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 플레잉 카드
디앤씨웹툰비즈 편집부 지음 / 디앤씨웹툰비즈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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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감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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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토론회 영상] 기획 시리즈: 당신이 알아야 할 현대 중국의 모든 것 - 마르크스주의 관점 [11강] 홍콩 항쟁 ─ 역사적 배경과 의미

https://www.youtube.com/watch?v=8NOP6TzqYs8

2019년 6월 중국의 송환법(범죄인 인도) 도입 시도를 계기로 홍콩 항쟁이 분출했습니다. 4년 전 이맘때죠. 740만 인구의 도시에서 최대 200만 명이 시위를 벌였고, 수개월 동안 완강하게 싸워 입법을 저지했습니다.
홍콩 대중은 왜 거리로 나왔던 것일까요? 1997년 중국 반환 이후 상황을 비롯해 2019년 홍콩 항쟁의 기원과 정치적 의미를 짚어 보고, 2020년 보안법 도입 이후 상황과 전망도 살펴봤습니다.

📃 추천 글

홍콩 마르크스주의자 인터뷰: 홍콩 항쟁과 그 이후
람치렁, 〈노동자 연대〉 401호
https://wspaper.org/article/27200

2019년 홍콩 투쟁의 역사적 배경과 쟁점
이정구, 〈노동자 연대〉 302호
https://wspaper.org/article/22820

홍콩 최대 규모의 국가보안법 재판: 저항에 대한 보복이자 미국과의 경쟁을 위한 내부 단속
이정구, 〈노동자 연대〉 특별 호외
https://wspaper.org/article/29044

넓은 맥락에서 살펴보는 홍콩 시위
존 스미스, 〈노동자 연대〉 294호
https://wspaper.org/article/22478

📺 노동자연대TV에 오시면 뜨거운 현안부터 마르크스주의 이론까지 520여 개의 콘텐츠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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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이십삼년 오월 이십구일 ::: 2023 05 29 :::



      긁어 부스럼

맥닐 휘슬러, <화가의 어머니>, 1871, 캔버스에 유화, 144.3 x 162.5 cm, 오르세 미술관

긁어 부스럼이라는 말이 있다. 안 해도 될 일을 괜히 벌여 일이 커지거나 사태가 악화할 때 쓰는 말이다. 어떤 일은 긁어서 부스럼 만들지 말고 내버려 두는 게 상책이다.

영국 코미디 프로그램에 미스터 빈이라는 우스운 사람이 미술관의 명화에 낀 먼지를 제거하려다 침이 튀고 만져서 번지고, 그걸 또 닦아내다 그림을 망쳐버린다는 에피소드가 있다. 에피소드에 나오는 명화는 맥닐 휘슬러(James McNeill Whistler, 1834-1903)가 그린 <화가의 어머니>였다. 그림의 검은색과 회색 조화가 어머니의 침묵과 고요함을 우아하게 보위한다.

나는 어느 날 그림을 한 점 액자에 끼워 벽에 걸어놨다. 그런데 이사하면서 남의 손에 의해 걸린 그 그림이 왠지 비스듬한 듯 보였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아무렇지 않은데 나의 눈에만 보이는 삐딱함이었다. 나는 못을 뽑아 새로 못질을 했다. 벽이 두꺼워 못이 단단히 박히지 않았다. 불안하지만 똑바로 걸린 그림을 보고 흐뭇해했는데 다음날 산산조각이 나서 바닥에 나뒹구는 그림 액자의 파편들을 발견했다. 진짜 금은 아니지만 황금빛의 어여쁜 액자였다.

나는 긁어 부스럼이었네 하고 되뇌었다. 나의 근거 없는 예민함이 간혹 발동되는 것인데 누굴 탓하겠는가. 그러니까 더 낫게 더 좋게 하려는 그 완벽주의란 대부분 욕심이다. 제어하지 못하는 욕심은 파멸을 가져온다. 공교롭게도 망가진 그림의 제목은 ‘깨진 구성’이었다.

사회적협동조합 길목은 삶의 작은 공간으로 부터 희망을 함께 나누는 큰 길로 통하는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03191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05, 전태일기념관 4층 노동허브 * 손전화 010-3330-0510
이메일 gilmok@gilmok.org * 웹진 www.gilmokin.org * 홈페이지 www.gilmok.org
후원계좌 * KEB하나은행 101-910034-06504(예금주:사회적협동조합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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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멈춰 선 여성해방》에 대한 독자들의 생생한 소감을 공유 드립니다.

여성들은 직장에서는 저임금•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집에 와서는 가사 노동과 육아에 시달리고, 일과 가사를 잘해 내면서도 예쁘고 섹시해야 한다는 압박까지 겪습니다. 이중, 삼중의 괴로움을 겪는 여성의 삶.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왜 이다지도 고되고 힘들까요?

《멈춰 선 여성해방: 150년간 여성과 남성의 삶에 일어난 변화와 여전한 차별》은
지난 150년간 여성과 남성의 삶에 일어난 변화 과정을 검토하면서 오늘날 여성이 처한 진짜 현실을 생생하게 드러내며, 아직까지도 완전한 평등을 이루는 데까지 나아가지는 못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여성해방을 이루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남긴 성과와 한계는 무엇인지, 진정한 여성해방을 달성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 자세히 보기>>
chaekgalpi.com/archives/3749

♦️ 책갈피 뉴스레터 <이달의 갈피> 5월 호에서도 《멈춰 선 여성해방》에 대한 독자들의 소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달의 갈피> 5월 호 “올해는 책갈피의 첫 책 발행 30주년이랍니다~” 바로 보기>>
https://stib.ee/Xai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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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주의 이해하기
리처드 울프 지음, 손호종 옮김 / 이학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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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가 읽기 편하게 마르크스주의의 핵심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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