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간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바 가쓰미 지음, 양지영 옮김, 민경훈 감수 / 성안당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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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하는 일이 많다는 이유로 몸을 무리하게 쓰다보니 곳곳에 아픈 곳이 많아졌다. 자세도 좋지 않게 되어 매일매일 아픈 거 신경쓰면서 살다보니 정신적으로 예민해지고 날카롭기만 하고 하는 일마저 잘 풀리지 않게 된다. 건강할 때는 몸을 의식하지 않다가 이제는 나이를 먹어 몸에서 적신호를 보내면서부터는 조금씩 운동을 시작하려고 했지만, 운동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아 매번 아픈 걸 참고 해야하는데도 자세가 좋지 않아 어떤 운동을 해야 확실히 균형을 잡고 스트레칭을 해야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보기로 하였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이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피로와 통증을 달고 사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위한 코어 운동법을 알려주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29번 째 시리즈 건강도서>다.



이 책의 구성은 총 5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장은 자신의 자세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자가진단할 수 있는 원인, 그에 따른 여러 문제와 함께 해결책을 제공해준다. 2장은 일상에서 자주 생길 수 있는 전신에서 일어나는 통증에 대한 잘못된 행동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해준 걸 보게 된다. 더 나아가 이를 개선하는데 필요한 자세를 알려주고 있어서 평소에 자신이 하고 있는 버릇을 생각하면서 봐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3장 체간 트레이닝을 하면서 꼭 해야할 복식호흡과 스트레칭할 때 필요한 운동 효괄를 설명해준다. 4장은 체간 트레이닝을 하면서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운동법을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 걸 발견하게 된다. 독자들이 가장 많이 보게 될 것 중에 하나일 거라 생각한다. 5장은 가족들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개선할 수 있기 위한 재밌는 운동도 같이 있으니 함께 보면서 관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신경을 쓸 수 있을 듯 하다.



체간이라는 말을 하면 의학공부하면서 알 수 있을 거 같아도, 일반인으로써는 이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게 된다. 체간이라는 단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코어운동할 때 코어라는 단어로 보면 이해하기가 편할 듯 하다. 체간이라는 건 쉽게 말해 사람의 몸통을 뜻한다. 사람 몸에서 가장 몸 가운데 중축부 쪽을 말하는데, 머리, 목, 가슴, 배, 허리, 골반을 뜻하며, 자세가 가장 많이 흐트러지기 쉬운 부위를 개선하는데 필요한 근육강화 운동을 저자가 알려준다.



체간은 몸에서 척추를 보호하기 위한 역할이 있어서 그 부위에 근육을 채워서 방어막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우리가 수행해야 한다. 올바른 자세를 잡기 위한 체간운동이라 상당히 어려울 거 같아도, 이 책을 쉽게 보면 코어운동에 관한 전반적인 개념과 필수 스트레칭법을 알려주는 건강정보로 알차게 담아진 걸로 보면 되겠다.



우리가 일상 생활하면서 걷고, 뛰고, 앉거나 서고 누울 때 등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몸에 균형과 안정적으로 자세를 잡고 하지 않으면 상당히 몸의 피로가 쌓여지고 몸 곳곳에 질병이 생길 수 있는 위험까지 온다는 걸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걸 자각하고 경각심을 갖고 자신의 몸이 더이상 수술대에 들어가지 않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많이 알아가게 된다.



처음으로 이 책 시리즈를 접해보면서 몸에 대한 각종 여러 의학개념과 정보를 제공해준 줄 알았는데 본문을 본 순간부터는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가장 먼저 봐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당장이라도 알아야 할 필수 건강정보가 여기에 다 들어있다라고 보면 되겠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게 마음에 드는 것은 글자가 알아먹기 쉽게 조금 크게 제작된 것과 동시에 색깔로 구부지어 중요한 개념을 알고 갈 수 있게 표시된 점이 보여진다. 또한, 한 페이지마다 일러스트를 추가하여 운동을 따라할 때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깔끔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이해가 잘 되고 번역이 잘 되어서 가독성이 좋다. 책이 그리 두껍지 않아 보는데 부담이 적다. 그리고 우리가 안일하게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은 자세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저자가 하나하나 팩트체크를 해주고 있어서 자세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다.



요즘은 건강관리한다고 다양한 소셜미디어에서 스트레칭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많이 올라와있다. 그런데 그걸 무조건 따라한다고 내 몸이 한번에 나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운동을 잘못하면 오히려 몸의 한계가 다다랐을 때 한꺼번에 통증과 염증까지 올 수 있어서 운동을 많이 하거나 아예 안 하는 경우 있을 시 조심해야 한다. 다시 말해, 운동을 할 때는 자신이 단련하고 싶은 곳만 하지 말고, 전신이 원활하게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몸 전체 근막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상체만 따로 만든다고 해서 하체가 좋은 건 아니듯이, 전신이 완벽하게 근육으로 똘똘 뭉쳐야만 자신의 몸이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코어운동이 무엇보다 우리한테 필요한 운동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게 된다. 특히나 이 책에서 제공해주는 운동법이 다른 건강도서보다 훨씬 따라하는데 필요한 순서를 세밀하게 작성되어 있어서 그림이지만 알아보는데 불편함이 없어서 코어운동 터득하기가 괜찮다.



체간을 단련할수록 앉을 때 불편하지도 않고, 오히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몸에 덜 힘들 수 있다.또한, 구부정한 자세로 인해 아팠던 허리와 골반통증 유발이 되지 않아 오히려 근육으로 몸이 갖추어져서 숨쉬기가 편해지고 일상생활을 이전보다 훨씬 하기가 편해질 수 있는 효과가 이 책에서 제공해주는 코어운동을 통해 나타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체간운동은 꾸준히 자투리시간을 내서 한다면 몸에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단, 한번에 오래하려는 생각보다 꾸준히 1분, 5분, 10분 간격으로 꾸준히 조금씩 해두어야만 몸에 이상신호가 오지 않기 때문에 일단 몸부터 풀어주기 위한 작은 미션을 한다는 생각으로 스트레칭을 시작해야 할 거 같다. 한꺼번에 몸을 단련한다고 단번에 자세교정되고 나아지는 건 없다. 매일매일 하되, 제대로 자세 갖추고 짧은 시간동안 유지하면서 자세교정해보는 것이야말로 집중적으로 단련하기가 좋을 거 같다.




**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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