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리로다 - 보급판
김진홍 지음 / 홍성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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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30년전 감동적으로 읽었고, 저자가 담임으로 있는 활빈교회에도 찾아간 적도 있었다. 그런데 그를 아는 사람들의 평가는 그가 뉴라이트로 커밍아웃하기 전부터 부정적이었다. 그의 정치행보는 차치하고, 보수신앙으로 이 책만을 평가하면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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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16-05-19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년 전.. 김진홍 목사님의 가난하고 병든자에 대한 그 마음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에..
뉴라이트에서의 정치적인 행보에 더 실망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