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불평등, 재앙 - 마르크스주의적 대안
장호종 외 지음 / 책갈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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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문제와 빈부 격차와 노동문제, 이주민 문제 등 겉보기에는 서로 다른 쟁점을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이들이 쓴 흔치 않은 사회과학 서적이라 주문했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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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대장동 논란으로 본 부동산, 불로소득, 부패

[11월 4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대장동 논란으로 본 부동산, 불로소득, 부패

- 일시: 11월 4일(목) 오후 8시
- 발제: 강동훈 (〈노동자 연대〉 기자)

○ 참가 신청 https://bit.ly/1104meeting
토론회 당일 오후 7시 30분에 유튜브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대장동 개발 논란이 뜨겁습니다. 대선까지 그럴 듯합니다.
규제 완화를 주장해 온 우파들의 부동산 불로소득 비난이나 이재명 후보 공격은 위선입니다.
대장동 개발에서 드러난 이재명 후보의 진정한 한계는 무엇일까요?
한국 경제 성장에 아로새겨진 부동산 개발과 불로소득, 부의 편중과 부패 문제도 심층 살펴봅니다.

※ 문의: 02-2271-2395, 010-4909-2026(문자 가능)

○ 노동자연대TV 채널에서 지난 온라인 토론회 영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노동자연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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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식 2021-10-25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장동 프레임‘ 은 국힘당을 기점으로한 수구파들의 전략인것이죠. 하나의 범죄적 프레임을 설정하고 모든 논의를 이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상대측에 지속적 흠집을 내는 것이죠. 조중동 황색언론은 얼씨구나하고 연일 여론 몰이를하는...
 

[온라인 토론 영상]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 알렉스 캘리니코스 초청 강연: 미국 vs 중국, 신냉전?

https://youtu.be/WgIOQjoC9Wk

지난 수년 동안 미국과 중국 간 경제 전쟁, 정치·군사적 경쟁이 심화됐습니다. 백악관 주인이 트럼프에서 바이든으로 바뀌었지만 이런 상황에 변함이 없습니다. 최근 오커스(미국·영국·호주 군사동맹) 창설로 미·중 갈등은 더 심각해질 전망입니다.
이제 세계는 냉전으로 돌아가는 걸까요? 제국주의 현 국면의 특징은 무엇이고, 평화를 염원하는 사람들의 과제는 무엇일까요? 마르크스주의 석학이자 제국주의 문제에 대해 예리한 통찰을 제공해 온 알렉스 캘리니코스에게 들어 봅니다.

[추천 글]

*오늘날 제국주의 이해를 돕는 캘리니코스의 글

👉바이든 대 중국: 신냉전인가?
https://wspaper.org/article/25929 〈노동자 연대〉 379호

👉바이든, 오커스 결성으로 중국과의 군비 경쟁 격화시키다
https://wspaper.org/article/26298 〈노동자 연대〉 385호

👉오늘날의 제국주의 이해하기
https://wspaper.org/article/14781 〈노동자 연대〉 132호

[추천 소책자]
《마르크스주의와 오늘날의 제국주의》
https://workerssolidarity.org/p/book/2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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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김재원 >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1961년 미국 신문발행인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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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김재원 > [마이리뷰] 실크로드의 악마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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