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태도 - 그러든지 말든지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심리학
신재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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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나이를 먹으면서 <어른>이라는 것이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힘든 일만 닥쳐오는 건지 생각이 많아질 때가 있다.어른이 된 줄도 모르고 몸만 크고 마음이 작은 어른아이가 되었을 때 어린시절에 즐거웠던 나날보다 우울한 나날이 반복되었다.그러다 서서히 행복이라는 걸 잊어먹게 되고 남에게 휘둘린 채 자신을 점점 소홀히 하게 되는 상황까지 오곤 하였다. 이렇게 자신을 내버려둔 채 어른으로 살아가야 할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어른의 태도』다.

 

이 책은 어른으로써 마음을 지니고 있어야 할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마음처세술이 담겨진 자기계발서다.

 

이 책을 말하자면, 어른아이를 위한 도서라 생각하게 된다.

어릴 때는 어른들을 볼 때마다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사는 것처럼 보이게 되어 철없이 어른이 되고 싶은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게 정반대 였다는 걸 어른이 되어서야 알게 되어 마음 한켠에 공허함이 가득차 버리고 자존감 깎아진 채 회의감이 들었다.

아마도 우리는 정작 하고 싶은 걸 부모 곁에 있을 때 가장 많이 혜택을 얻은 건지도 모른다.어른이 된 지금은 하고 싶어도 하기 싫은 일을 더 많이 해야한다는 걸 요즘에 많이 체감하게 된다.그래서 더더욱 마음이 궁핍해지고 당장 먹고 살기 바쁜 현실에 찌들어진 것으로 인해 내 마음을 신경쓸 겨를이 없어지게 된 거 같다. 그러한 내 마음을 치료하기 위한 심리처세술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게 유용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나이들어도 늘 어린아이로 있고 싶은 생각이 종종 들곤 한다. 하지만 세상은 매정하게도 우리를 그저 싸늘한 눈빛들과 대응하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사람들과 관계를 이어가기가 힘들 때가 많다.

 

어쩌면 이 책은 자신의 마음상태가 망가진 지 모르고 방치해둔 채감정조절이 잘 되지 못하는 분들에게 마음처방을 할 수 있는 조언들을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조금이라도 남에게 빈틈이 보이면 바로 휘둘리기 쉬워지고 줏대가 없어지게 되어 자신을 지키는 보호막마저 깨기게 된다. 이러한 점이 더는 생기지 않으려면 저자가 어른으로써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상황별로 제시해준 말을 참고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이에 대한 조언을 가지고 자신이 필요한 마음자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나을 듯 하다.

 

어른으로써 태도를 가질려면 어떤 생각부터 해야할지 고민이 계속된다고 느껴질 때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저자가 일러준다. 어른이라고 모든 걸 다 떠안으며 참고 살아가는 건 늘 한계가 있다.오히려 마음 곳곳에 그릇에 금이 가는 일이 잦고 하기 싫은 걸 더 많이 해도 티를 내지 않고 참고 견뎌야 하며 남이 나에게 하는 말 하나하나 상처를 삭아내는 일이 너무 많아진 탓에 우울증이라는 것이 오는 거 같다. 어른도 사람이다. 어린 얘들이 재밌게 놀고 있을 때 부러울 때가 더 많이 느껴질 때가 많다. 사람 마음이 참 단순하면서도 간사하다. 당장 삶이 힘들 때마다 가장 행복한 시절이 그리울 때가 많아 과거에만 머물리게 되며 현재에 대한 불안함이 더더욱 많아지게 된다는 걸 느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인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걸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생각할 수 있도록 본인이 지금껏 환자들을 진찰해왔던 경험을 포함하여 독자들의 입장을 생각하여 써내려나가는 것이 느껴진 글들이 많이 보이게 된다.


p242

타인의 이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이해와 받아들임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런 자신을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 내가 나를 이해할 수 있다면 비로소 자기 자신을 꼭 안아줄 수 있어요.

p.105

내적 스트레스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입니다. 물리적인 시간의 여유가 몸과 마음의 여유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물리적인 시간의 여유가 몸과 마음의 여유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우리 몸은 에너지를 무한정 찍어내는 공장은 아니에요.체력과 정신력의 한계는 있는 법입니다.

 

요즘 시대는 스스로에 대한 솔직해지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상황이다. 자신의 감정이 어떠한지 모른 채 스스로를 방치둔다면 번번이 정신은 온전하지 않다는 걸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문제다. 잘 알고 있는 문제를 이대로 내버려둔다면 망가지는 것도 일도 아니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가 말한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면 어떨까 싶다.

 

어른이라는 존재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하나의 책임감을 갖고 자신을 돌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제시된 것으로 어른아이에서 벗어나 지혜로운 어른으로써 성장해야 할 발판을 가지는데 필요한 마음의 자세를 갖추는데 개선해보인다면 지금의 삶이 보다 나은 인생으로 변화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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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 - 앉아서 후회만 하는 내 인생 구하기의 기술
로스 엘런혼 지음, 유지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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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매번 어떤 것을 도전해도 마음에서는 늘 자신감이 부족해질 때마다 무기력해질 때가 많았다. 이럴 때는 강단 있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도 행동에서는 마지막 용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번번이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 자신이 만든 무기력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마음을 갖고 내 인생을 구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펼쳐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나를 바꾸는 마지막 용기』이다.


이 책은 매번 새해목표를 정해도 실행할 용기가 잘 되지 않아 후회와 자책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을 방치해두는 걸 막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주는 자기계발서다.


이 책은 무언가를 목표를 가지기 위한 자신감 회복기술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심리치료사를 일하면서 환자들이 작심삼일을 경험하며 각종 정신적인 질병을 겪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치료법을 알게 되었다고 하여 환자들에게 어떤 마음을 갖고 용기를 가지고 마음처세술을 얻게 되었는지각종 상담을 한 사례들이 나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이 책은 용기를 가지기 위한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서 자신에게 문제가 무엇인지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들이 잘 담아져 있다.따라서, 우리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목표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현재 내 마음상태가 어떠한지를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p.192

정말로 변화를 원한다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잘못된 믿음의 닻이 필요하다. 변화를 향해 나아가면서 마지막 도착항 같은 것이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살을 빼고 새로운 커리어를 갖는 순간, 목표를 달성하고 더 이상 맞서야 할 어려움 없이 만족스럽고 안전하게 항구에 정박해 잔잔하고 얕은 물에서 부드럽게 흔들리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당신이 탄 배에 커다란 구멍을 내고 싶지는 않지만 당신이 변화를 시도할 때마다 새롭고 도전적인 항해가 또다시 당신을 기다릴 것이다. 지금의 변화가 나중에 더 큰 책임을 만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새해만 다가오면 자연스레 꺼내는 말이 목표와 계획을 말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약속을 얼마 지나지 않아 의지가 부족해서 손을 놓곤 할 때마다  남이 아닌 내 탓인 걸 알면서도 이를 자기합리화를 하며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며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곤 한다. 이러한 점이 가장 문제라는 것.


p.382

성장을 위해 결정이라는 선물 같은 저주를 받았다는 사실 그리고 이 선물 같은 저주가 일으키는 불안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람들(결코 완전히 신뢰할 수는 없으며 각자의 여정을 가고 있는)이 필요하다는 사실, 이 두 가지 사실은 손쉬운 해결책을 추구하는 완벽주의를 문화에서 매우 중요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의미를 담고 있다. 바로 항상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저자는 스스로가 잘못된 점을 무엇인지 팩트체크를 해두며 자신에 대한 부족한 점을 깨달을 수 있는 뼈가 되는 말을 발견하게 된다.대부분 자기계발서에서는 할 수있다는 희망고문같은 조언들이 많이 있어서 와닿지 않은 도서들이 많았는데 이 책은 무조건 하라라는 명령조로 변화된다는 조언해주지 않는게 인상적이다.


"마음을 먹는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우리가 어떤 생각을 했을 때 강한 결심을 서게 되는지 생각해보자."


용기를 내지 않는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내 마음 안에 있는 망설임과 두려움이 발목을 잡게 만드는 게 문제라 생각하게 된다. 남의 눈치보며 인생을 살 거 아니면 용기를 내야하는데 그러지 못할 때 용기라는 개념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숙지하며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느 것이 좋을 거 같다.


우리는 어떠한 도전에 대해 망설이고 용기를 내지 못한다는 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다. 하고 나면 나을 일을 안하면서 불평과 핑계를 대며 말이 많아지곤 한다. 이러한 행위가 과연 좋지 않다는 걸 제대로 현실직시하고 개선할 것이 무엇인지 각종 재밌는 일화들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게 되며 저자가 스스로의 문제점을 아는 전제하에 이에 대한 변화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마음이라는 건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변화가 생기게 된다.따라서, 스스로에게 지니고 있는 문제에 대한 체감을 잘 알지 못한다면 이 책으로 자신을 성찰하려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유용할 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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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 1
모치즈키 마이 지음, 사쿠라다 치히로 그림, 이소담 옮김 / 지금이책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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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늘 좋은 날보다 힘들고 우울한 날이 많은 요즘 시기에 우리는 가끔씩 힐링을 느끼고 싶을 때가 많다.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면 좋겠는데 그 맘을 어느 누구도 들어주지 않아 마음 한 켠의 텅빈 공허함이 부풀어진 나머지 점차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게 되었다. 이러한 마음에 있는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정화시켜줄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준 어느 한 커피점을 운영하고 있는 고양이의 입담을 들어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이다.



이 책은 보름달 커피점을 운영하고 있는 고양이 마스터를 통해 자신의 처한 고민을 해결책을 찾아주는데 열쇠를 얻게 되는 옴니버스형식 이야기로 전개되는 일본소설이다.



교사의 길을 가려다 작가길로 들어섰지만 도중에 슬럼프에 빠져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작가의 이야기, 늘 완벽하고 잘해야한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소홀히 대한 나머지 불륜을 저지를 뻔한 방송국 디렉터, 좋아하는 일을 해도 행복을 얻지 못하는 헤어디자이너 등등 각자 처한 상황이 일과 사랑 인간관계 때문에 힘든 걸 어느 한 커피점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사쿠리다 치히로 작가가 만들어낸 개성있는 고양이들에게 뜻깊은 조언을 얻게 되는 이야기로 흐른다.이 커피점에는 특이하게도 손님이 먹고 싶은 걸 주문을 받지 않는다는 게 특징이어서 각기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뜻깊은 조언을 해주기 위해 삶에 변화가 간절한 인물들에게만 나타난다고 한다. 이 커피점에는 오직 고양이들이 각자 손님에게 처한 고민을 들어주며 이에 대한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해준다. 그리고 제공해주는 음료와 디저트는 곧 그들의 인생을 변화할 수 있는 변곡점을 전해주는 희망의 매개체로 뜻하게 된다.



p.242

출생도는 '운명 레코드'이며 '인생 나침반'입니다.

나다운 인생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하죠.지금껏 한 번이라도 시원하게 울어본 적 없지요? 힘들고 괴로울 때는 제대로 울어야 해요. 물은 모든 것을 흘려보내는 작용이 있습니다.



이 커피점에 있다보면 왠지 모르게 타로점을 보게 되는 기분이 들게 된다. 인생에서 겪었던 것들을 종합하여 천궁도와 점성술을 통해 각 인물들의 처해진 상황을 해결책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보게되어 상황이 보다 재밌게 풀어나가는 걸 보게 된다.



아마도 고양이가 전해주는 말이 많이 들어본 조언이라 느껴질 수 있겠지만 무언가 당장 내 문제에 대한 막막함이 들었을 때 한번쯤 읽어보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게 해주는 소설이다. 따라서, 당장 상황이 해결되지 않아서 눈앞에 있는 답을 바로 알아차리지 못할 때 고양이 별점술사가 운영하는 커피점에 가보면 어떨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보름달커피점의고양이별점술사#모치즈키마이#지금이책#일본소설

#소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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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 1
모치즈키 마이 지음, 사쿠라다 치히로 그림, 이소담 옮김 / 지금이책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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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나서 자연스레 들리고 싶은 커피점에서 감명깊게 와닿는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힐링이 되어주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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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법칙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51가지 심리학
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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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인간관계를 하는 건 쉽지가 않다. 사람마음이 갈대같아서 이렇게 말해도 문제, 저렇게 말해도 문제라서 늘 종잡을 수 없는 마음이 들 때가 온다.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제대로 알려면 어떤 법칙을 알고 인간관계를 보다 잘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마음의 법칙』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보편적으로 심리가 나타나는 증상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심리학 기본법칙서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인간이라는 존재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심리적인 본성을 이야기해준 내용을 다루어져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된다. 


서로 비슷한 점이 많은 사람끼리 호감을 느끼는 것을 ‘유사성의 원리’라고 한다. 물론 우리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짜릿한 다름’을 몹시 갈망한다. 그렇지만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우리는 너무 닮았어’라는 이유로 이혼한 부부를 본 적 있는가? ‘성격 차이’가 가장 흔히 듣는 이혼 사유다. 치약의 뚜껑을 열어 놓고 다니는 문제로 부부끼리 다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게 문제가 되는 것은 부부가 서로 다른 청결 취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쪽은 뚜껑 열린 게 아무렇지도 않은데, 다른 쪽은 그걸 견딜 수 없을 때 말이다.

어쩌면 이 책은 우리가 늘 고민해오던 인간관계에서 알아야 할 필수전략들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인간관계라는 건 어쩌보면 세상이 좁다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기도 한다. 즉, 자신의 자란 환경과 취향에 따라서 한정적으로 비슷한 사람끼리 엮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은 넓어도 만나는 사람이 거기서 거기라는 말이 생기게 된다.따라서, 이 책은 누구나 심리적으로 느끼게 되는 체감에 대한 심리를 말해주는 내용이 담아져서 공감이 가는 말을 자주 발견하게 된다.

 

 

난 이 책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미처 알지 못했던 심리적인 용어를 다시한번 공부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은 심리학과로 전공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필수적으로 봐두면 좋은 내용이라는 걸 느끼게 되어 <심리학의 정석>이라 별칭으로 불리고 싶어진다. 심리적으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법칙이나 인간으로써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심리에 대한 개념들이 상황별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서술되도록 풀이된 걸 보게 된다.


p.64

남의 말을 잘 들어주면 그것이 곧 자신의 입장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탓에 공감이라는 게 어려워진다. 그렇다 보니 우리는 남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을 힘들어 한다.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를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말이다. 남의 의견에 동조해서 자신의 입장을 포기한다는 것은 패배나 다름없는 일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완전히 잘못된 관점이다!

 

p. 208

왜 나는 싫어도 싫다고 말하지 못할까?

- 동조는 인간이 자신을 집단에 맞추려는 경향을 뜻한다. 우리는 자신의 판단이 불확실하다고 생각될 때 다른 사람의 정보를 믿고 의지함으로써 메우려 한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일치된 행동을 자주 보이게 된다. 앞에서 예로 든 회의 상황처럼 모두가 동료의 기획안을 칭찬하면 정말 자신의 생각처럼 나쁜 점이 있는 건지 갑자기 불안해진다. 그리고 일단 불안해지는 순간 다른 사람들의 정보를 빌려온다. 모두 입을 모아 말하지 않던가, 끝내준다고! 결국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옳은 정보를 가졌다고 확신하기에 이른다. 말하자면 자신의 확신을 다른 사람에게 맞추며 순응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심리학도서를 보는 것 중에 상당히 객관적으로 논리정연하게 누구나 공감대를 형성시켜 가독성을 높이는데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상황극까지 예시해주어서 저자가 나름 신경써서 만든 기분이 들게 된다. 이 책을 보게 되면 저자는 여러번 연구를 통해서 인간이 가진 심리를 면밀해 분석하여 나타나는 심리증상을 증명해주어서 더더욱 심리학이라는 전공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요즘 심리학 대학교재로 출간된 도서보다 훨씬 심리학의 기본을 숙지할 수 있어야 하는 개념들을 골고루 습득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그럼 면에서 이 책이 인상깊게 와닿게 되며, 현대사회에서 누구나 심리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걸 실용적으로 활용하기에 매우 유용하다는 점이 보이곤 한다.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감정을 숨기거나 내가 이 선택을 하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하게 되는 인지부조화, 첫눈에 반하게 되어 후광으로 비추어지는 심리 등등 우리가 살면서 해보았던 심리들이 51가지 표현들이 알차게 잘 나와 있다. 이 책에서 일러주는 건 누구나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과 성격이 달라도 인간자체에서 표현하게 되는 심리는 본성에 이끌어진다는 걸 알게 해주므로 인간관계가 어렵고, 면접이 어려울 때 한번은 봐두면 괜찮은 책이라 생각하게 된다.

 

 

한편으로는 이 책에서 제시된 심리증상이 전부 맞지 않을 수 있겠으나 인간관계를 보다 발전하기 위한 실용서이자 스스로를 개선하기 위한 자기계발서이기도 해서 여러모로 장르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책이라는 걸 보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심리를 탐구하는데 필요한 책이라 생각하게 된다. 난 취업준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남들과 비교를 자주하게 디는 심리, 잘못된 선택인 걸 알면서도 시험에서 문제를 틀리게 되는 일이 반복될 때마다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가게 만들어버린 걸 고쳐야 할 점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되어 더더욱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51가지 방법으로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개선점을 알려주게 되어서 정말로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나 취업 면접에서 알아야 할 면접꿀팁까지 알아갈 수 있어서 인생의 전반적인 상황을 해결책을 찾아주는데 열쇠를 쥐어줄 계기를 가져주는 책이라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어쩌면 우리의 일생에서 일어나게 되는 상황을 해결책으로 찾을 수 있게 마련된 책이라 생각하게 만들어주며 무엇보다 인간의 심리를 꿰뚫어보며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힌트로 주는 거 같아 의미있는 책이라 생각하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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