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린교회 예배 드리는데, 성탄송 ˝노엘, 이스라엘왕이 나섰네˝ 가사를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의미에서 ˝이스라엘˝ 대신 ˝평화의 왕˝으로 불렀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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