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DELE A2 - 2020년 시험 개정 완벽 반영, 스페인어 능력 시험 대비, 최신 개정판 한 권으로 끝내는 DELE
BONA.시원스쿨 스페인어연구소 지음, Raimon Blancafort Lopez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스페인어 음악을 주로 들으면서 스페인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경쾌한 음악에 잊지 못할 여운을 줘서 남미나 스페인에서 발매되는 음악을 통해 스페인어 공부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스페인어가 생각보다 많이 알아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 문법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스페인어 능력시험까지 보려는데 상당히 많은 언어력을 높여야해서 어떤 표현들을 주로 익히면서 단련을 해야하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한 권으로 끝내는 DELE A2 스페인어 능력시험 대비(개정판)』이다.

 

이 책은 2017년에 나온 개정판이며, 2020년에 델레시험이 개정되어 문제를 새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스페인어 능력시험 맞춤형 대비용으로 만들어진 초급 문제집이다.

 

스페인어 교재 중에 스페인어능력시험 대비용으로 만들어진 것은 시원스쿨닷컴이 최초라서 스페인어 시험에 대한 정석을 제대로 알려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내용 하나하나가 실제로 시험에서 나오게 되었던 문제들을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여져서 신뢰가 가게 되는 교재로 보여진다.

 

<스페인어>델레시험은 프랑스능력시험 델프처럼 공식적으로 언어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며, 유효기간도 없고, 총 6단계까지 레벨이 주어졌으며, 독해, 듣기, 작문, 회화까지 4콤보로 유형별로 출제되고 있는 시험이라서 종합적으로 골고루 대비해야 하는 시험이다. 특히나 A2레벨 시험은 특정 상황과 관련된 자주 쓰이는 일상표현과 문장 이해가 가능하고 소통이 되는지 평가되는 거라서, 왠만하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스페인어 기본기를 다지는데 중점적으로 익히는 것이 필요해보인다. 단, 델레시험 장소는 서울과 인천, 대구뿐이므로, 나머지 지방사람들은 해당 지역으로 가서 시험을 치뤄야 하는 버거로움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본문을 보게 되면 신유형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여지며, 각 상황별로 말해야 하는 말이 무엇인지 다양한 문제들을 접해볼 수 있게 된다. 파트마다 제시되어 있는 유형별로 전략들이 상세하게 제시해두고 있어서 문제마다 단련되어야 하는 스킬을 가장 먼저 연습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 그리고 스페인어에서 종종 헷갈리게 되게 될 거 같은 오답률이 높은 문제들을 접근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 의도를 파악해야하는지 저자가 사이다같은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는 내용을 볼 수 있다. 이 책에 담아진 내용은 하나같이 시험에서 반드시 출제되는 단어만 담아져 있어서 그대로 머리에 넣으려는 생각으로 접해야 할 듯 하다.A2레벨 215,600원이며, 상당히 많은 비용을 지불하여 시험을 치뤄야 하므로 하나라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실력을 쌓아두어야 돈을 헛되게 쓰지 않도록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이 책은 독학용으로 만들어져서 있어서 각 문제마다 해결해야 하는 요점을 제대로 짚어주니까 굳이 유료강의를 듣지 않아도 초급용으로 만들어진 내용이라 혼자서도 해결할 수 있는 용도로 볼 수 있겠다.

 

 

그리고 이 책에서 주어져 있는 DELE A2 필수 어휘집 및 듣기 MP3 자료를 많이 활용하는 게 좋을 거 같다.특히나 mp3에서 나오는 원어민 성우는 스페인국가 뿐만 아니라 남미국가까지 들을 수 있는 억양과 악센트까지 골고루 들을 수 있어서 다양하게 스페인어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을 거 같다. 시험에서 나오는 내용은 단어가 좌우된 게 있는데 어휘력을 높이도록 많이 익히는데 시간을 가지는 것이 보다 문제파악하기가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겠다.

 

그리고 대부분 제2외국어 시험이 유효기간이 없다는 것이 좋은 거 같지만, 실제 취업용도로 활용하려고 한다면 2년 이내의 성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공채시험 치를 수 있는 시기와 맞아 떨어지도록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도록 취준해주는 것이 좋을 거 같다.추가로, 스페인어 강의와 무료 학습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곳이 시원스쿨 홈페이지에 가서 다운받아 학습하면 될 거 같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보고 싶었던 외국어 교재 중에 하나였다. 스페인어가 발음하기에는 일본어처럼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 익혀보면 문법과 비슷한 어구와 어휘가 많아 암기할 것들이 가득하여 시간이 할애된 적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스페인어능력시험으로 치뤄지는 문제들을 보니 더더욱 스페인어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많이 알려주는 실전교재라 느꼈다. 그리고 실제로 보게 되는 형식을 그대로 가져와서 보여주니 실전감각을 익히기에는 단권으로 뚝딱 실력을 쌓는데 실용적으로 잘 만들어진 교재라 느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침내, 고유한 나를 만나다 - 나에게 질문하는 순간 관계가 풀리는 ‘자아 리셋’ 심리학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8
김석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정으로 나를 찾으려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만나야 하는지 늘 이게 인생의 숙제처럼 다가올 때가 많다. 나를 모르니 자소서도 잘 써지지 않고 시간만 버릴 때면 자신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자각하게 된다. 그런 나에 대해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행동을 하려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진정한 나와 마주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마침내, 고유한 나를 만나다』이다.

 

이 책은 인생명강 시리즈 중 하나로  자신의 자아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철학과 심리적인 개념을 통해 자신을 분석하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도서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철학과와 심리학과에서 기본 대학교재로 보게 되는 기분이 든다. 내용이 철학에 대한 신비를 탐험하는 느낌이라 관심이 있다면 가독성이 있게 빠르게 읽어지지만, 자기계발서처럼 핵심적으로 무언가를 하라는 조언처럼 제시해준 게 아니라 철학을 처음 접하거나 새롭게 장르를 보았을 때 내용이 상당히 어렵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으로 여겨지게 되어 호불호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알아가는 게 필요할 듯하다. 자아라는 게 늘 내 편이 될 거 같아도 현실에서는 늘 남의 편에 있어서 자신에게 배신감이 느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자아를 떼어놓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러한 심리를 제대로 분석하고 스스로에게 타격이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불안과 우울에 시달려 자존감 때문에 인간관계 지치게 된 나를 위한 처방은 <자아>,<욕망>,<불안>,<인간관계>에 대한 개념들을 4부로 바라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종교적인 이야기와 서양철학(프로이트, 라캉, 들뢰즈, 플라톤 등)을 인용하여 자아를 찾아가기 위한 정의를 보며 자아정체성과 무의식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현상들이 나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자신이 매일같이 반응하게 되는 불안증상과 우울 그리고 욕망을 일으킬 때마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지를 파트별로 조언이 알차게 담아져 있다.

 

스스로를 알아가기 위해서는 고대에서 전해주는 철학을 알악가는 게 필요하다고 일러준다. 솔직히 내면에 있는 자아를 들여다보며 알아가는 게 사실상 난해한 미션이라 여겨진다. 어쩔 땐 내 마음이 어떤지도 잘 모를 때가 있는데 이것을 일일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다는 게 결코 쉽지 않는다는 것. 나와 나 자신을 서로를 볼 수 있는 거울이 있다면 이렇게 힘들지 않을 터. 하지만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은 스스로에게 닥쳐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억제하고 자아를 돌보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으로 보여준다.

 

요즘 현대사회에서는 사람들간의 관계보다 오히려 물질적인 욕망을 추구하는 게 많아지면서 사람 대 사람으로 인간관계를 가지려고 하는 것보다 소비만 하려는 마음을 가지다보니 정작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지 못한 경우가 있다고 전해준다. 그래서 현대인들이 스스로의 삶은 늘 불안하고 온갖 부정적인 감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고 철학적인 근거를 제시해주며 자신의 마음상태를 알아가는데 분석적으로 말해준다. 

 

매번 살면서 느끼는 것이 불안과 우울, 무기력, 슬픔 등 이러한 감정들이 자주 오곤 하는데 이러한 점을 무조건 안 좋게만 보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담아져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을 보면 기쁨만 있는다고 해서 삶이 좋다는 것보다 슬픔이라는 감정이 있기에 기쁨이라는 감정이 존재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무조건 안 좋다, 나쁘다 등 부정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가 쉽지가 않다는 걸 알게 해준다. 그래서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불안에 대한 공포를 진정시키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각종 사례들을 들여가며 자신의 마음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

 

요즘 세상은 나 하나 내 마음 알아주길 바란다고 남에게 말해봤자 위로같은 건 듣기 어려워졌다. 아무리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돌본다고 한들 정작 자신을 돌보지 않는 채 남을 챙긴다면 나중엔 자신에게 타격이 심각하게 오게 되어 자신을 외면하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건 자신을 제대로 돌보며 남은 인생을 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조언을 보며 기운내는 용도로 활용하는 게 좋을 거 같다. 어느곳에 있든 사람들과 부딪히는 게 많아서 매번 감정이 위축되고 화가 나 마음이 진정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런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이 책을 여러번 읽어봐야지만이 자신과 마주하려는 노력을 해야 공동체에서 행복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날이 있을 거라는 다독임이 있어서 위안을 준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까지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게 되었다. 내용이 생각보다 많이 딱딱하고 여러번 책을 봐야지만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인데다 왠지 모르게 수업강의를 듣는 기분이라 지루한 면이 있어서 관심있게 보지 않으면 굉장히 심오하고 생각을 많이 하면서 봐야하는 책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이 책은 철학이나 심리 등 이런 부류를 좋아하거나 서가명강이나 인생명강이라는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내용이니 한번쯤 봐도 괜찮을 거 같다.

 

p.67

우리는 돌봄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나의 가족, 친구, 이웃들을 생각하지만 가장 마음 써서돌봐야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를 아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나를 돌봐야 한다. 우리의 자아는 고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p.74

사실 나의 존재를 발견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절대 고정된 모습으로 가정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각자 자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어떤 이미지가 있다. 예를 들어 나는 내향형의 사람이다, 나는 굉장히 다정다감하다, 나는 섬세하다, 나는 쿨한 성격이다 등으로 자신을 규정한다. 그런데 그런 심리의 근거를 파헤쳐보면 자기가 배운 것, 경험한 것에서 나오는 고정된 관념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상화된 자아가 아니라 고유한 나를 발견하고 가꾸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이상화된 자아가 진짜 나의 모습인지 끊임없이 성찰해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한 끼 다이어트 밀프렙 - 주말에 만들어 주중에 꺼내 먹는 일주일치 저탄고단 식단
김수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가려서 먹어야 할 것이 많아 머리 아플 때가 있다. 안 그래도 나이를 먹을수록 살도 잘 빠지지도 않아서 자꾸만 몸도 마음도 스트레스가 쌓여져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감마저 잃을 때가 있다. 내가 바라던 몸매가 나오려면 일단 음식조절부터 해야하는데 이를 적절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이고 주로 어떤 것을 먹어야 영양보충과 건강을 챙기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은 『하루 한 끼 다이어트 밀프렙』이다.



이 책은 다이어트를 실속있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82가지 요리법을 알려주는 다이어트 건강도서다.



요즘에 파는 음식은 그냥 가전제품으로 데어서 먹어도 금방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죄다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이라서 먹고 나면 바로 소화가 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집에서 매번 손으로 해먹어야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매 끼니 때마다 똑같은 음식만 먹을 수는 없어서 머리속에는 늘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계속된다. 그리고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에서 다이어트까지 하려면 음식을 잘 가려서 먹어야 하는데 이러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들을 알려주는 이 책으로 요리를 해보게 된다.



 




 


이 책을 보게 되면 누구나 상관없이 다이어트 기본 준비물을 잘 챙길 수 있게 초반부에 각종 준비해야 할 재료들의 특징들이 하나하나 정리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우리나라 음식은 대부분 짠맛과 매운맛이 가장 많이 있다보니 그걸 억제하고 나트륨을 줄이고 싱겁게 먹을 수 있는 요리들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소개되어 이 책만 보아도 충분히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영양분이 무엇인지 요리 기본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개념들이 상세히 적어져 있어서 하나하나 습득하여 요리 첫걸음으로 밟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보게 된다.그리고 이 책은 다이어트를 잘할 수 있는 운동법이 담아진 것이 아닌 식단조절해서 몸에 있는 영양소가 골고루 분배되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용도로 만들어지고 있어서 가성비가 되어지는 책으로 활용하기에 적절하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재료가 그렇게까지 많이 사지 않아도 꼭 먹어야 하는 채소나 과일 각종 음식재료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 책에 담아진 음식들만 먹어도 충분히 건강을 지키는데 손색이 없을 거 같다. 





저자는 총 20kg을 감량하고 8년째 몸매 유지해가며 먹었던 음식들을 소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다이어트 음식이라는 게 몸에 좋은 것만 먹을 수 있게 쓴맛, 신맛, 담백한 걸로 위주로 나온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평소에 우리가 즐겨 먹었던 음식하고 별반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군침이 도는 음식들이 있어서 더더욱 눈에 호기심을 자극해준다.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양은 정해서 먹을 수 있게 재료의 양을 조절되어 있어서 하루 먹을 수 있는 반찬이 생각 나지 않을 때 바로 이 책을 꺼들어서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어준다. 그리고 책에 담아진 것이 어린 아이들도 먹고 싶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책에 담아진 음식 사진이 이 책에 키포인트로 보여져서 더더욱 집밥 다이어트 음식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에 담아진 것은 주로 소개해주는 요리가 단백질이 있는 고기류가 대부분 많이 있으며, 샌드위치, 파스타, 샐러드, 볶음밥 등등 현대인들이 한번씩 먹었던 음식을 저칼로리음식 버전으로 응용해서 먹을 수 있는 식단을 소개해주고 요리를 바로 먹을 수 없을 때는 보관법과 섭취법까지 추가로 적어져서 잊지 않고 이점을 숙지하고 생활하는데 활용하면 좋을 거 같다.



이 책에 나온 음식을 먹기 위한 12주([1~3주까지 저칼로식으로 만들어진 밀프렙 요리법, 4~6주까지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는 요리법, 7~9주까지는 저칼로식 밀당 식단으로 정체기를 극복할 수 있는 요리법, 10~12주까지는 목표 체중 달성하기 위한 요요방지 요리법])동안 식단조절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으므로 저자가 하라는대로 일단 시작해보면서 몸매관리를 시작하는데 초점을 두고 하다보면 올해 안에 목표를 이루어야 할 다이어트가 금방 성공할 수 있을 듯 하다.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무조건 끼니를 거르고 살을 빼야 한다는 생각에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볼 때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끼니는 거르지 않고 건강을 보충할 수 있는 요리법을 참고하여 건강을 지키는데 초점을 두고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다이어트와 건강 그리고 근육까지 생길 수 있는 영양분들이 잘 알차게 



수많은 다이어트 관련 방법들을 보아도 쉽게 빠질 수 없는 살이라 제대로 뺄려고 하지 않음녀 나잇살 때문에 잘 빠지지 않아 힘든 고민으로 이어지게 된다. 다이어트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더라도 과연 내게 이게 맞는지 의문이 들 때는 가장 먼저 식단조절부터 하는 것부터 신경쓰는 게 나을 거 같다.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보충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저칼로리 식단으로 먹어야지만이 자신이 바라던 몸매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 같다.



이 책을 말하자면, 현대인들의 밥상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웰빙 요리책이라 말하고 싶다. 주요요리를 만들어놓은 것을 약간의 살짝 응용하여 언제든 바로 꺼내서 먹을 수 있는 밀프렙 요리라서 한 끼 식사를 번거로움을 덜할 수 있는 효과를 만들어내어 식사하는데 불편함을 제거해준다.



요즘은 먹는 걸 딱 틀에 갇혀서 먹으려고 하면 영양분이 불균형해져서 몸매가 이쁘게 잘 만들어지지 않고 다이어트 하는데 효과가 발휘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이 책에 담아진 음식들은 죄다 다양한 영양분들을 몸에 섭취하여 골고루 공급되어져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해주는 거라서 이 책으로 다이어트를 올해 안에 마스터하기에는 추가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다이어리에 매번 다이어트를 잘할 수 있는지 점검용으로 표시할 수 있게 귀여운 일러스트가 담아진 스티커가 첨부되어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된다. 아무리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게 많아도 이를 억제하고 건강을 위한 음식을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도록 재밌는 굿즈까지 덤으로 받게 되니 더더욱 다이어트하고 싶은 의욕을 샘솟게 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우측에 적어진 요리법 설명이 잘 나와있기는 하나 공간이 많이 비어있는 듯 하여 요리하는 과정을 좀 더 사진을 첨부한다던가 아니면 글씨체를 크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글씨가 작다보니 눈이 불편한 점이 있어서 나중에 개정판으로 나오게 되었을 때 설명파트를 좀 더 수정하여 편집해주면 독자들이 보는데 편하게 볼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다이어트를 매번 어렵게만 하려고 했었는데 저자가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만들어내어 전수해준 것이 효과가 보일 정도로 좋은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에 담아진 것만 보아도 충분히 식욕조절과 몸매를 이쁘게 만들 수 있는 에너지를 충족시켜주는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더더욱 밖에서 판매되는 음식보다 집밥의 힘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게 해준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한 끼 다이어트 밀프렙 - 주말에 만들어 주중에 꺼내 먹는 일주일치 저탄고단 식단
김수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 한 끼 식사를 다이어트를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도움을 주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고 싶지 않아
스미노 요루 외 저자, 김현화 역자 / ㈜소미미디어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아가면서 종종 하고 있는 일도 싫증이 날 때면 하필 타이밍이 가장 최악이고 마음이 내키지 않은 상황을 마주할 때가 생긴다. 주변에서 무슨 말을 들어도 이유와는 상관없이 어떤 일에 대해 하기 싫을 때가 있는데 꼭 해야한다는 상황을 겪게 될 때가 있어서 가는 날이 장날일 때가 생긴다. 내가 이걸 하기 싫든 좋든 인생은 참 내뜻대로 가지 않을 때가 많아 무기력과 공허함이 반복되는 일상이 이어진다. 그러한 감정을 담아낸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의 이름은 『가고 싶지 않아』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젊은 작가 6명이 <가고 싶지 않아>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자만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루어진 일본 단편소설이다.



이 책을 관심이 가지게 되는 건 책제목에서 보여지는 문구 하나가 지금 현실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심리를 자극해주어서 이 책의 내용이 매우 궁금하게 다가오게 한다. 별거 아닌 말이지만 책제목에서 비추어진 말 하나가 하루 일과가 힘들 때가 있어서 이러한 힘듬을 힐링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기대감에 보게 해주는 효과를 나타나게 한다.



이 책에 담아진 내용은 일상에서 일어난 평범하고도 한 번쯤 내가 겪어봤을 법한 일상이야기가 담아져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보자면..



1편 <포켓>에서는 조스케 친구인 안이 자신이 이별을 하게 되는 상황을 겪게 된다고 혼자서 가기 힘들다는 이유로 조스케에게 같이 가자라는 부탁하면서 어쩔 수 없이 가고 싶지 않았던 장소에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아진다. 



2편 <네가 좋아하는/내가 싫어하는 세상>에서는 보건교사로 일을 하고 있는 사야카는 자신과 취향이 정반대인 학생이 보건실에 와서 매번 싫어하는 작아에 대한 이야기 때문에 곤혹을 겪게 되는 이야기가 담아져 있다. 또한 우연히 만나게 된 보기 싫은 동창까지 만나면서 있기 힘든 상황을 겪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차마 주인공은 자신과 다른 취향이라고 맞지 않다고 이야기를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들어주는 상황을 겪게 되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3편 『핑퐁 트리 스펀지』에서는 매번 회사에서 지시한대로 움직였던 로봇이 어느 날 회사에 가고 싶지 않다는 감정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번도 가져보지 않았던 감정이어서 그런지 명확하게 이유가 나오지 않는 오묘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 소재를 보게 되니까 로봇과 비슷한 로빈 윌리엄스가 출연한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이나 일본 애니 vivy 이라는 영화를 보았다면 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첨단 기술이 발달되면서 로봇도 인간처럼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거 같다.



4편 <어섭쇼>에서는 직장에서 매번 혼자서 겉돌고 힘든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서 회사에 가고 싶지 않고 뭐든 하기 싫은 일이 반복되고 있는 어느 날 편의점 직원인 어섭쇼를 만나면서 힐링과 우정을 그려나가는 이야기다. 



5편 <종말의 아쿠아리움>에서는 결혼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도 아이가 없어서 아이가 있길 바라는 데쓰히로와 아이를 가지고 싶지 않은 가오와의 갈등이 있는 과정이 그려진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가오는 아쿠아리움에 가면서 자신의 현재 삶과 감정이 어떠한지를 정리해나가는 이야기로 그려진다.



마지막 6편 「컴필레이션」에서는 누군지도 모른 채 퇴근 할 때마다 자신이 모모의 친구라고 말하면서 주인공을 기다리며 일상을 그려나가는 이야기가 전해진다.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안타까우면서도 꿈도 행복도 없다고 느낀 것이 요즘 현대인들이 갖고 있는 심정을 잘 담아져서 공감이 되는 말을 발견하게 된다.



이렇게 일본에서 대세인 대표적인 작가 6명을 만날 수 있어서 그들의 필력을 맛보기로 보게 되니 그들이 이전에 냈던 작품들도 궁금하게 느껴지고, 다채롭고 무지개빛깔로 이루어진 작가들만의 세계관을 모처럼 볼 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그려낸 이야기가 전해주고자 하는 메세지마다 다르다보니 가지각색으로 이루어진 매력포인트를 엿볼 수 있다.그리고 우리나라는 일본과 별반 다르지 않게 비슷한 점이 많아 현실세계에서 겪었을 사회문제들을 언급해주어서 더더욱 이들의 작가들이 만들어낸 작품 또한 놓칠 수 없는 호기심을 자극하게 된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스미노 요루만 출간되어 있다보니 나머지 작가 5명 작품은 우리나라에 일절 출간된 것이 없어서 원서로만 만나볼 수 밖에 없다.그래서 이왕이면 소미미디어에서 총 작가 6명이 낸 작품을 번역하여 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왠지 모르게 이 책에 내용을 볼 때마다 더운 여름에 산에 있는 개울가에 온 기분이 들게 한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그냥 힘내라고 단순 위로를 해준다고 해서 나아지는 건 아닌 상황이다.그런 마음을 따스하게 건네줄 수 있게 누구나 겪었을 상황을 공감해주는 이야기로 풀이해주니 더더욱 힐링을 얻게 된다. 평범한 일상이기도 하면서도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게 되는 사회문제를 풍자식으로 스토리를 전해주고 있어서 작가들의 다양한 시점을 통해 잔잔하면서도 담담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늘 하고 싶은 것보다 하기 싫을 일을 더 많이 하는 게 대부분이다.그래서 현대인들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감정을 담아 이 스토리에서 전해주는 것이 매료가 되었던 거 같다. 무언가 하기 싫더라도 가기 싫더라도 기대를 안했을 그 상황에서 인생은 참 예상치 못한 순간을 겪게 되어 인생이라는 건 마냥 나쁘지는 않다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 인상깊은 글귀 ★


p.129


과거의 경험에서 미래를 예측해 회피한다. 그건 분명 근사한 일이라고, 뇌라는 건 고도의 존재구나 싶었다. 하지만 무언가를 예측하는 것도, 회피하는 것도 아닌 그저 왠지 모르게 기분에 따라가고 싶지 않다는 감각 쪽이 더 복잡하지 않을까.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복잡함이지만 말이다.



p.171


자신만 믿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어. 


난 내 힘을 의지하고 살아가려고 하면 바로 몸속이 뚝뚝 부러져서 서 있을 수 없게 돼. 


실은 좀 더 번듯하고 제대로 된 인간이 되고 싶지만.


p.280


"이런 장소는 진짜 세상이 아냐.


제대로 된 행복도 고생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어. 모모는"


그 말이 전적으로 맞을지도 모른다.


"응, 살아가고 있어. 네가 그렇게 말해준 것처럼 살아가고 있고


생각하고 있고 차려준 밥을 맛있다고 느끼고 있어. 고생은 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도 너도 안 하면 좋겠다고 바록 있어. 


행복은, 


내 행복은, 아마 지금은 여기에 있을 거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고싶지않아, #소미미디어, #가고싶지않아서평단, #화제의책, #강력추천, #신간추천, #소설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