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발언자들이 내란 청산이 잘 되지 않은 현실을 걱정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총신대 역사교육학과에서 공부했다는 한 기독청년이 자유발언으로 보수신앙이었던 자신이 집회 나가게 된 배경 설명하고 내일 집회 참가하는 지 참가자들에게 묻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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