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택배업계는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택배 노동자들은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을 받으며 일하다 올해에만 5명이 과로사했습니다.지난해 삼성전자의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30퍼센트가 증가했고 카카오는 무려 120퍼센트가 증가했지만, 가난한 사람들과 노동자들은 실업과 소득 감소를 겪고 있습니다.사회가 이토록 불평등한 이유는 무엇일까요?이 불평등을 끝장낼 대안이 있을까요?이런 질문을 던지고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계급이란 무엇인가?: 갖가지 불평등의 원인을 이해하는 열쇠》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독자 분들의 성원 덕택에, 《계급이란 무엇인가?》의 2쇄를 인쇄 중입니다.이 사회의 동학을 꿰뚫어 보며 그것이 어떻게 체계적으로 불평등을 양산하는지 밝혀내는 책! 그래서 이 불평등을 없앨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책!아직 못 보신 분들께, 《계급이란 무엇인가?: 갖가지 불평등의 원인을 이해하는 열쇠》의 일독을 권합니다~자세히 보기>>https://bit.ly/알라딘_계급불평등https://bit.ly/예스24_계급불평등https://bit.ly/교보문고_계급불평등#계급이란무엇인가 #불평등의원인 #마르크스주의 #린지저먼 #도서출판책갈피 #택배파업지지
2020년 6월 11일6월 9일, 홍콩에서는 송환법 반대 운동 1주년을 맞아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홍콩 대중의 거대한 운동으로 송환법안은 폐기됐지만, 최근 중국 정부는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정부가 추진하는 이 법은 홍콩 내에 공안 기구를 설치할 수 있게 해 홍콩 내 저항을 탄압하는 도구로 쓰일 것입니다. 이에 맞서서도 홍콩 대중이 다시 저항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들여다보면,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중국이 과연 사회주의 사회라 볼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중국은 왜 정치적∙시민적 권리를 억압하려 할까요? 중국은 어떤 성격의 사회일까요?1925년 제1차 중국 혁명부터 1989년 톈안먼 항쟁까지 20세기 중국 현대사를 추적하는 책 《천안문으로 가는 길: 20세기 현대 중국사의 불꽃》이 중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천안문으로 가는 길: 20세기 현대 중국사의 불꽃》의 일독을 권합니다.http://chaekgalpi.com/archives/463#홍콩송환법 #홍콩국가보안법 #중국사회 #천안문으로가는길 #책갈피출판사
2014년 6월 11일에 페북에 쓴 글.토니 클리프의 <소련은 과연 사회주의였는가-국가자본주의론의 분석>에서 인상깊은 것은 소련을 <타락한 노동자 국가>의 관점으로 소련 사회를 분석하는 트로츠키의 <배반당한 혁명>에서 소련에서 생산성을 증가시킨 노동자들에게 주는 스타하노프 운동 포상자들이 자신들이 누리는 특권에 대해 ˝죄책감˝을 느낄 것이라고 말할 때, 그는 스타하노프운동은 ˝자본가들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관점에서는 철저한 친자본가적 운동˝이라고 규정짓고, 일부 소련노동자들이 스타하노프 수상자들을 살해한다는 사례를 든 것이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에 포로로 잡힌 다른 나라 군대보다 유독 소련군 포로나 장성 중에 소련에 대한 환멸감 때문에 나치독일 군대에 자원하거나, 혹은 전후에 소련으로 귀국하는 것을 거부한 것을 언급한다. 물론 국가주도하에 노동자운동을 철저히 분쇄하고, 생산성을 올렸다는데서, 나치독일과 소련이 공통점이 있다는 점도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