 마찰이 조금이라도 있을 경우 이게 내 입장에서 예민한 입장이라면 더더욱 신경이 거슬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아무리 내가 피해를 입었다한들, 상대가 더 피해를 입었다는 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더 하기 때문에, 누가 누구를 잘못했다고 시시비비 가리기에는 매번 어렵다. 내가 아무리 피해를 입었다고 해서 누가 하나 내 편에 서서 이야기해주는 이가 있던가. 괜히 끼어들었다간 나까지 봉변 받기 쉽기 때문에, 각자 피해입은 것만 생각하지, 절대 내가 누구를 해쳤다고 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직장인과 회사, 조직에서 보는 시점, 그리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에서 보여지는 사례들을 보는 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이 책을 말하자면, 미세공격 인간관계 현황 연구 전망서라 말하고 싶다.

따돌림이 내가 겪은 것 외에 또 다른 곳에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을 알려주는 것이기에 차별(성별, 인종)과 따돌림 문제가 결코 방치해두면 안된다는 시사점을 전해주는 걸로 보면 되겠다.



이 책을 본 이유는 간단하다.

누군가한테 피해입는 것만 하지 말고, 반대로 나도 누구한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면서 행동거지를 조심하라는 의미를 전한다.



사람은 지금까지 살아온 사고방식과 가치관으로 밀고 가는 것이기에 새로운 문화를 수용할 마음이 잘 생기기 어렵다. 나와 다름에 대한 적대시, 우리와 다른 소수의 의견이 있을 경우 묵사발, 다양한 사고방식이 있어도 이해가 안된다고 수용거부 등등 이와 같이 편협한 관점으로 사람들을 대한 적이 있다면 결코 나만 피해 입는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한 번 내 기준에서 싫은 사람이라고 결론이 지어질 경우, 내 눈 앞에서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에 은근히 미세공격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이게 서로간의 관계가 사소하게 부딪힌 것이 나중엔 더 크게 퍼지기 쉽기 때문에 쉽게 넘어갈 일은 절대 아니라는 걸 현 시대적인 상황을 이 책에서 말해준다. 따라서, 우리는 마냥 직장에서 피해를 입는 거 같지만, 은근히 누군가를 가해해온 것도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적대하게 되는 사람을 대놓고 싫다고 표현하기가 어려우니 미세하게 공격하는 거는 일도 아니다. 그러한 점을 보면 우리는 가해자와 피해자 입장을 둘 다 될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내 행동을 되돌아보는 용도로 보는 게 좋을 거 같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그 집단에 있을 때는 매순간 조심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된다. 나를 지키고 싶다면, 상대적 관점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언제든 내가 누구를 가해를 할 수 있고,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한쪽만 내가 해당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다양한 입장을 보면서 혹여 내가 그런 입장이라면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를 곱씹어봐야 할 사회문제라 보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세공격주의보 #미세공격 #김영사 #남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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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공격 주의보 - 출세보다 상처받지 않는 것이 목표가 된 이유
남대희 지음 / 김영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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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하게 공격되는 것이 결코 피해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공격과 동시에 방어가 있기 때문에 직장 내부에서 벌어지는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좀 더 생각해보게 해주는 특별한 주제로 제시되어 있어서 자신의 행동을 좀 더 되돌아보게 해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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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U 실전 모의고사 종합과목 - EJU 핵심 개념 PDF+빈출 용어 정리 PDF+일본어 해설집 PDF
이사지 야스나리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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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JU(일본유학시험)시험을 볼 때 문과, 이과를 정해서 다음과 같은 과목이 이루어진다. 그 중 문과로 대비해야 하는 출제과목은 일본어, 종합과목, 수학 (수학은 코스1, 코스2 중 선택)을 보게 된다. 이 중 문과쪽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포괄적이고 방대하게 나오는 종합과목을 좀 더 봐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문제가 쉽게 나올 수 있지만, 개념을 제대로 알지 않은 상태로 대충 공부했다간 오답이 잘 나오는 문제를 마주할 수 있다. 따라서, 좀 더 심층적으로 실전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게 만들어진 실전 모의고사를 접해보게 된다.



이 책은 EJU(일본유학시험)종합과목(역사·정치·경제·현대사회·지리)를 접해볼 수 있도록 모의고사 6회분으로 만들어진 EJU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EJU(일본유학시험)에서 출제되는 종합과목에 나오는 문제들은 주로 일본교육 과정에 맞추어서 현대사회 기준으로 하여 중고등학교 때 배우게 되는 범위로부터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일반상식이 제시된 내용으로 이루어진 걸로 출제된다. 실제로 일본 대학이나 대학원, 전문학교 들어갈 때 강의에서 들어보게 되는 내용들도 있다보니 그에 따른 문제들을 골고루 접근해봐야 한다는 걸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본격적으로 문제를 접근하기 전에, 가장 먼저 <분야별 출제 경향과 대책>에 관한 정보를 접근해보는 걸 권한다. 실제 시험에서 나오는 문제들은 최신 트렌드 이슈가 되는 기준으로 해서 문제가 출제된다는 걸 알 수 있다. 문제는 객관식이며, 교재에는 각 회분마다 32문항이 되어 있고, 4지선다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걸 보게 된다. 만점은 200점 기준이며, 수험시간은 80분 기준으로 하여 본 교재에 담아진 문제를 접근하는 것이 좋다.


본문에 수록된 모의고사를 풀기 전에 책 후반부에 실린 답안지를 오려서 대비해두는 게 훨씬 실전 자세를 잡는데 좋다. 실제로 시험에서 어떤 답안지가 나오는지 알 수 없는 수험생들을 위해서 실전에 접해야 할 답안지가 담아진 걸 별책 초반부에 담아져 있는 걸 확인하게 된다.



본 교재에 제시된 모의고사 문제들은 2002년부터 최근까지 EJU 일본유학시험에서 출제되었던 종합과목 기출문제와 매우 흡사하게 문제를 제작되었다. 주로 자주 나오는 주요 개념이 담아진 문제와 함께 배점이 높은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갈수록 시험문제가 어려워진 것을 생각하여 그에 따른 변별력이 높은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는 걸 보게 된다.


문제가 각각 따로따로 만들어진 것도 있고, 그림으로 제시되어 문제에 답에 가까운 답을 고르라는 문제, 묶음으로 만들어진 문제도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문제들이 하나같이 개념을 제대로 알지 않으면 진도를 빼기가 쉽지 않은 문항들도 종종 발견되기도 한다. 따라서, <시원스쿨 EJU 종합과목 개념완성> 교재를 전부 체화한 후에 이 책을 접근하는 걸 추천한다. 문제들이 하나같이 개념을 정말 제대로 잘 알고 있는지를 묻는 것이 많기 때문에, 그에 따른 개념 파악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게 되는 문제들로 이루어진 것으로 느껴진다.



6회분 문제 뒷쪽에 담아진 <출제분야와 내용 일람(빈출용어 정리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게 된다. 해당 내용은 각 회마다 문항에서 어떤 개념으로 문제가 나왔는지를 종합적으로 정리된 일본 원서로 서술되었다는 걸 알게 된다. 어떤 개념을 가지고 주기적으로 출제자들이 낼 가능성이 있는지를 출제경향 분석하여 만들어진 내용이니, 해당 파트를 유념있게 봐두는 게 좋을 거 같다.



별책에 담아진 정답과 해설지를 보게 되면, 앞서 6회분 문제를 푼 걸 채점과 복습용으로 볼 수 있도록 상세한 해설이 되어 있는 걸 보게 된다. 해당 문제가 어떤 과목에서 이런 개념을 봐야하는지를 문제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설명이 깔끔하게 되어 있는데다 중요한 용어나 개념을 붉은색 형광펜으로 표시되어 있으니, 오답노트 및 복습용으로 해설지를 여러 번 회독해두는 게 좋을 거 같다.

단, EJU(일본유학시험)은 한국어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일본 원서에서 나오는 내용을 봐야 한다. 별책에 p.15에 표시된 QR코드에 들어가보면 PDF 일본 원서 자료를 다운 받을 수 있다. 해당 자료는 별책에 적어진 한국어 해설 그대로 나온 내용이므로, 같이 번갈아보면서 문제 이해도를 높이는데 설명을 눈여겨 봐두는 게 좋을 거 같다.



시원스쿨 일본어 사이트에 들어가면 종합과목에 관한 추가적인 필수 용어집이 있다. 해당 자료를 다운받아 좀 더 개념을 제대로 체화하여 문제접근도를 높이는데 학습능력 강화에 활용하면 좋을 거 같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종합과목을 공부할 때, 일본 사회에서 어떤 개념을 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출제되는지 다방면으로 접근하기에 좋은 교재를 마주할 수 있었다. 시시각각 변해가는 일본 사회에 대해 좀 더 심취있게 접근해보게 되었고, 무엇보다 EJU 문제 구성이 어떠한지를 이 책으로 일본유학 대비용으로 활용하기에 질이 좋은 문제들을 마주할 수 있어서 수험생들에게 매우 효용성이 있다고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자주 보기에 괜찮은 교재라 생각한다.


#EJU실전모의고사종합과목 #EJU #EJU종합과목 #일본유학시험 #일본유학 #EJU책추천 #시원스쿨EJU #시원스쿨닷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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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EJU 종합과목 개념완성 - 모의고사 2회분 + 세계의 사정 + 연대표
이성순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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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유학시험은 EJU시험 성적을 활용하여 대학 입학을 허가 받을 수 있는 자격조건을 취득하기 위한 시험제도라서 많은 수험생들이 일본유학 대비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과목이 상당하다. 1년에 2번 치뤄지며, 일본어, 종합과목(역사·정치·경제·현대사회·지리), 이과(물리·화학·생물), 수학 과목이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문과, 이과를 나뉘어지며, 문과일 경우 종합과목만 선택해서 보게 된다. 일본에서 시행하는 교육기관 원칙에 따라 시행되는 개념들을 접근해야 한다. 이를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EJU 시험 2026년도 개정판으로 만들어진 시원스쿨 교재로 접근해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EJU 일본 유학시험에서 치뤄지는 문과용으로 만들어진 종합과목(역사·정치·경제·현대사회·지리) 기본서다.




먼저, 본문을 들어가기 전에 각 과목별로 초반부에 제시된 <만점을 위한 핵심 공략법>이라 불리는 출제경향부터 확인하도록 간략하게 설명된 내용을 발견하게 된다. 요즘 EJU시험에서 어떤 개념만 봐야 하는지 이를 접근할 수 있도록 기출경향 및 범위를 알려주는 정보를 확인하게 된다.


해당 도서에서 제시한 내용은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 수능과 비슷한 사회탐구영역에 속하는 종합과목이라고 불린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 일본 교육과정에서 나오는 근현대 세계사, 근대 현대 일본사, 세계지리, 일본지리, 경제, 정치와 법(헌법), 사회관련 개념 외에 국제사회, 환경문제에 관한 일반상식이 포함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얼마나 사회가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필수 상식들만 모아둔 것으로 보여져서 꼼꼼하게 살펴볼 게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개념 하나하나 살펴보면 한국에서 실제로 배워본 개념들을 마주하게 된다. 중고등학교 때 많이 보게 된 사회과목에 속한 이론들이라서 낯설지 않아서 접근하기가 괜찮다. 학교에서 본 사회과목에 많은 범위를 제시해주지 않아서 오히려 주옥같은 개념들만 집중해서 보기에도 깔끔한 설명을 한 장 한 장 잘 담아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해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면 밑줄 긋고 추가적인 피드백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해당 개념을 확실히 인지하고 접근하기가 수월하다.



EJU 일본유학시험을 처음으로 준비하는 분들한테는 왠 한국어만 가득하지?라는 의문점이 먼저 들 것이다. 저자는 먼저 익숙한 문자부터 접근하고 그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봐야 할 원문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접근법을 제시해준 것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본책에 실린 한국어 개념부터 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 QR코드로 들어가면 본 교재에 있는 개념 그대로 설명된 일본 원서를 보면서 개념을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일본 원서로 되어진 것은 반드시 시원스쿨 교재를 구매하여야만 원서를 볼 수 있다는 점 참고 바란다.



각 과목별로 제시된 개념을 학습한 걸로 가지고 <핵심 개념 다지기>와 <확인 문제로 실력 다지기> 파트에서 문제풀이 연습을 하게 된다. 먼저 <핵심 개념 다지기>에 있는 문제들은 주로 빈칸 채우기 문제로 진행된다. 본 교재에서 알려준 개념을 내가 얼마나 개념을 잘 알고 진도를 빼고 있는지, 일본 원서를 꼼꼼하게 살펴본 입장이라면 문제에서 제시된 주요 키워드를 잘 생각해서 풀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가끔은 연결문제도 포함되어 있다. 본문에 수록된 개념에 대해 어떤식으로 기억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서 푼다면 주요 개념과 설명이 왜 연결되는 의미인지를 알게 된다.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문제는 <확인 문제로 실력 다지기>라는 코너에서 기출문제를 접근하는 게 중요하다. 실제 EJU시험에서 나왔던 문제들이기 때문에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를 잘 봐두어야 한다. 문제에서 제시된 말이 어떤 것을 답을 찾으라고 하는지 의도를 잘 파악하고 접근해야 한다. 특히, 각 문항마다 몇 년도의 몇 회에 나왔던 문제인지를 <기출 check>표시되어 있어서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응용 문제로 만점 다지기에는 지금까지 한 과목을 마스터한 것을 바탕으로 하여 종합적으로 마무리 작업하기 위한 문제풀이가 실린 것이 보여진다. 해당 문제들은 실제 EJU시험에 나올법한 응용 문제로 만들어져서 실전 연습하기에 좋은 문제들이다.


참고로, 후반부에 수록된 별책을 확인해주는 게 좋다. 거기에는 세계 각국 최신 이슈가 반영된 지도(세계의 사정)와 연대표를 확인하게 된다. 사회과목을 공부할 때는 숲을 보면서 공부해야만 비로소 문제 접근하기가 편하다. 따라서, 별책에서 제시된 추가적인 개념들을 포함해서 머리속에 저장해두면 훨씬 문제 풀기가 나을 것이다.



후반부에 EJU 모의고사 2회분이 담아져 있다. 실제시험에서 나왔던 기출문제를 반영하여 만들어진 것들이라서 접근하는데 필요한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다. 실제 시험시간을 타이머 맞추면서 공부하면 되겠다.



지금까지 교재에 담아진 문제들을 풀어본 것을 별책에 담아진 정답과 해설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주제로 나온 문제인지를 한번에 간파할 수 있게 일목요연한 설명이 담아진 <개념 바로 잡기>를 통해 다시 한 번 복습해보게 된다.



이 책을 말하자면, EJU 종합과목 필수 문제집이다. EJU시험에 나오는 문제들은 일본 대학에서 순 일본어로 들을 수 있는 레벨에 맞추어진 거라서, 유독 어려운 문제도 종종 나오곤 한다. 따라서, 해당 문제들을 접근력과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으로 갖추어진 이 책으로 제시된 개념들을 눈여겨 보는 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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