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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펴면 인생이 펴집니다 - 대한민국 1호 자세전문가의 '바른 자세' 솔루션
송영민 지음 / 퍼스트펭귄 / 2024년 11월
평점 :
가만히 앉아서 작업하는 업무가 늘어나면서 매일매일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기가 힘든 현대인들이 많아졌다. 허리를 의식적으로 펴고 있어도 어느순간 힘이 풀려 구부린 자세를 취하고 있다보니 바른 자세를 어떻게 오랫동안 지탱해서 지내야할지 고민이다. 갈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몸은 온전하지 않고 잘못된 자세로 인한 질병을 안고 살 확률이 높아진 상황에 내 몸을 구하려면 실생활에서 어떤 습관을 바로 잡아야 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펴본다.

이 책은 자세전문가인 송영민 저자가 전국민이 겪고 있는 구부정한 자세를 아주 쉽게 개선할 수 있도록 하루 5분 운동법을 알려주는 건강도서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자세를 바르게 하고 있는가.
건강을 지키려면 우선순위로 바른자세를 잘 해야한다는 걸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다만, 그걸 꾸준히 유지하지 않아서 문제다.
또한 평소에 편한 자세를 계속 취하면서 자세가 구부러진 상태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면 엄청나게 잘못된 관리를 하고 있는 거다. 조금이라도 잘못된 자세로 하다간 근육이 경직되거나 심하면 통증이 오곤 하여, 몸을 어떻게 가눌지를 모르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게 송영민 선생님께서 아주 쉬운 자세법을 일러주는 정보를 마주하게 된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이야기는 참으로 자가진단을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는 게 많다. 굳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안도감이 들게 되고, 내 몸의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문제점을 알아내서 고칠려는 생각으로 책을 접근하니까 훨씬 자세에 대한 중요함을 많이 배우게 된다. 그리고 내가 어디가 잘못되어서 어떤 자세를 취해도 피곤하고 괴로운지 문제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많이 접해볼 수 있어서 눈여겨 볼 게 상당하다.

그리고 유독 현대인들이 많은 통증을 달고 있는 어께와 목, 허리통증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난감한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운동할 수 있게 저자의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게 QR코드가 들어 있으니 그 부분으로 들어가서 <자세한 운동>을 구독하여 교정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거 같다.

특히나 저자는 매번 EBS 방송에서 몸에 관련된 건강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자세에 대한 운동법과 교정법을 일러준 설명이 귀깔나게 알려주니까 누구나 따라하기 쉽다. 매번 까먹게 되는 운동법을 전국민이 내 몸을 잘 지킬 수 있게 이 책에서도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는 걸, 실제 저자의 처방전을 받은 참가자들의 솔직담백하게 사례를 들려주는 내용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솔직히 병원에 가면 이것저것 검사하는 것도 많은데다 정작 처방을 내리는 건 수술과 중독이 심한 약물치료 뿐이다. 그리고 수술한다고 해서 가만히 냅두는 것이 아닌 수술한 몸을 바로바로 쓰라고 재활치료를 하라고 의사가 말한다. 그러한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기 때문에 무조건 병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건 아니라 생각한다. 따라서, 내 몸을 한 평생 병원비에만 투자할 게 아니고 남은 인생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고 싶다면, 자세부터 고쳐 세우는 생각부터 개선하는 게 우선이라 느끼게 된다.

본문을 읽어볼수록 거북목, 굽은등, 어깨결림, 허리통증만 중점적으로 일러주기보다는 하체를 포함하여 전신 바른 자세가 되어지기 위한 교정방법을 상세히 일러주니까 내 몸에서 반응하는 통증이 왜 일어나는지 잘 알게 된다.
또한 일하다 오면 대게 피곤해서 잠을 자고 싶은 생각이 먼저 든다. 그러나 열심히 무리하게 쓴 근육을 안 풀어준 채 그대로 자거나 냅둔다면 내 몸은 심각하게 안 좋아지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나서 숙면을 취해야 악몽 꾸지 않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좋은 꿈을 꾸고 싶다면 내 몸에 아픈 곳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해볼 것.
한편으로는 이 책이 운동을 잘 안하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바른 자세 운동도서라 보여진다. 이전 세대보다 훨씬 살기 좋은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 몸을 움직이는 것보다 가만히 있는 상태로 스마트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일상이 많아져서 자세에 대한 안일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현대인들이 늘어났다. 이렇게 있어도 난 멀쩡하고 괜찮다는 식으로 자신의 몸을 방치해두는 경우가 있다보니 요즘엔 어린 아이부터 시작해서 병원에 자주 가는 일이 잦아졌다. 병원에 가는 거 자체만으로도 내 몸이 아주 심각한 상태이므로, 그 전에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상황에서 이 책에서 일러주는 내용을 참고하여 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다. 재활운동을 할 때 수술한 몸을 바로 휴식을 주지 않는 채 운동을 시킨다. 바로 쓰지 않으면 몸이 굳어지기 때문에 엄청난 고통과 통증이 있어도 운동해야 하는 거라 보통 멘탈같고는 할 수 없는 노릇이다. 몸이 덜 아플 때 내 몸을 보호할 생각으로 이 책을 접근하는 게 무척이나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이제까지 건강도서 보면서 가장 현실적으로 접근하기 좋은 방법만을 생각해서 도서가 제작된 걸로 보여진다. 책에서 일러준대로 실생활에 적용시켜보면 아프지 않고 오히려 개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교정법을 실제로 실행해보면서 평소에 굳었던 어깨와 허리가 교정을 자주 해주니까 훨씬 몸에 통증이 없고 기분까지 맑아지며, 두뇌회전도 잘 되고, 스트레스가 줄어들어서 아프지 않는 효과가 나타난다.
초반에 교정법으로 하려고 하면 뇌에서 불편한 자세로 여겨 이게 맞는지 헷갈리게 만든다. 하지만 꾸준히 송영민 저자가 일러준 방향대로 책에 제시한 실생활 개선법을 해본다면, 이전보다 생활하기가 조금 나아지는 가능성이 있다. 자세는 사소한 상황에서 잘못된 행동으로 만들어진다. 우리는 수시로 내 몸이 바른 자세로 행동하고 있는지 검증용으로 이 책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 책을 말하자면, 바른 생활 습관 건강도서라 말하고 싶다. 몸이 바르게 있어야 어떤 일이든 예민하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덜한다. 진짜 내 몸 아프면 누구하나 나 알아주는 사람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백날 내 몸 아프다고 떠들어대도 오히려 나만 힘들 뿐, 남이 대신 아파주지 않는다. 남은 인생 죽는 날까지 병원신세 지지 않고, 내 몸둥아리 하나 지키면서 자유로운 삶을 원한다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자세교정이라 생각한다. 그거부터 잘 고칠려는 행동을 하면 자연스레 원래의 몸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특히나 이 저자가 일러주는 방법은 가벼운 동작만 일러주니까 남녀노소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보기에 괜찮다고 자부해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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