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ed Works for Cello and Piano (Paperback)
Auguste Franchomme / Dover Pubns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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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나 몇 페이지를 보아야 주문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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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포악한 종교다. 그 종교인들은 아무도 인류에 사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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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an 2021-02-13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한 바오로 2세의 ‘교회의 과거 범죄‘ 사죄를 모르시나 보네요

라온 2021-02-13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몰라요. 그까짓 한번 사죄한 것 가지고 되겠어요? 독일이 나찌 사과를 기념일 때마다 하듯이 기독교도 때마다 새로운 죄악이 밝혀질 때마다 너도나도 해야죠. 아니 매주 예배할 때마다 구체적인 사실을 언급하며 사죄해야죠.

Redman 2021-02-13 20:22   좋아요 0 | URL
그 말씀이라면 저도 백번 동의합니다. 다만, 마치 모든 기독교인이 죄악을 무시하고 있다는 듯이 말하여 정보가 편향적이라 분명히 과거의 죄악을 의식하고 사죄하며 지내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다만, 한국 기독교 관련 말하자면 많은 신자들이 과거 저지른 잘못들을 잘 알지도 못하고, 교단적으로 사죄한 적도 거의 없는 것 같아 화가 나고 가슴 아픕니다

라온 2021-02-13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두명 극소수 예외를 말하는 것은 구차합니다. 모든 기독교인라고 말하는것이 맞습니다.

라온 2021-02-13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 40년 동안 교회다니면서 기독교방송 들으면서 그런 설교 기도 들어본적 없습니다.
 
[eBook] 철학과 상담 2 : 죽음 그리고 자살 철학과 상담 2
장영란 외 지음,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 엮음 / 학이시습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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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스스로 철학상담을 받고자 했으나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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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고 많이 써보지 않아도 죽을힘을 다해 머리를 짜내면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목숨 걸면 누구나 잘 쓸 수 있다. 글 쓰는데 왜 목숨까지 걸어야 하느냐고? 그래서 못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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