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은 좋은데 카메라가 지휘자만 비춘다. 이게 가장 아쉬운 점이다. 대목마다 주요한 악기를 두루 비추어야 하는데 카메라는 지휘자만 너무 좋아한다. 카메라를 많이 안쓴것 같다. 아바도. 마음 따뜻한 아저씨 같아 좋아하는 지휘자다.
문장강화를 20여년 전부터 읽고 있습니다. ㅠㅠ
아, 천하의 남경태도 `oak`를 `떡갈나무`로 번역했다. 영한사전이 정말 문제다. 동아출판 민중서관 금성출판 시사영어 등등. `참나무`라고 번역해야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