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기후 해결!

COP27 이집트 개최 반대!

집회와 행진

– 일시: 9월 24일(토) 오후 1시

– 장소: 서울 보신각 맞은편 종로타워 앞 (종각역 3번 출구)

정의로운 기후 해결에 함께합시다.

이집트 독재 정부가 COP27(유엔기후회의)을 이용해 이집트의 억압적 현실을 가리려는 시도에 반대합시다.

○ 법무부 앞에서 농성 중인 이집트 난민들과 함께하는 집회와 행진입니다.

※ 광화문 사거리까지 행진 후 3시 ‘9.24 기후정의행진’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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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토론회 영상] 기획 시리즈 ‘당신이 알아야 할 현대 중국의 모든 것 - 마르크스주의 관점’ 2강: 중국 혁명(1925~27년)과 트로츠키
1925~27년 중국 혁명을 이야기할 때 러시아 혁명가 트로츠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트로츠키는 중국 혁명에 대해 많은 글을 썼고 뛰어난 통찰력을 보여 줬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것은 현실에 적용되지 못했습니다. 당시 소련공산당과 코민테른을 이끈 스탈린과 부하린은 중국공산당에 잘못된 방향을 제시해 중국 혁명이 재앙적 패배를 맞게 했습니다.
중국 혁명에 관한 트로츠키의 주장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후대의 사회주의자들에게 어떤 교훈을 남겼을까요?
📽 추천 영상
[1강] 알고 있나요? 1925~27년 중국 노동자 혁명
📃 추천 글
연속혁명 연재 3부작
에스미 추나라, 〈레프트21〉
📖 추천 책
《중국 혁명의 비극》
해럴드 로버트 아이작, 숨쉬는책공장
《레닌 이후의 제3인터내셔널》 중 3장 중국혁명의 개괄과 전망
레온 트로츠키, 풀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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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새 번역): 불평등과 능력주의를 극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알렉스 캘리니코스 지음 | 이수현 옮김 | 268쪽 | 15,000원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불평등과 빈부 격차 문제를 깊이 파고듭니다.
저자는 존 롤스 등 평등주의 철학자들이 남긴 통찰을 흠뻑 인정하면서 평등 이상을 실현하려면 왜 자본주의 체제를 넘어서는 혁명이 필요한지 설득력 있게 분석합니다.
불평등을 이해하려면 왜 계급 관계에 주목해야 하는지, 평등을 이루면 과연 자유는 줄어들 수밖에 없는지, 능력주의는 과연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는지 등의 논의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책 정보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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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6 금융 노동자 파업: 실질임금 삭감과 노동개악을 반대하다
https://wspaper.org/m/28334

양대 노총을 통틀어 보면, 공공부문 정규직 노동자들의 첫 파업이기도 하다.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이 민주노총 소속 산별연맹 대표자들 일부와 함께 참가해 연대 발언을 했다.

노동 개악을 서두르기 위해 노동계를 이간질해야 하는 윤석열 정부에게는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이었을 것이다.

오늘 금융노조 파업은 생계비 위기로 고통을 겪고 있는 다른 노동자들에게 지지 받을 자격이 있다. 앞으로 더 전진하려면, 지속적인 투쟁, 조합원들의 참여 조직, 사업장 담벼락을 넘어서는 연대가 필요하다. 은행에 똑같은 임금 억제 공격에 처한 다양한 고용형태의 노동자들이 많은 만큼, 잘 조직된 정규직 노조가 비정규직 노동자들과의 연대를 추구한다면 바람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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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래 러시아가 가장 큰 패배를 겪은 소식이 언론에 떠들썩합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미국과 그 동맹들의 무기·자금·전술 지원을 받은 결과인데요. 러시아의 침공은 규탄해 마땅한 일이지만, 지금의 전황 변화가 위험을 드러내고 또 낳고 있음을 지적하는 기사입니다.

https://wspaper.org/article/2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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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일부

이번 패퇴는 러시아 병사들의 사기가 높지 않다는 것도 보여 준다. 러시아 군인들이 제대로 저항하지 않고 도망치거나 항복하고 무기를 넘겼다는 보도가 여럿 나왔다.

이번 공세로 우크라이나의 무기 지원 요구가 늘었다. 키예프(키이우) 시장 비탈리 클리치코는 서방의 무기가 군사적 성공을 지속하는 데 핵심이라고 독일 정부에 말했다.

러시아가 당한 반격은 러시아 지배 집단 내에서 분열을 낳을 것이다.

그간 푸틴의 전쟁을 지지해 온 체첸의 억압적 지도자 람잔 카디로프가 러시아군의 후퇴를 비난했다. 카디로프는 러시아군이 전략을 바꾸지 않으면 “국가 지도층”에 항의하겠다고 했다.

굴욕을 당한 러시아 지도자들이 퇴각을 멈추기 위해, 그리고 다른 점령지를 부지하기 위해 다시 전술핵무기 사용을 고려할 커다란 위험이 있다.

푸틴의 침공은 애초부터 반동적인 행위였다. 하지만 이제 미국과 나토 동맹국들은 자신들의 세력 확장이라는 어젠다를 더 밀어붙일 기회를 노릴 것이다.

출처: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28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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