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번역, 이럴 땐 이렇게 : 실전편 - 사례별, 상황별, 원칙별 영어 글쓰기 강의 한영 번역, 이럴 땐 이렇게
조원미 지음 / 이다새(부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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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종 영어원서로 번역된 책을 출간된 걸 볼 때마다 번역이 어색한 문장이 있어서 종종 읽기 불편할 때가 많았다. 한국어버전이니 옛날에는 그냥 읽기라도 하였는데 지금은 조금이라도 해석을 평상시에 보았던 문장이 아닌 사전적이거나 번역가가 너무 의역해서 번역되었거나 평상시에 자주 쓰지도 않은 단어를 굳이 넣어가면서까지 번역된 글을 보니 인기가 많은 베스트셀러마저 손절하고 싶어졌다.그래서 내 손으로 직접 번역하여 읽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한영 번역, 이럴 땐 이렇게 실전편』이다.


이 책은 통번역 경력 30년 베테랑을 가진 조원미 교수가 직접 지금까지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단련되었던 노하우를 영어번역 3탄 시리즈 만든 영어교재 하나로,  번역가로써 생각해야 할 번역 개념과 실전용으로 쓰이게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어번역 자기계발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올바른 번역을 잘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제시하는 번역교정서라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오랜 교직생활을 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이에 대한 학생들이 번역하면서 매번 틀리게 되는 번역을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를 첨삭하는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책에 담아진 내용들이 하나같이 독자들이 친숙하게 접근하기 쉽도록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 인상깊다. 누구나 영어문장을 해석할 때 하게 되는 흔한 실수를 바로 잡기 위한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여 제시해준다는 점이 효과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이 책을 몇번이고 활용하고 싶어지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자주 쓰이는 단어들을 상황별로 어떻게 번역해야하는지를 상세한 설명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단어의 뉘앙스를 다시한번 복습하게 된다.

이 책을 잘 활용하려면 영어실력 난이도 상까지 오를만큼 의사소통이 전반적으로 잘 되고 원서를 보아도 알아볼 수 있는 정도인 수준에서 이 책을 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


 


 

번역가가 되려면 여러모로 거쳐야 할 사항이 많다고 들었다. 그러한 조건이 부합되려면 조원미 교수님께서 일러주신 조언을 봐두는 것이 필요할 거 같다. 번역을 아무리 잘했더라도 그 책을 읽는 사람이 독자들이기 때문에 누구나 말할 수 있을 거 같은 단어들을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저자는 원문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문장에서 보여지는 가장 큰 의미를 찾으라는 말을 강조해주었다.

원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번역하면 독자들은 이에 대한 반감을 가질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진다. 즉, 수많은 영어원서로 번역된 도서를 보게 되면 원서를 봐야할 정도로 문맥을 끊어지게 문장을 제멋대로 오역하고 원작자가 하고자 하는 말을 다르게 의역하니 원서에서 일러주는 말을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는 책들이 요즘들어 많이 나오게 되니까 더더욱 원서를 읽어야한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이럴 경우 스스로가 번역하므로써 무엇을 알고 해야할지를 실전편으로 봐두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다.

영어로 번역된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인문 등을 읽어보면 번역본이 잘못 나와서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이러한 점을 보완하며 영어번역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많이 알아갈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다. 중복되는 문장을 한문장으로 압축하여 알기 쉽게 번역하는 방법과 전형적인 해석방법으로 하는 것이 아닌 원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확실히 전달하기 위한 말을 전달하기 위한 방법까지 하나하나 번역의 정석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영어번역 공부할 때 꼭 봐두어야 할 책이라 생각하게 된다! 

한국어와 영어가 상당히 정반대적인 언어구조로 가지다보니 서로 다른 말을 만들려면 어려운 점이 종종 생기곤 한다. 나라마다 문화적으로 쓰여지는 고유어가 있고 단어는 같아도 다른 의미로 해석할 때가 있어서 그 나라만 쓰여지는 단어도 있어서 따로 알고 있어야 할 용어들을 알아야 할 시간을 가져야 할 거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즉, 두 언어에서 비추어지는 문장구조의 차이점과 문화적인 걸 잘 구분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걸 언급해준다.따라서,  이 책에서 일러주는 내용은 실제 번역현장에서 쓰여지는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여 번역을 올바르게 오역없이 잘 번역되어지도록 단련하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진 책으로 보면 될 거 같다.


개인적으로 나는 사진에 첨부된  도서를 현재 가지고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이 책의 저자인 조원미 교수님의 현장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직접 번역하여 본 느낌이 사뭇 다르게 느껴지게 될 때가 있어서 이에 대한 용기를 가지려면 수많은 단어와 책 그리고 각종 장르별 상관없이 골고루 지식을 많이 쌓아야 한다는 점이 크다는 걸 느낀다. 그래야 원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말을 이해가 되고 그대로 전달이 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우리나라 말과 영어는 서로가 극과 극이라 반대적인 것도 익숙해지려는 습관을 가져야한다는 걸 느낀다. 말은 쉽지 행동은 정말 어려운 것일지도 모른다.하지만, 번역가로써 가지고 있으려면 무엇보다 상대적으로 보여지는 문화적인 차이를 제대로 언어에 반영되도록 올바른 연습을 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이 교재는  ITT통번역 자격증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보충교재로 실용적으로 봐두면 될 거 같다. 교재가 한정적으로 번역하려는 사람들만 보는 것이 아닌 누구나 번역을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 용도로 봐두어도 괜찮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ITT 자격증은 누구나 응시가 가능해서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토익이나 토스 오픽 등 고득점을 맞을 수 있는 실력파가 되는 조건부터 잘 만들고 나서야 이 책에서 일러주는 말 하나하나 습득하여 자격증 도전하는데 공부해두면 수많은 번역가 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도 영어공부 열심히해서 수많은 책을 번역한 사람들처럼 능숙하게 잘 해석하여 만들어진 책을 출간해보는 꿈을 가져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번역된 도서만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닌 영어원서 위주로 많이 보면서 원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말을 해석되도록 조원미 교수님께서 일러주신 방법을 동원하여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주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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