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대여 페이백]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유영광 / 클레이하우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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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다 읽을 정도로 이야기 전개가 흥미로웠다. 마지막 에필로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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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벨러미 포스터 컴북스 이론총서
김민정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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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의 생애와 그의 마르크스주의 생태학을 쉽게 소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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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의 시대 21세기
알렉스 캘리니코스 지음, 이수현 옮김 / 책갈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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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다. 어려운 내용임에도 한 가지는 분명하다. 다른 세계를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존 자본주의 체제를 개혁하는 것으로 ˝재난의 시대 21세기˝를 극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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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과 올해 아카데미 장편국제영화상을 수상한 〈존 오브 인터레스트〉(요주의 구역. 나치가 강제 수용소 지역을 일컫는 용어)가 개봉했습니다.
영화는 아우슈비츠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아우슈비츠 소장 루돌프 회스의 평화로운 가족 모습을 그립니다. 실제 아우슈비츠 참상을 보여 주지 않으면서 그 참상을 전달하는 새로운 연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https://ws.or.kr/article/3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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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는 또 다른 실제 역사가 있다. 한밤중에 자전거를 타고 아우슈비츠 주변을 돌면서 굶주린 수감자들을 위해 작업장에 사과를 숨겨 준 12세 폴란드인 소녀의 실화다. 소녀는 저항군이었다. 영화 속 자전거와 드레스는 소녀가 실제로 썼던 것들이다.

소녀는 수감자 조셉 울프가 작곡한 ‘햇살’이란 제목의 악보를 발견하고 피아노로 연주한다.

인공 조명을 자제하고 자연광을 사용한 이 영화는 어둠 속 장면을 위해 열 감지 카메라를 썼다. 그래서 오직 소녀만 완전한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한다.

영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집 안 장면은 배우와 카메라들만 놓고 감독과 스태프들 없이 촬영을 진행했다. 배우가 연기에 집중하고 관객이 영화에 거리감을 유지하게 의도한 것이다.

8년 전에도 1944년의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수용소를 다룬 영화 〈사울의 아들〉이 똑같이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과 아카데미 장편국제영화상을 수상했다.

〈사울의 아들〉은 수감자들의 실제 봉기를 다뤘다. 그러나 이 영화의 라즐로 네메스 감독은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지난 3월 아카데미 수상 소감에 대해 얼토당토않게도 “반유대주의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비판했다.

사실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수상 소감은 다소 모호했다. 하지만 이스라엘 지지자라면 분명히 알아들을 말을 했다. ‘점령자들[이스라엘]이 홀로코스트를 납치했다’는 말이었다.

두 감독의 최근 입장과 행보를 떠나 〈사울의 아들〉과 〈존 오브 인터레스트〉 둘 다 저항의 용기를 북돋을 수 있는 영화다.

더 넓은 일반화도 가능하다. 이 세계에서 소수의 억압자·착취자가 누리는 행복과 번영이란, 마치 벽 하나 너머 다수의 피억압자·피착취자들이 겪는 고통과 죽음을 담보로 한다는 것이다.

요컨대 사람들의 삶과 생명을 무가치하게 여기며 이윤과 지배를 추구하는 자들이 야기하는 사실상의 대량 학살들이 자본주의 세계의 만성적인 특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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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3일 팔레스타인 연대 전국 집중 행동의 날에 다 함께 참가합시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약칭, 팔연사)이 팔레스타인 연대 전국 집중행동의 날을 주최합니다. 팔연사는 그동안 꾸준히 지역과 대학에서 대중 행동을 건설해 왔습니다. 라파 학살이 진행되는 지금 곳곳에서 모여 온 사람들이 처음으로 한데 모여 목소리를 내보자는 것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국적과 인종을 뛰어넘는 연대가 조직되고 있습니다. 기층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저변을 넓히려는 노력에 화답하듯 팔레스타인인들과의 연대에 동참하려는 이주민들의 감동적인 호응이 잇달았습니다.
팔연사는 기층 참가를 넓히기 위해 6월 23일 당일 상경 버스를 대절하고 영어·아랍어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어 통역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문의: 010-7550-2131 / people.freepalestine@gmail.com
▷ 웹페이지 https://bit.ly/people-freepalestine
▷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people.freepalestine

6월 23일 전국 집중 행동의 날은 그간 곳곳에서 벌어진 운동의 성과와 연대를 한데 모으는 날입니다. 이날 집회에 대대적으로 참가해 굽힘 없는 연대와 정의의 힘을 보여 줍시다!

🚩 6월 23일 전국 집중 행동의 날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갖게 하는 〈노동자 연대〉 기사들도 읽어 보세요.

👉 6.23 전국 집중 행동의 날: 지역들에서 6.23 동원이 조직되고 있다 https://ws.or.kr/m/32872

👉 기말고사 기간에도 계속되고 있는 팔레스타인 연대 대학생 운동 https://ws.or.kr/m/32870

👉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을 분쇄하지 못하면서 이스라엘 전시 내각이 해체되다 https://ws.or.kr/m/32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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