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너무 많아 잠 못 드는 나에게 - 무의식의 힘으로 저절로 잠드는 수면 심리학
오시마 노부요리 지음, 지소연 옮김 / 비타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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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을 때마다 찾아오는 사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의식으로 하니까 훨씬 잠을 쉽게 잘 들어가는 효과가 나타나서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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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펴면 인생이 펴집니다 - 대한민국 1호 자세전문가의 '바른 자세' 솔루션
송영민 지음 / 퍼스트펭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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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서 작업하는 업무가 늘어나면서 매일매일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기가 힘든 현대인들이 많아졌다. 허리를 의식적으로 펴고 있어도 어느순간 힘이 풀려 구부린 자세를 취하고 있다보니 바른 자세를 어떻게 오랫동안 지탱해서 지내야할지 고민이다. 갈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몸은 온전하지 않고 잘못된 자세로 인한 질병을 안고 살 확률이 높아진 상황에 내 몸을 구하려면 실생활에서 어떤 습관을 바로 잡아야 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펴본다.


이 책은 자세전문가인 송영민 저자가 전국민이 겪고 있는 구부정한 자세를 아주 쉽게 개선할 수 있도록 하루 5분 운동법을 알려주는 건강도서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자세를 바르게 하고 있는가.


건강을 지키려면 우선순위로 바른자세를 잘 해야한다는 걸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다만, 그걸 꾸준히 유지하지 않아서 문제다.


또한 평소에 편한 자세를 계속 취하면서 자세가 구부러진 상태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면 엄청나게 잘못된 관리를 하고 있는 거다. 조금이라도 잘못된 자세로 하다간 근육이 경직되거나 심하면 통증이 오곤 하여, 몸을 어떻게 가눌지를 모르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게 송영민 선생님께서 아주 쉬운 자세법을 일러주는 정보를 마주하게 된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이야기는 참으로 자가진단을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는 게 많다. 굳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안도감이 들게 되고, 내 몸의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문제점을 알아내서 고칠려는 생각으로 책을 접근하니까 훨씬 자세에 대한 중요함을 많이 배우게 된다. 그리고 내가 어디가 잘못되어서 어떤 자세를 취해도 피곤하고 괴로운지 문제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많이 접해볼 수 있어서 눈여겨 볼 게 상당하다. 


그리고 유독 현대인들이 많은 통증을 달고 있는 어께와 목, 허리통증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난감한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운동할 수 있게 저자의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게 QR코드가 들어 있으니 그 부분으로 들어가서 <자세한 운동>을 구독하여 교정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거 같다.


특히나 저자는 매번 EBS 방송에서 몸에 관련된 건강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자세에 대한 운동법과 교정법을 일러준 설명이 귀깔나게 알려주니까 누구나 따라하기 쉽다. 매번 까먹게 되는 운동법을 전국민이 내 몸을 잘 지킬 수 있게 이 책에서도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는 걸, 실제 저자의 처방전을 받은 참가자들의 솔직담백하게 사례를 들려주는 내용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솔직히 병원에 가면 이것저것 검사하는 것도 많은데다 정작 처방을 내리는 건 수술과 중독이 심한 약물치료 뿐이다. 그리고 수술한다고 해서 가만히 냅두는 것이 아닌 수술한 몸을 바로바로 쓰라고 재활치료를 하라고 의사가 말한다. 그러한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기 때문에 무조건 병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건 아니라 생각한다. 따라서, 내 몸을 한 평생 병원비에만 투자할 게 아니고 남은 인생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고 싶다면, 자세부터 고쳐 세우는 생각부터 개선하는 게 우선이라 느끼게 된다.

본문을 읽어볼수록 거북목, 굽은등, 어깨결림, 허리통증만 중점적으로 일러주기보다는 하체를 포함하여 전신 바른 자세가 되어지기 위한 교정방법을 상세히 일러주니까 내 몸에서 반응하는 통증이 왜 일어나는지 잘 알게 된다. 



또한 일하다 오면 대게 피곤해서 잠을 자고 싶은 생각이 먼저 든다. 그러나 열심히 무리하게 쓴 근육을 안 풀어준 채 그대로 자거나 냅둔다면 내 몸은 심각하게 안 좋아지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나서 숙면을 취해야 악몽 꾸지 않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좋은 꿈을 꾸고 싶다면 내 몸에 아픈 곳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해볼 것.



한편으로는 이 책이 운동을 잘 안하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바른 자세 운동도서라 보여진다. 이전 세대보다 훨씬 살기 좋은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 몸을 움직이는 것보다 가만히 있는 상태로 스마트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일상이 많아져서 자세에 대한 안일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현대인들이 늘어났다. 이렇게 있어도 난 멀쩡하고 괜찮다는 식으로 자신의 몸을 방치해두는 경우가 있다보니 요즘엔 어린 아이부터 시작해서 병원에 자주 가는 일이 잦아졌다. 병원에 가는 거 자체만으로도 내 몸이 아주 심각한 상태이므로, 그 전에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상황에서 이 책에서 일러주는 내용을 참고하여 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다. 재활운동을 할 때 수술한 몸을 바로 휴식을 주지 않는 채 운동을 시킨다. 바로 쓰지 않으면 몸이 굳어지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과 통증이 있어도 운동해야 하는 거라 보통 멘탈같고는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몸이 덜 아플 때 내 몸을 보호할 생각으로 이 책을 접근하는 게 무척이나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이제까지 건강도서 보면서 가장 현실적으로 접근하기 좋은 방법만을 생각해서 도서가 제작된 걸로 보여진다. 책에서 일러준대로 실생활에 적용시켜보면 아프지 않고 오히려 개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교정법을 실제로 실행해보면서 평소에 굳었던 어깨와 허리가 교정을 자주 해주니까 훨씬 몸에 통증이 없고 기분까지 맑아지며, 두뇌회전도 잘 되고, 스트레스가 줄어들어서 아프지 않는 효과가 나타난다.



초반에 교정법으로 하려고 하면 뇌에서 불편한 자세로 여겨 이게 맞는지 헷갈리게 만든다. 하지만 꾸준히 송영민 저자가 일러준 방향대로 책에 제시한 실생활 개선법을 해본다면, 이전보다 생활하기가 조금 나아지는 가능성이 있다. 자세는 사소한 상황에서 잘못된 행동으로 만들어진다. 우리는 수시로 내 몸이 바른 자세로 행동하고 있는지 검증용으로 이 책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 책을 말하자면, 바른 생활 습관 건강도서라 말하고 싶다. 몸이 바르게 있어야 어떤 일이든 예민하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덜한다. 진짜 내 몸 아프면 누구하나 나 알아주는 사람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백날 내 몸 아프다고 떠들어대도 오히려 나만 힘들 뿐, 남이 대신 아파주지 않는다. 남은 인생 죽는 날까지 병원신세 지지 않고, 내 몸둥아리 하나 지키면서 자유로운 삶을 원한다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자세교정이라 생각한다. 그거부터 잘 고칠려는 행동을 하면 자연스레 원래의 몸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특히나 이 저자가 일러주는 방법은 가벼운 동작만 일러주니까 남녀노소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보기에 괜찮다고 자부해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자세를펴면인생이펴집니다 #퍼스트펭귄 #송영민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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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해지는 연습 -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
임태환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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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맨날 생각을 많이 하는 걸까?

현대사회에 들어서면서부터 이전보다 훨씬 살아가기가 좋은 세상이 만들어졌지만, 사는 것은 더 힘들어졌다.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해서 당장 풀리는 거 아닌데도 불구하도, 자꾸만 내 머리에서는 해결되지 않았다고 자꾸만 괴롭힌다. 넘어가야 할 문제도 있기 마련인데.. 사소하게 남들과 부딪힌 사건사고가 생길 때면 스트레스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까 생각을 멈출 수가 없는 건지도 모른다.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가 억울함과 회의감에 갇혀버려서..그 서러움에 더더욱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고 되려 정작 생각해야 할 것을 놓쳐버리곤 한다.

쓸데없이 나를 힘들게 만드는 생각에서 벗어나려면 우리는 어떻게 단순하게 살아야 하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펴본다.


이 책은 생각을 복잡하게 하면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단순법을 일러주는 자기계발서다.


이 책의 전반적인 구성은 총 6가지 주제로 단순함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저자의 경험담으로 풀어내면서 그간 줄곧 읽어본 도서에서 인상깊은 내용을 인용하여 이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해가며 단순하기 위한 방법들을 서술해나간다.


불안이라는 존재는 뫼비우스같은 존재라 불린다. 즉, 지금 이 삶의 만족이 되지 않는 상태로 계속 무언가를 하면 나을 거 같다고 움직이고 자신을 혹사시킬수록 자신에게 오히려 부정적인 감정을 증폭시키게 만든다는 이야기를 저자가 전한다. 또한 불안으로 만들어낸 복잡함이 망설임도 같이 동반되어 자신에게 처해진 상황을 불행한 쪽으로 흘러가게 만든다는 걸 알게 된다.



아무리 좋은 선택지가 골고루 있어도 우린 그게 앞으로 나에게 있을 미래에 어떤 불안과 두려움을 줄지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이라는 장벽 앞에서 매번 기회를 놓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단순하게 살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걸 이 책을 보면서 느끼게 된다.



스스로가 무언가를 선택해도 자신에 대한 불신이 우선적으로 느끼고 있는데

무엇이 잘 되겠는가.

좋은 기회를 나쁘게 만드는 거나 다름없다.

매일같이 세상살이가 좋은 날만 있겠는가.

좋을 때도 있는데 이를 뒷전해버리고, 오히려 나쁜 상황이 더 생각나기 마련이라 그걸로 인한 스트레스와 함께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더 부정적인 감정이 몰려오곤 한다.

그리고 우리는 매일같이 잘 먹고 잘 살려고 악착같이 살고 싶은 그 욕심에 더더욱 불안함을 만드는 거 아닌지 생각해보는 게 필요하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것은 진정으로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중력이 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해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자유라는 건 엄연히 말하자면 내 인생의 책임을 질 수 있는 기회라 뜻하게 된다. 자유를 얻는 건 겉으로 보이기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여도, 그것은 제대로 계획이 있지 않은 한 누군가로부터 자유를 잃을 수 있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힘을 쓸 때 쓸데없는 곳에 투자하기 것보다 규칙을 정해서 나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기준을 가지고 하루 일과를 설계해서 살아야만 불안한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고 알려준다.



오늘 내가 해야 할 게 무엇인지 가장 먼저 생각해볼 것!

힘이라는 건 매일매일 생기지 않는다. 즉, 에너지 충전이 잘 되게 하려면 융통성있게 생활화가 되어야만 비로소 자유롭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만들어진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내용을 보게 된다.


단순하게 잘 살려면 6가지만 지키면 된다고 한다.

1.유사성: 유사성을 가져야만 범주화 사고를 통해 우선순위를 생각하면서 시간관리가 잘 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2. 무시: 무시라는 건 누구나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 하루종일 남들에게 치대는 일이 많다보니 그 공간에서 사소하게 부딪힌 걸로 하루를 망치지 않으려면 무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즉, 중요한 것만 일단 집중해보라는 것. 그 외에는 에너지가 감소되는 거라서 웬만하면 잊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3.최소한: 지금을 살 것인가, 미래를 살 것인지 결정할 것. 미래를 우선하면 오히려 불안한 마음을 매일매일 만들어진다. 따라서, 현재 기점에 맞추어서 생각을 단순화하여 그릇된 생각으로 좌지우지 않는 연습을 하는 게 필요하다는 걸 알게 해준다.

4.현재: 과거는 이미 지난 걸 잠시 잊고 지금 먹고 살고 있는 현재의 나에게 집중할 것.

과거가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 때보다 나아지게 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내는 시도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한다. 과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에서 해결책을 찾아볼 것.

5.축약: 인간의 뇌는 꽤나 복잡하게 만들어져서 이것저것 생각하게 만들어졌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할 때는 헝클어진 것을 단순화시켜서 대응해보는 행동을 해야 머리속이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6.본질: 지금 내가 해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 무엇을 하려고 온 것인지 주요 목적을 생각하라는 것. 다른 건 생각하지 말고! 딱 거기까지만. 그게 효율적인 거라고 말한다.



저자는 단순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또다른 해결책도 제시하기 위해 응용편(절제, 경계지우기 기술, 선택과 집중, 기준변화, ), 생활편(불필요한 물건 버리기)과 고수편(목적 분해, 구체화, 단계별 사고에서 벗어나기)으로 나뉘어 좀 더 실전에 가까운 걸 말해준다. 이 파트는 6가지 유형을 전부 마스터한 과정에서 봐야 할 미션이기도 하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다.


그냥 마음 내려놓고, 둥글게 사는 게 낫다고 말은 쉽게 나와도 참 그게 누구나 쉽게 고쳐지지 않지만.

내 머리에 기생충을 평생 달고 살게 아니면!

많은 생각을 넣지 않기로 다짐하게 해주는 좋은 조언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실전에 바로 단순하게 살려는 생활 개선법을 일러주는 거나 다름없다.

좁쌀같은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해서 이것이 바로 해결되던가!

이게 아니면 떨쳐내는 게 좋다!

좋게 생각해보고 잊고!

마음의 여유를 좀 가지면서 사념에 빠지지 않는 일상으로 만들어내는 시간을 가진다면 이전보다 훨씬 나은 시간으로 보낼 수 있다고 믿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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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해지는 연습 -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
임태환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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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살아야 비로소 내 삶에서 행복과 웃는 날이 많아지는 날이 있다는 걸 알게 해준 생활 속 사고 개선서였다! 바로 써먹기 좋은 방법이라 활용하기가 나아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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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최신문제집 - 최신 출제기준 반영 + 동영상 강의 무료 + 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 2025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홍태성.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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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1급 도전하기 전에 매번 책에 대한 고민이 크다. 개념을 살펴보면 암기할 것도 많고, 그런다고 두꺼운 기본서를 제대로 마스터하기엔 시간이 빠듯하고, 문제집이 다양한데다 문제집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서 취준생 입장에선 어떤 책을 봐야할지 고민일 때가 있다. 취준하면서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하나만 하는 게 아니라서 컴활1급을 단기간에 끝내고 싶은 생각이 굴뚝일 때가 있다. 그러한 점을 반영해서 빠르게 합격할 수 있도록 문제 풀이 위주로 개념 공부할 수 있는 용도로 만들어진 이기적 컴활1급 필기 문제집에서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2024년 하반기~ 2025년 상반기 대비용으로 만들어진 컴퓨터활용능력 1급 기출문제집이다.

컴활1급, 2급 모든 시험은 상시로 이루어진다. 수시 시험접수이기 때문에 대략 2주마다 월요일에 들어가면 시험일이 업로드가 되기 때문에 빠르게 원하는 시간대에 선택해서 대비해두는 게 좋을 거 같다. 특히 매월 말에는 정원이 가장 먼저 채워지기 때문에 내가 언제 봐야할지 코참패스나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사이트에 들어가서 시험일정을 확인하여 대비해두는 게 좋을 거 같다.

모든 컴활 교재는 대부분 하반기(8월~10월 경)에 교재가 새롭게 편성되고 있다보니 최신 기출문제를 접하고 싶다면 따끈따끈한 교재로 접하는 걸 추천한다. 이 때 나오는 내용이 최근 금년(2024년) 상반기에 나온 기출문제에서 나온 개념을 반영되어진 것들이라서 왠만하면 빠르게 필기 마무리하기에 좋은 문제집을 이기적 도서에서 마주하게 된다.

컴활1급 준비할 때 생각해야 할 것은 막대한 개념과 문제가 수두룩한 걸 보기가 부담되고 공부하기가 버거운 스타일이거나 장기적으로 공부하기가 힘든 수험생한테는 이번에 새로 출간된 <2025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최신문제집>을 보는 걸 추천한다.

무궁무진한 개념을 몇달동안 붙잡고 공부하기엔 시간이 낭비되는 걸 막기 위해 핵심만 알아도 충분히 마스터하기에 좋은 주요 개념과 함께 문제들을 골고루 넣어져서 경제적 부담이 적은 게 포인트다.

여기서 잠깐!
책을 구매하는 것과 동시에 추가로 미리 스마트폰이나 pc로 즐겨찾기를 해두어야 할 것은 <이기적 홈페이지와 이기적 네이버 공식 카페, 유투브>까지 구독해두어야만 이 책을 활용하기가 수월할 듯 하다. 필기 준비할 때는 조금이라도 개념을 잘못 알고 접근할 경우 오답을 자주 낼 수 있기 때문에 이기적 출판사에서 제공된 혜택을 골고루 받으면서 학습을 하는 것이 시험 합격에 도움이 된다.

이 책을 전반적으로 훑어보면서 혼자서 소화하기가 어렵다면 각 파트별로 기능관련 개념 설명이 시작될 때마다 우측상단에 표시된 무료강의 QR코드가 표시되어 있다. 해당 동영상은 묶음이 되어 있지 않아서 일일이 QR코드로 찍어서 봐야할 거 같다. 이기적 동영상은 무료강의라는 특장점이 있는데다 매년 새로운 강의로 업로드가 되어서 개정된 느낌을 주어서 새롭게 접근하기가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컴활은 전국민 인기 자격증이라 유료강의로 보라는 게 많은데 이기적은 가성비를 고려해서 누구나 대비할 수 있게 신경써서 제작된 거라 편한 시간대에 집중해서 학습을 하면 완강과 함께 이 책 한 권을 한번에 마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된다. 저자 강의가 지루하지 않고 암기가 바로 되도록 센스있는 암기법까지도 제공해주고 잇어서 개념을 바로바로 머리 속에 잘 넣어지게 되어 강의를 초집중을 하게 되어 재밌게 공부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혹여 강의를 보면서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이기적 카페에다가 해당 문제를 캡처해서 올리면 똑똑한 선생님들이 빠르게 해결책을 제시해주니까 언제든 카페를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본문을 살펴보면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시험 준비를 시작하면서 봐야 할 주요 핵심이론 POINT 148선에서 핵심 이론 내용을 볼 수 있게 된다. 포인트로 기재한 개념마다 실제 기출문제로 나왔던 내용이라는 걸 언급되면서 주요 개념이라는 걸 인식하게 된다. 기본서에 나온 수많은 개념들을 전부 체화하지 않아도 이 책에 담아진 본문만 보아도 충족이 되는 알짜배기만 넣어져서 눈여겨 봐둘 게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언제든 반드시 출제될 것을 생각해서 이론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걸 저자가 이 책에 담았기 때문에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꼼꼼하게 봐야 할 내용이다.

이론만 보면 암기가 잘 되지 않는다. 저자는 POINT에서 언급된 이론 내용을 익힌 것을 바탕으로 하여 바로 기출문제와 연관지어서 기억할 수 있게 최신 기출문제를 내세웠다. 기출문제마다 파란색으로 이미 답이 체크되어 있지만, 앞서 개념에서 언급된 내용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도록 강조한 부분이라서 같이 관련지어서 익혀두는 게 좋은 문제들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간략하게 핵심만 기억할 수 있게 해설도 놓치지 않고 적어져서 문제를 좀 더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게 된다.

앞서 주요 이론들을 공부한 것을 다시한번 반복적으로 기억해야 할 주요 개념들을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유형을 120문항>들이 적어진 걸 보게 된다. 저자는 주요 개념들을 수험생들이 또 까먹을 것을 생각해서 기출문제들을 한 덩어리로 묶어서 구성된 기출문제가 어떤 개념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알게 된다. 앞서 148선 유형별 개념들을 자세히 개념을 언급했다면, 이 파트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간략 요약본으로 설명해준 걸 보게 된다. 해당 부분은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개념이기에 홍태성 저자가 달달달 개념을 보라는 의미가 잘 담겨져 있다. 나는 이 부분을 보는내내 자주 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복 훈련 학습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이전에 개념을 익힌 것을 제대로 알고 진도를 나가는지 확인해볼 겸 <해설과 함께 보는 상시 기출문제>를 접해보게 된다. 이 파트는 2022년에 상시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지금 이 시기에 출제되는 경향이 어떠한지, 2024년 기준으로 개정된 시험에서 무엇을 자주 언급되는지 등을 알아가는데 살펴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이 책에 최신 기출문제 3개년이 담아져 있으므로, 실제로 시험지를 집으로 가져가서 보기 어려운 문제들을 이 책에서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수험생들에게 득템 정보를 제공해주는 걸로 보여져서 관심이 집중된다. 출제자들이 흔하게 매일매일 상시 시험에서 어떤식으로 문제를 꽈서 만드는지 주요 개념들을 다시 한 번 집중공략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각 문제마다 난이도와 문제 이해도에 따라 O△X로 체크하여 문제진단을 하도록 표시되어 있어서 자신의 실력을 수시로 체크하면서 알아보기가 좋다. 또한 오답을 피하기 위한 주요 개념을 반드시 구분지어 기억하라는 설명을 놓치지 않고 언급해주니 공부하는데 따로 오답노트에 적어두기 좋은 정보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 파트는 앞서 주요 개념 2파트와 2022년 상시 기출문제까지 무려 3번이나 반복적으로 체화된 것을 토대로 하여 본격적으로 앞서 익힌 2023~2024년에 상시 기출문제를 복원된 것을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문제들을 과연 내가 잘 풀 수 있을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실제 시험장처럼 비슷한 환경으로 조성하여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제한시간 1시간 안에 제대로 푸는 것인지 알아볼 수 있어서 이 파트를 풀어보면 체감이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낀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엄청 긴장이 되기 때문에 그 초조함과 불안함을 잠재우기 위한 훈련을 마지막 파트에서 단련해두면 훨씬 강심장 모드로 시험장에서 무사히 잘 풀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문제풀이 하면서 마지막 란에 <확인하기>QR코드가 있다. 이걸 찍어서 정답표로 확인하여 빠른 채점이 가능하다는 것도 할 수 있다.

최종 점검으로 마련된 2023~2024 최신 기출문제들을 풀어본 후 정확한 정답과 해설을 마주할 수 있게 일목요연한 설명을 보게 된다. 내용 하나하나 앞서 개념을 2번 정도 보았다면 왜 이 문제가 가장 많이 언급되어졌는지 알게 되고, 또한 문제에서 일러준 내용이 정확히 내가 어느 부분에서 막혀서 틀린 것인지 쪽집게로 알려주고 있어서 이 점을 잘 파악할 수 있게 되어 개념 복습을 또 다시 할 수 있어서 좋다.


매번 컴활1급은 3년마다 시험이 개정된다. 시험이 갈수록 개정되면, 버전이 높아지고, 더 많이 알아야 할 it용어가 수도없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러한 부담을 없애려면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미리미리 준비해두는 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이 책에 언급되는 내용은 합격점수에 맞을 수 있는 주요 개념과 상시시험에서 늘 언급하는 개념들을 눈여겨 보는 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컴활1급 시험이나 컴활2급 시험은 공통적으로 기출문제 그대로 출제되지 않는다. 출제자는 어떤 개념을 관심있어서 문제를 만드는지부터 체크하면서 꼼꼼하게 봐야만 머리에 개념 넣기가 수월해진다. 상시시험 볼 때마다 문제를 일부러 꽈서 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므로, 주요 개념을 빠르게 알아내는 연습을 해둔다면, 훨씬 실력 향상이 되어 합격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 이 책을 활용하기가 좋다고 느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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