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일본어 회화사전 - 일상의 모든 표현을 한권으로!
미즈노 슌페이 지음 / 제이플러스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일본매체를 자주 접하게 되면서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그런데 일본어에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한자와 문법도 따로따로 공부하다보니 시간이 걸리고 초급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아서 고민이었다. 이러한 고민을 말하기부터 마스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재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소에 많이 말하게 되는 표현을 구어체로 일본어를 접할 수 있게 만들어진 일본어 회화 사전이다.



내용은 일본 현지에서 쓰여지는 바탕으로 하여 일상표현과 비즈니스 표현 그리고 각 표현마다 제시된 의미와 주의사항, 일본문화, 관습 정보와 함께 한덩어리로 설명된 걸 볼 수 있으며, 경어와 반말표현, 일상에서 자주 쓰여지는 한자어를 많이 알아갈 수 있게 된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전반적인 구성은 집중이 잘 되는 파란펜으로 표현을 소개해주어서 몰입해서 보기가 괜찮다. 본문 내용이 딱딱한 문법을 연관지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닌 일본인처럼 편하게 구사할 수 있기 위한 수행을 할 수 있도록 구어체 표현 설명이 일목요연하게 설명이 해주고 있어서 이해가 잘 되고 접하기가 편하다. 이 책을 엄연히 말하면, 상황별 회화표현 정리된 내용이라서 적재적소에 맞게 쓰는 습관을 가지기 위함으로 만들어진 교재로 만들어지지 것이라 생각된다.



살면서 다양한 상황을 접하므로, 그때마다 써야 할 뉘앙스를 알고 써야 할 표현들이 많다. 잘못 쓰면 상대방에게 오해를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대처용도로 만들어진 회화 표현이라 볼 수 있겠다. 



일반적으로 흔히 시중에 판매되는 일본어 회화책을 보면 전형적인 표현이 많이 있는데다 외국인처럼 여행에서 써야 할 말만 있다보니 막상 현지에서 쓰여진 구어체를 찾아보기가 어렵다. 이러한 불편한 점을 한번에 해소할 수 있도록 저자가 만들어진 것이 바로 구어체 일본어 회화사전이라 표현하게 된다.



요즘 일본도 우리나라 문화를 많이 접하기 때문에 저자도 이를 생각해서 우리나라 문화 개념을 가지고 일본어 말하도록 본문 후반부에 한국 문화 소개되어 있어서 더더욱 공부하는데 집중해서 진도를 뺄 수 있는 효과를 내볼 수 있게 된다. 오로지 일본문화에만 집중하는 것보다 일단 우리나라 문화를 통해서 말하는 것이 오히려 언어 단련하기가 좀 더 낫다는 걸 판단하여 만들어져서 더더욱 활용하기가 좋다고 느껴진다.



이 책을 보면 볼수록 간접적으로 일본문화를 공부하면서 여러 정보를 습득하기가 좋아서 매일매일 자주 회독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표지 앞면에 있는 QR코드를 들어가서 본문에 나열된 표현을 따라 읽으면서 달달달 익히는 시간을 가지면 단기로 마스터하기가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 같다. 그리고 일본어능력시험과 관련된 여러 시험(JLPT,  JPT, SJPT)을 대비하기에 필요한 표현도 포함되어 있어서 보충용으로 봐두기에 괜찮은 교재라 생각된다. 그리고 말하고 싶은 표현을 찾고 싶을 때 잘 모르겠다면 책 뒷면에 있는 가나다순으로 되어 있는 주요 표현을 찾아보기로 활용하면 좋을 거 같다.



이 책 제목에 걸맞게 퍼펙트로 마스터하기 좋은 내용이라서 앞으로도 일본어 공부를 자주 하면서 초급에서 벗어나기 위한 챌린지를 시도해보기에 괜찮은 교재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퍼펙트 일본어 회화사전 - 일상의 모든 표현을 한권으로!
미즈노 슌페이 지음 / 제이플러스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어 말하기 훈련용으로 활용하기가 좋은 도서입니다. 한 문장을 말하더라도 상황에 맞추어서 말할 수 있게 피드백이 상세히 잘 제시되어 있어서 표현을 제대로 알고 쓰기에 좋은 정보들이 가득해서 유용하게 활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끈기보다 끊기 - 성장보다 성숙이 필요한 당신에게
유영만 지음 / 문예춘추사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은 옛날보다 살기 좋은 세상인 거 같아도 실제론 몸과 마음이 무너질 듯이 힘든 나날이 반복되는 하루가 많아진 거 같다. 참고 버티고 이겨내려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사람이라는 게 매번 힘이 나지 않는다.꼭 한계라는 단계에 오곤 한다. 이렇게 살아도 문제, 저렇게 살아도 문제같은 인생같아서 망연자실하게 되고 주변에서 위로같지 않은 말로 끈기를 갖고 힘내라는 말조차 듣고 싶지 않게 된다. 공든 탑이 무너진 거 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이 상황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자기계발서를 찾아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퍽퍽한 현대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겪음 고뇌와 번뇌를 하며 힘들어하는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특단의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자기계발서다.



지금의 현대사회가 만들어진 이 세상엔 누구나 잘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 노력을 인정해주는 건 쉽지 않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가지고 준비를 해도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증명하고 해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즉, 각자 능력을 똑같이 있어도 그것이 질과 양의 차이로 나뉘어져서 성공의 갈림이 생긴다는 것. 공부도 요령이 있듯이, 인생이라는 것도 요령있게 사는 것도 필요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우리는 매번 힘을 내기 위해 끈기를 갖고 인내하며 수많은 도전을 한다. 지금도 나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은 하나같이 어떠한 목표와 꿈을 위해 힘을 내며 살아가고 있다. 다들 힘을 내고 있는 걸 또다시 남한테 위로랍시고, 좀만 하면 된다, 참고 버티라고 전해주지만, 그 말이 왠지 모르게 너무나도 버겁고 부담이 되는 말이라는 걸 요즘들어 많이 느끼게 된다. 



매번 땀을 뻘뻘 흘러가면서 노력한다고 해서 목표달성이 꼭 되는 건 아니다. 모든 노력이 다 이루어진다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시대에서는 노력만이 답이 아니다. 운과 타이밍, 마주해야 할 사람들 여러 다양한 조건이 부합되어져야만 가능해지는 성공시스템이 현재 상황에서는 그러하다. 그래서 뛰는 놈보다 나는 놈이 성공하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무조건 끈기라는 단어에만 얽매이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끊을 줄을 알아야 나보다 먼저 날아간 사람들보다 더 성공할 수 있는 효과를 만들 수 있다고 이 책에서 전해준다.


이 책을 보면 왜 끊기를 해야 내가 마음이 편해지는지 알게 된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는 안 좋은 행동을 끊어야 한다는 말을 전해준다. 참 쉬운 말이지만, 정말 어려운 미션이기도 하다. 하지만, 내가 계속해서 일이 안 풀려지고, 나날이 실패된 경험만 한다면 살아갈 희망조차 생기겠는가. 무언가로부터 옭아매어져 있는 걸 족쇄를 끊어야만 자신을 지킬 수 있다. 이제는 자신에게 자유를 주어야 할 시기라 생각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 안 좋은 습관을 버릴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싶다.


과거에 안 좋은 기억을 버리기, 금연하기, 금주하기, 약물 금지, sns 끊기, 억지로 맺어진 사람들과의 인연 끊기 등등을 못해서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지금의 상황이 안 좋은 건지 모른다.



이 책에서 전해주고 있는 건, 무조건 전부 끊으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느낀다. 나에게 해가 되는 거라면, 벗어날 줄 알아야 하고, 기준점에서 벗어나 중독이 되는 상황까지 가고 있다면 과감히 이를 자신으로부터 분리시켜야만 진정한 행복이라는 걸 가질 수 있다는 말을 저자가 전해주는 것으로 보여진다.



끊어라는 말은 곧 버리다라는 말과 같다. 내 주변에 어지럽혀져 있으면 인생에도 청소를 해주어야 하는 게 필요하다.



무조건 충동구매를 해서 집에 물건을 산더미처럼 쌓아둔다고 내 마음이 나아진 적 있던가.


오히려 쌓아진 물건이 지금의 내 문제가 계속 만들어지는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현재 상황이 계속해서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고 문제가 일어난다면 지금부터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물건, 부족한 내 스펙 등 여러 가지를 점검하는 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지금 문제를 감당도 못하고 억지로 안고 간다고 해서 절대로 행복하지도 성공하지도 않는다. 이 책에서 제시된 조언을 참고하여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전해보기로 마음 잡아보자.



이 책을 보고 실제로도 인생에서 불필요한 걸 정리하고 있다보니 서서히 나한테 새로운 기회와 상황이 주어지게 되어져서 저자가 알려준 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너무 안 좋은 걸 자신한테 쥐게 만들어준 거 같아서 더더욱 주변을 깨끗히 하고 자신이 행복해지도록 앞으로 나아가보기로 마음을 다잡아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체간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바 가쓰미 지음, 양지영 옮김, 민경훈 감수 / 성안당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들어 하는 일이 많다는 이유로 몸을 무리하게 쓰다보니 곳곳에 아픈 곳이 많아졌다. 자세도 좋지 않게 되어 매일매일 아픈 거 신경쓰면서 살다보니 정신적으로 예민해지고 날카롭기만 하고 하는 일마저 잘 풀리지 않게 된다. 건강할 때는 몸을 의식하지 않다가 이제는 나이를 먹어 몸에서 적신호를 보내면서부터는 조금씩 운동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운동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아 매번 아픈 걸 참고 해야하는데도 자세가 좋지 않아 어떤 운동을 해야 확실히 균형을 잡고 스트레칭을 해야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이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피로와 통증을 달고 사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위한 코어 운동법을 알려주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29번 째 시리즈 건강도서>다.



이 책의 구성은 총 5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장은 자신의 자세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자가진단할 수 있는 원인, 그에 따른 여러 문제와 함께 해결책을 제공해준다. 2장은 일상에서 자주 생길 수 있는 전신에서 일어나는 통증에 대한 잘못된 행동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해준 걸 보게 된다. 더 나아가 이를 개선하는데 필요한 자세를 알려주고 있어서 평소에 자신이 하고 있는 버릇을 생각하면서 봐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3장 체간 트레이닝을 하면서 꼭 해야할 복식호흡과 스트레칭할 때 필요한 운동 효괄를 설명해준다. 4장은 체간 트레이닝을 하면서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운동법을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 걸 발견하게 된다. 독자들이 가장 많이 보게 될 것 중에 하나일 거라 생각한다. 5장은 가족들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개선할 수 있기 위한 재밌는 운동도 같이 있으니 함께 보면서 관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신경을 쓸 수 있을 듯 하다.



체간이라는 말을 하면 의학공부하면서 알 수 있을 거 같아도, 일반인으로써는 이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게 된다. 체간이라는 단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코어운동할 때 코어라는 단어로 보면 이해하기가 편할 듯 하다. 체간이라는 건 쉽게 말해 사람의 몸통을 뜻한다. 사람 몸에서 가장 몸 가운데 중축부 쪽을 말하는데, 머리, 목, 가슴, 배, 허리, 골반을 뜻하며, 자세가 가장 많이 흐트러지기 쉬운 부위를 개선하는데 필요한 근육강화 운동을 저자가 알려준다.



체간은 몸에서 척추를 보호하기 위한 역할이 있어서 그 부위에 근육을 채워서 방어막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우리가 수행해야 한다. 올바른 자세를 잡기 위한 체간운동이라 상당히 어려울 거 같아도, 이 책을 쉽게 보면 코어운동에 관한 전반적인 개념과 필수 스트레칭법을 알려주는 건강정보로 알차게 담아진 걸로 보면 되겠다.



우리가 일상 생활하면서 걷고, 뛰고, 앉거나 서고 누울 때 등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몸에 균형과 안정적으로 자세를 잡고 하지 않으면 상당히 몸의 피로가 쌓여지고 몸 곳곳에 질병이 생길 수 있는 위험까지 온다는 걸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걸 자각하고 경각심을 갖고 자신의 몸이 더이상 수술대에 들어가지 않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많이 알아가게 된다.



처음으로 이 책 시리즈를 접해보면서 몸에 대한 각종 여러 의학개념과 정보를 제공해준 줄 알았는데 본문을 본 순간부터는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가장 먼저 봐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당장이라도 알아야 할 필수 건강정보가 여기에 다 들어있다라고 보면 되겠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게 마음에 드는 것은 글자가 알아먹기 쉽게 조금 크게 제작된 것과 동시에 색깔로 구부지어 중요한 개념을 알고 갈 수 있게 표시된 점이 보여진다. 또한, 한 페이지마다 일러스트를 추가하여 운동을 따라할 때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깔끔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이해가 잘 되고 번역이 잘 되어서 가독성이 좋다. 책이 그리 두껍지 않아 보는데 부담이 적다. 그리고 우리가 안일하게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은 자세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저자가 하나하나 팩트체크를 해주고 있어서 자세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다.



요즘은 건강관리한다고 다양한 소셜미디어에서 스트레칭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많이 올라와있다. 그런데 그걸 무조건 따라한다고 내 몸이 한번에 나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운동을 잘못하면 오히려 몸의 한계가 다다랐을 때 한꺼번에 통증과 염증까지 올 수 있어서 운동을 많이 하거나 아예 안 하는 경우 있을 시 조심해야 한다. 다시 말해, 운동을 할 때는 자신이 단련하고 싶은 곳만 하지 말고, 전신이 원활하게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몸 전체 근막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상체만 따로 만든다고 해서 하체가 좋은 건 아니듯이, 전신이 완벽하게 근육으로 똘똘 뭉쳐야만 자신의 몸이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코어운동이 무엇보다 우리한테 필요한 운동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게 된다. 특히나 이 책에서 제공해주는 운동법이 다른 건강도서보다 훨씬 따라하는데 필요한 순서를 세밀하게 작성되어 있어서 그림이지만 알아보는데 불편함이 없어서 코어운동 터득하기가 괜찮다.



체간을 단련할수록 앉을 때 불편하지도 않고, 오히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몸에 덜 힘들 수 있다.또한, 구부정한 자세로 인해 아팠던 허리와 골반통증 유발이 되지 않아 오히려 근육으로 몸이 갖추어져서 숨쉬기가 편해지고 일상생활을 이전보다 훨씬 하기가 편해질 수 있는 효과가 이 책에서 제공해주는 코어운동을 통해 나타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체간운동은 꾸준히 자투리시간을 내서 한다면 몸에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단, 한번에 오래하려는 생각보다 꾸준히 1분, 5분, 10분 간격으로 꾸준히 조금씩 해두어야만 몸에 이상신호가 오지 않기 때문에 일단 몸부터 풀어주기 위한 작은 미션을 한다는 생각으로 스트레칭을 시작해야 할 거 같다. 한꺼번에 몸을 단련한다고 단번에 자세교정되고 나아지는 건 없다. 매일매일 하되, 제대로 자세 갖추고 짧은 시간동안 유지하면서 자세교정해보는 것이야말로 집중적으로 단련하기가 좋을 거 같다.




**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체간

#고바가쓰미

#성안당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이어서 해낼 수 있습니다 - 대체 불가능한 ‘나’로 만드는 서른의 성장법
이은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래가 불안정한 시대에 살아가는 젊은 세대한테는 매순간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 옛 세대들보다 넘사벽처럼 느껴진다. 어렵게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준비하려고 하면 기업에서는 수많은 스펙 요구와 함께 경력을 요구하는 이 시점에 실패가 거듭될수록 나라는 존재는 불가능이라는 말이 떠오르게 되어서 암담할 때가 있다. 20대에서 벗어나 30대가 되어서도 아직까지 풀리지 않아 그늘이 많이 지고 있는 젊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겠다고 성장법을 알려주는 책을 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30대에 일궜던 커리어 성공 일대기를 그려가면서 성장하는데 필요한 방법을 알려주는 성공에세이다.



그녀는 대학졸업 후 처음으로 해외로 싱가포르에서부터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20대 때부터 낯선 나라에서 직장인으로 살았지만 여러 우여곡절과 시련이 닥쳐와 어느 새 30대를 맞이하게 되면서부터 해고통보를 받은 이후로 새롭게 자신을 가꾸기 위한 자기계발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결혼하여 아이까지 출산하고 나서  MBA도 준비하고, 다양하게 도전해보기 위해 여러 도전을 거듭하였다고 한다. 지금에 이르러 40대가 되면서 30대 때 열심히 갈고닦은 노력으로 자신의 이름이 달린 커리어를 성공했다는 일화를 전해준다.


총 5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장은 자신이 성장이 잘 되려면 성장그래프로 활용하면서 자신이 지금까지 시간을 투자하면서 해왔던 과정을 알아가면서 담금질할 수 있는 효과를 보여준다. 2장은 저자가 성공해온 다양한 성공 노하우를 나열되어 있다. 말을 하는데 있어서 머뭇거리고 망설임 가지지 않고 용기를 내어 표현하는 게 필요하는게 필요하고 일러준다. 3장은 자신과의 시간을 가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부족했던 게 무엇인지 잘못한 게 무엇인지 하나하나 되새겨보면서 체크하고 보완하려는 생각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준다. 4장은 본업에만 열중하기보다 다른 일도 해볼 수 있어야 한다는 걸 필요하다고 일러준다. 요즘사람들은 한가지만 일을 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존재감을 내비치는데 필요한 자기계발을 하는게 좋다고 말한다. 마지막 5장은 성장하다가 변화에 막힘이 생기는 수많은 사람들한테 응원의 말이 들어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면서 느낀 건, 거의 절반은 성공 그 자체를 계속 해왔다고 생각한다. 그 젊은 나이에 해외에서 취업되는 것은 그만큼 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저자는 여러 성공과 함께 시련을 겪었으면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일어서려는 멘탈이 가장 우선적으로 보여졌다. 성격적으로 이 상황을 극복하려는 해결책을 찾으려는 사람같다는 게 글에서 많이 느껴진다. 요즘같이 취업성공이 되기도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빠르게 사회생활했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새로운 인생을 맞이한 시작에 불과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자신을 위해 젊은 나이때부터 끊임없이 여러 경험을 해보려는 추진력과 지구력이 있었기에 40대가 되어서 비로소 큰 성과를 낸 사람으로 성장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도 자기계발을 했다는 것만 보아도 누군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든다. 성공이라는 건 혼자서 이루어지는 건 없다. 주변에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고, 든든한 지원군이 있기에 가능한거라 생각한다.

이 책이 좋은 점은 자신을 지키고 발전하는데 필요한 주옥같은 멘트를 골고루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특히나 자신이 자기계발하면서 활용했던 처음보게 된 사이트와 자료들을 공유해줘서 도움이 되어서 공부하게 된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내가 기대했던 내용과는 다르게 저자가 살아온 기준점으로 주관된 경험으로 인해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없고,  무언가 비슷한 경험이 많이 없다보니 오히려 위화감이 생겨서 여러번 넘길 때가 많았다. 어떠한 경험으로 인해 난 이렇게 발전했다라는 스토리를 통해 나또한 더더욱 자기계발에 집중해야겠다고 느꼈지만, 가끔씩 그녀가 경험한 것에 대한 낯선 용어가 있어서 따로 찾아본 경우가 있었다. 글을 쓰더라도 본인만 알아먹게 쓰기보다 남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먹게 해주었으면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좀 더 나았을거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은 어쩌면 30대 직장 연차가 있는 기혼자이거나 열심히 살다려다 갑자기 닥쳐온 슬럼프때문에 힘든 상황을 겪게 되는 20~30대이상 이신분이 한 번 쯤 읽기에 좋은 내용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 적어진 책 제목에 표시된 성장법이 적어진 걸로 보면 자기계발서 보일 수 있겠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 지극히 에세이 글이 전반적이며, 저자가 30대 경험하면서 느꼈던 여러 일화를 바탕으로 하여 성공법을 담은 것으로 보면 되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