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마주할 수 있다면
탐신 머레이 지음, 민지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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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군가와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운명이 존재한다. 절대 만날 수 없을 거 같았던 사람과도 만나는 것도 있어서 인생이라는 건 신비로운 상황이 매번 영화처럼 일어난다. 그런 운명과도 같았던 사랑이야기가 왠지 모르게 마음 한켠에 눈물을 한가득 적셔주었던 사랑이야기를 발견하게 되어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너와 마주할 수 있다면』이다.



이 책은 더 이상 바랄 것도 잃을 것도 없는 한 소년과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된 한 소녀의 필연적인 운명같은 사랑이야기가 담아진 로맨스소설이다.



 어릴 적 심장이 좋지 않은 조니 웹은  스스로가 로봇이라 소개하며 베를린심장에 의해 생명을 이어가는 15살 소년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누군가로부터 심장을 이식받지 못하면 곧바로 죽을 위기를 가지게 되어 조니는 누군가의 심장이식으로 겨우 생명을 건지게 되었지만 삶의 의욕을 얻었다는 희망보다 절망에 가까운 감정을 가진 채 살아가고 있었다. 자신의 심장도 아닌 남의 심장으로 산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과 자존감마저 잃은 채 스스로에 대한 부정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누가 내게 심장을 주었는지 궁금하였던 조니는 페이스북을 통해 레오라는 남자애를 알게 된다. 그런 과정속에서 니브라는 여자를 만나면서부터 심장이식한 사람이 누구인지 제대로 발견하게 된다. 그건 갑작스런 불의의 사고로 인해 사망한 이후 심장을 기부한 것은 니브의 쌍둥이 오빠인 레오라는 남자얘였다. 니브는 갑자기 떠난 오빠에 대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상실감에 빠져 슬픔이 가득한 채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어하는 상황에서 조니는 이상하게 니브에 대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면서부터 로맨스 이야기로 전개된다.



늘 레오라는 오빠와 비교가 되었던 니브는 언제나 그림자가 되어 존재감이 없었다. 그러 상황에서 조니로부터 자신을 따뜻한 손길로 받아주기 시작하면서부터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 책에 담겨진 로맨스 소설을 읽어보면 주인공 2명의 시점이 골고루 교차되며 여러 감정선이 잘 묘사되어 이야기 전개 순식간에 읽어지게 된다. 사랑을 하면서도 중간에 위기가 올때마다 가슴이 뭉클하게 만들어진다.



어쩌면 조니에게 지닌 이 심장이 레오가 니브와 오작교를 맺어주는 매개체로 풀이된다. 서로가 만날 수 있도록 필연적이고 운명적인 사랑으로 이끌리게 된 점을 보아 인연이라는 게 참 신비롭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한편으로는 조니는 자신이 레오의 심장을 가지게 되니 니브를 사랑할 수 있을지 매우 고민하게 된다. 레오와 혈연관계인 니브와 관계는 마냥 좋을 수는 없는 노릇. 매순간 니브를 사랑하고 싶어도 불안과 걱정이 점점 커지게 되면서 니브를 멀리하게 된다. 잘 지내다가 조니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된 나머지 불안정한 관계로 흘러가게 된다.


 


이미 첫만남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둘다 마음상태가 불안정하다보니 아무래도 독자들 입장으로 볼 때는 매우 마음이 덩달아 슬픔에 잠기게 된다. 서로를 향한 사랑이 가족까지 영향이 가게 되어 끝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위태로운 상황에서 서로를 다시 생각하며 오롯이 사랑이라는 걸 할 수 있을지는 이 책의 마지막 결말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너와마주할수있다면, #감성소설, #소설추천, #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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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마주할 수 있다면
탐신 머레이 지음, 민지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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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을 통해 서로를 이어주는 운명과도 같았던 사랑이야기를 통해 기적같이 일어난 삶의 희망을 준 것과 동시에 감동의 전율을 느끼게 해주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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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습관 가난한 습관 -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에게
톰 콜리.마이클 야드니 지음, 최은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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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무리 일을 해도 지출되는 것도 많은데다 소득이 부족해지면서 투잡으로 주식이나 펀드, 부동산 등 재테크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이 경제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졌다. 하지만 돈이라는 건 발이 달려 있는 것처럼 불완전하다보니 늘 계속 돈을 벌게 해주지 않을 때가 있다. 열심히 벌어도 자신이 씀씀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부자의 길을 갈 수 있는데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을 때가 많다. 가난에만 머무르지 않고 부자로 가려면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할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부자 습관 가난한 습관』이다.

이 책은 책제목에 말해주듯 빈자(가난한 사람) 습관과 부자 습관의 차이점을 제시해주며 이에 대한 부자가 되기 위한 조언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이 책에서 전반적인 내용은 5년간 저자들이 부자와 빈자의 태도를 연구해가며 알아낸 결과로 서술되어 있다. 따라서, 자신이 이 책에서 일러주는 조언대로 변화하려는 노력을 가져야 부자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해준다. 이 책에서 일러주는 건 가난한 마음으로부터 버릴 수 있는 조언을 해주는 건 뿐, 나머지는 이 책을 보고 있는 독자가 변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부자라는 걸 가질 수 있다고 한다.


p.47

가난한 사람은 부유한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에 시달린다. 슬픔과 분노도 더 많이 느꼈다. 따라서,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더욱더 오래 살 수 있는 더 나은 기회는 살 수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거 같다. 가난이 당신을 죽인다.

 

요즘은 경기가 좋지도 않고 경제상황마저 불안정하다보니 돈이 들어올 구멍마저 작아지니 매순간 돈걱정을 자주 하게 된다.돈을 벌려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해야할지 하루하루 먹고 살기가 버거워 돈이 부족해질 때가 많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갈수록 쓸 것이 많아지고 빚도 생겨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지 고민이 거듭되는 걸 해결할 수 있도록 이 책에서 확실하게 가져야 할 생각을 말해준다.

 

이 책을 보게 되면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습관과 태도가 왜 가난에만 머물렀는지를 알게 된다. 스스로가 만들어낸 가난이 계속되게 결과론적으로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통해 태도를 개선해야한다는 이야기를 강조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만 보아도 더이상 다른 자기계발서를 더 보지 않아도 될만큼 스스로에게 있어서 부족한 점을 확실히 짚어주는데 피드백을 언급되어 있어서 잘 읽을 수 있었다.무엇보다 이 책을 번역자가 독자들이 원작자가 일러주는 조언을 알기 쉽게 잘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맞추어서 해석해준 것이 마음에 들었고 읽으면서 불편함이 없이 가독성이 좋아 빠르게 잘 읽어나갈 수 있었다.

이 책에 담아진 서술된 내용은 우리가 읽기 편하도록 서술이 잘 되어 있어서 원작자라 말하고자 하는 의도파악을 잘할 수 있는 효과를 보게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책에 담아져 있는 내용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부지런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p.72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은 소득으로만 부를 얻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들은 돈이 점점 불어나 자신을 대신해 일을 하게 하는 수준까지 가지 못한다. 자신의 경제적 운명은 바로 자신 손에 달렸다는 사실을 당신이 이해하길 바란다.

 

가난이라는 건 당장 내 삶에 암울한 상황을 체념하며 부정적인 사고에 그치게 되다보니 더 나아가지 못한 채 그릇된 인생으로 만들어지곤 한다. 그런 걸 반대로 좋은 쪽으로 가도록 하라는 66가지 조언들이 상당히 많이 담아져 있다는 걸 보게 된다.


p.186

누구나 진정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인식해야 한다. 자기 인식이 있어야만 자기 평가를 할 수 있다. 어떤 습관이 도움이 되고 어떤 습관이 해가 되는지 판단할 수 있으려면 먼저 자신의 습관을 인식해야 한다. 자신의 습관을 모두 파악한 후에야 그것이 좋은 습관인지 나쁜 습관인지 판단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느끼게 되는 건, 자신의 삶이 스스로가 점검하도록 생각할 시간을 가지기 위한 용도로 활용하는 거 뿐만이 아니라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산관리 즉, 현재 가지고 있는 통장관리를 어떻게 할지를 현실을 바라보며 대책을 모색하게끔 유도되는 글을 확인하게 된다.


p.97

이 세상의 모든 돈을 모아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나눠준다고 해보자. 그러면 장담하건대 돈은 곧 원래 있던 자리로 되돌아간다. 결국 자신의 발전을 통해 부를 얻은 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계속 유지하기란 대단히 어렵다. 따라서, 많은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어린 시절에 설정된 재정 조절 장치의 낮은 단계가 계속 방해를 하기 때문에 그들이 마땅히 누려야 하는 부를 절대로 얻지 못한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건 누구나 부자라는 걸 이룰 수 있다는 희망과도 같은 메세지를 주지만, 가장 중요한 건 돈을 가지기 위해 자신자신이 앞으로 살기 위해 무엇부터 고쳐야할지를 생각하는 것이 필요할 거 같다는 걸 비수가 꽂게 되는 조언도 스스럼없이 보게 된다. 현실이라는 걸 직시하면서 말이다.

 

돈이라는 게 먹고 살기 위한 수단으로 꼭 필요한 수단이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탐욕에 갇힌 채 너무 쫓기면서 살게 되면 오히려 돈은 더 멀리 도망가게 되고 한순간에 타락하기 쉽다. 따라서, 성공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길을 잘 만들어서 부자로 살아가고 싶다면 잘못된 사고로 가려는 걸 막기 위한 생각을 바로잡는데 이 책에서 도움을 받는다면 보다 더 크게 성공을 가질 수 있을거라 말하고 싶다.

 

이 책에 언급되는 건 재테크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제시해주지 않는다. 현재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인생의 변화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감하고 개선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지, 돈이 한순간에 벌 수 있는 비법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어떤 도서든 간에 자신의 밥벌이 노하우는 절대 입밖으로 내주지 않는 게 원칙이다. 그걸 알면 누구나 성공하며 살아갈 테니까 말이다.

 

세상은 참으로 잔인하고 호락호락하지 않는 냉혹한 사회다.돈이라는 건 누구에게나 쉽게 들어오게 하지 않는다. 물론 공짜도 없고 말이다.따라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이 책은 자신이 살아가면서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를 통해 부를 누릴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언급되는 내용에 비추어진 조언에서 비추어진 내용을 잘 보면서 삶의 목표를 갖고 부지런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라는 걸 일러두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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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번역, 이럴 땐 이렇게 : 실전편 - 사례별, 상황별, 원칙별 영어 글쓰기 강의 한영 번역, 이럴 땐 이렇게
조원미 지음 / 이다새(부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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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종 영어원서로 번역된 책을 출간된 걸 볼 때마다 번역이 어색한 문장이 있어서 종종 읽기 불편할 때가 많았다. 한국어버전이니 옛날에는 그냥 읽기라도 하였는데 지금은 조금이라도 해석을 평상시에 보았던 문장이 아닌 사전적이거나 번역가가 너무 의역해서 번역되었거나 평상시에 자주 쓰지도 않은 단어를 굳이 넣어가면서까지 번역된 글을 보니 인기가 많은 베스트셀러마저 손절하고 싶어졌다.그래서 내 손으로 직접 번역하여 읽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한영 번역, 이럴 땐 이렇게 실전편』이다.


이 책은 통번역 경력 30년 베테랑을 가진 조원미 교수가 직접 지금까지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단련되었던 노하우를 영어번역 3탄 시리즈 만든 영어교재 하나로,  번역가로써 생각해야 할 번역 개념과 실전용으로 쓰이게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어번역 자기계발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올바른 번역을 잘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제시하는 번역교정서라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오랜 교직생활을 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이에 대한 학생들이 번역하면서 매번 틀리게 되는 번역을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를 첨삭하는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책에 담아진 내용들이 하나같이 독자들이 친숙하게 접근하기 쉽도록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 인상깊다. 누구나 영어문장을 해석할 때 하게 되는 흔한 실수를 바로 잡기 위한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여 제시해준다는 점이 효과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이 책을 몇번이고 활용하고 싶어지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상황별로 어떻게 번역해야하는지를 상세한 설명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단어의 뉘앙스를 다시한번 복습하게 된다.

이 책을 잘 활용하려면 영어실력 난이도 상까지 오를만큼 의사소통이 전반적으로 잘 되고 원서를 보아도 알아볼 수 있는 정도인 수준에서 이 책을 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번역가가 되려면 여러모로 거쳐야 할 사항이 많다고 들었다. 그러한 조건이 부합되려면 조원미 교수님께서 일러주신 조언을 봐두는 것이 필요할 거 같다. 번역을 아무리 잘했더라도 그 책을 읽는 사람이 독자들이기 때문에 누구나 말할 수 있을 거 같은 단어들을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저자는 원문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문장에서 보여지는 가장 큰 의미를 찾으라는 말을 강조해주었다.

원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번역하면 독자들은 이에 대한 반감을 가질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진다. 즉, 수많은 영어원서로 번역된 도서를 보게 되면 원서를 봐야할 정도로 문맥을 끊어지게 문장을 제멋대로 오역하고 원작자가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르게 의역하니 원서에서 일러주는 말을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는 책들이 요즘들어 많이 나오게 되니까 더더욱 원서를 읽어야한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이럴 경우 스스로가 번역하므로써 무엇을 알고 해야할지를 실전편으로 봐두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영어로 번역된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인문 등을 읽어보면 번역본이 잘못 나와서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이러한 점을 보완하며 영어번역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많이 알아갈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다. 중복되는 문장을 한문장으로 압축하여 알기 쉽게 번역하는 방법과 전형적인 해석방법으로 하는 것이 아닌 원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확실히 전달하기 위한 말을 전달하기 위한 방법까지 하나하나 번역의 정석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영어번역 공부할 때 꼭 봐두어야 할 책이라 생각하게 된다! 

한국어와 영어가 상당히 정반대적인 언어구조로 가지다보니 서로 다른 말을 만들려면 어려운 점이 종종 생기곤 한다. 나라마다 문화적으로 쓰여지는 고유어가 있고 단어는 같아도 다른 의미로 해석할 때가 있어서 그 나라만 쓰여지는 단어도 있어서 따로 알고 있어야 할 용어들을 알아야 할 시간을 가져야 할 거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즉, 두 언어에서 비추어지는 문장구조의 차이점과 문화적인 걸 잘 구분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걸 언급해준다.따라서,  이 책에서 일러주는 내용은 실제 번역현장에서 쓰여지는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여 번역을 올바르게 오역없이 잘 번역되어지도록 단련하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진 책으로 보면 될 거 같다.


개인적으로 나는 사진에 첨부된  도서를 현재 가지고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이 책의 저자인 조원미 교수님의 현장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직접 번역하여 본 느낌이 사뭇 다르게 느껴지게 될 때가 있어서 이에 대한 용기를 가지려면 수많은 단어와 책 그리고 각종 장르별 상관없이 골고루 지식을 많이 쌓아야 한다는 점이 크다는 걸 느낀다. 그래야 원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말을 이해가 되고 그대로 전달이 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우리나라 말과 영어는 서로가 극과 극이라 반대적인 것도 익숙해지려는 습관을 가져야한다는 걸 느낀다. 말은 쉽지 행동은 정말 어려운 것일지도 모른다.하지만, 번역가로써 가지고 있으려면 무엇보다 상대적으로 보여지는 문화적인 차이를 제대로 언어에 반영되도록 올바른 연습을 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 교재는  ITT통번역 자격증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보충교재로 실용적으로 봐두면 될 거 같다. 교재가 한정적으로 번역하려는 사람들만 보는 것이 아닌 누구나 번역을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 용도로 봐두어도 괜찮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ITT 자격증은 누구나 응시가 가능해서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토익이나 토스 오픽 등 고득점을 맞을 수 있는 실력파가 되는 조건부터 잘 만들고 나서야 이 책에서 일러주는 말 하나하나 습득하여 자격증 도전하는데 공부해두면 수많은 번역가 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도 영어공부 열심히해서 수많은 책을 번역한 사람들처럼 능숙하게 잘 해석하여 만들어진 책을 출간해보는 꿈을 가져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번역된 도서만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닌 영어원서 위주로 많이 보면서 원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말을 해석되도록 조원미 교수님께서 일러주신 방법을 동원하여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주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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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 1 - 신을 죽인 여자
알렉산드라 브래컨 지음, 최재은 옮김 / 이덴슬리벨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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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틈만 나면 보았던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는 옛 추억으로 흘러갔다. 그런 날이 어느덧 시간이 흘러 그리스로마신화를 좀 더 각색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담아진 소설이 등장하였다. 옛시대때는 종교의 힘이 작용되어 인간이 신을 거역할 수 없는 존재로 우상적인 존재였다면 현대에는 신을 맞서야 할 상황을 가지게 되는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이 이야기는 『로어1』이라는 미국소설로, 신과 인간과의 전쟁을 멈추기 위해 부조리한 현실을 끊어내기 위해 여성전사로 거듭난 로어의 일대기를 그려나간다.이 소설에서 비추어지는 내용은 예전에 보았던 헝거게임 작품처럼 묘사된 요소로 풀이된다.

 

대략 내용은 이렇다. 그리스로마신화에서 대표하는 신들의 왕 제우스는 여러번 횡포를 부리며 말썽을 피우는 아레스와 이외에 9명을 아곤이라는 전쟁을 하도록 벌을 받게 한다. 그 벌은 쫓겨난 신은 헌터들에게 죽임을 당할 수 있고 그 신을 죽인 인간은 그 신의 능력을 이어받게 되는 것으로 아곤이라는 전쟁이 치르게 된 이후부터는 인간의 몸으로 헌터들과 맞서 싸워야하는 전개로 흘러가게 된다.그 과정이 너무나도 심란한 나머지 사회에 큰 혼란이 빚어지고 말았다. 기나긴 싸움이 계속되는 바람에 고대가문이었던 헌터들이 하나둘씩 전사하게 되어 유일하게 생존하게 된 로어 즉, 멜로나 페르세우스(메두사) 가문의 생존자로 유일하게 살아남아 이 싸움의 대한 결실을 맺기 위해 신과 맞서려는 전개로 이어지게 된다. 212번째의 아곤은 뉴욕에서 계속 벌어지고 있는 이와중에 살아남은 로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족의 죽음을 알아내기 위해 복수하려는 마음으로 전쟁의 여신 아테나와 계약을 하며 아레스를 쫓기위한 여정이 그려진다.

 

이 이야기는 영화판으로 나와야 이 이야기의 전반적인 흐름을 많이 파악할 수 있을 듯 하다. 신을 바라보는 관점이 숭배가 아닌 적대감으로 표현해주며 지금까지 제우스가 마련해준 아론전쟁으로 인해 벌어진 것으로 가문의 비밀과 신들의 사정 등 하나하나 떡밥이 페이지 한 장씩 읽어나갈 때마다 잘 풀어나가게 된다. 과연 로어는 신들의 복수를 제대로 이루어질지는 2권까지 봐야 결말을 알 수 있을 듯 하다.

 

내용전개상 인물 하나하나 개성있고 이야기 흐름상 세밀하게 묘사가 잘 되어 영화를 보듯 이야기가 끊김없이 서술이 잘 되어진 것이 보여진다. 특이하게도 한국인까지 등장시켜서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종교적인 시각이 아닌 부조리한 세상을 맞서기 위해 이를 변화시키고자 그릇된 신도 있다는 점을 부각되는 점이 인상깊다. 매번 신은 좋은 시각으로 풀이되었던 종교적인 측면이 보여져서 좋은 시각으로 보여지지 않았는데 이 책에서 전해주는 신은 나쁜 신도 존재하고 있다는 걸 언급해주어서 현실성있게 말해주는 점이 한 수 위로 흥미진진하게 빠져들게 되었다. 그리고 여자로써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한 모습도 부각이 되어 여성의 모습을 보다 진취적인 면을 잘 보여주어서 여성상을 보여진다.

 

어찌보면 제우스가 좋은 의도로 보여지지 않게 된다. 애꿎은 인간에게 희생양을 삼아 싸움 붙이게 만들어내고 삶의 터전이었던 것마저 신이라는 존재가 인간의 삶을 방해한 것에 매우 불쾌감을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준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제우스가 인간에게 피해까지 오도록 원인제공을 한 것이 인간과 신들의 전쟁으로 번지게 하고 그러한 능력을 인간이 절대 가지지 말아야 할 신의 능력으로 사람에게 지나친 욕망을 가지게 해주며, 변질된 세상이 그려진 것을 비판적으로 보여진다. 즉, 인간의 욕망이 끝도없이 넘쳐흘러 파국에 이르는 길에 들어서게 되는 사회의 내면을 보여주면서 눈앞에 욕망에서 불어나는 욕심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해준 책이다.

 

p.147

너희가 배울 것은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너희를 옭아매고 용기를 꺽어버릴 것이다.두려움이야말로 가장 큰 적이다.

 

p.384

내 이름은 전설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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